日本人と中国人との間に存在する、１４の対照的な「違い」＝中国メディア
中国ではしばしば、日本について「一衣帯水」という言葉によって中国との地理的、文化的な近さが表現される。しかし、よくよく観察してみると実は「違うことだらけ」なのである。中国メディア・東方網は２６日、日本人と中国人の間に存在する「１４の違い」を紹介する記事を掲載した。
まず最初の５つは、
「中国では男性が真夏に腹を露出するが、日本では女性が真冬に生足を露出する」、
「中国はお年寄りが髪を黒く染めたがるが、日本では青年が髪を様々な色に染めたがる」、
「中国人は時間があれば麻雀をするが、日本人は居酒屋に行く」、
「日本人は奇抜な格好ほどおしゃれだと考えるが、中国ではゴロツキと勘違いされる」、
「日本人はポルノを風俗と呼ぶが、中国人は毒と呼ぶ
」というものだ。
次の５つは、
「日本人が買い物する際、売り手が買い手に『ありがとう』と言うが、中国人は買い手が売り手にありがとうと言う」、
「中国では輸入品が国産品より高いが、日本では国産品が輸入品より高い」、
「中国では輸入品が国産品より高いが、日本では国産品が輸入品より高い」、
「中国人の会話は日本人にはケンカのように聞こえ、日本人の会話は中国人には暗号のように聞こえる」、
「中国人は早朝に身体鍛錬をするが、日本人は夜に犬の散歩をする」、
「中国では、夜になると若者が酒を飲みに行くが、日本では年配者が酒を飲みに行く
」となっている。
そして、最後の４つは
「中国人は日本人を敵だと思っているが、日本人は中国人を貧乏人だと思っている」、
「中国人は４０歳で定年退職できるが、日本人は７０歳を過ぎても外で働いている」、
「中国人は道路を横断する際信号を見ないで車を見るが、日本人は信号を見る」、
「中国人は列車に乗るとトランプや麻雀に興じたり、大いに騒いだりするが、日本人は静かに音楽を聞いたり新聞やマンガを読む
」とした。
なかなかおもしろい対比だが、その多くは的を射ているように思える。そして、記事が紹介したもの以外にもまだまだ日本人と中国人の間で対照的な事柄がたくさんありそうだ。（編集担当：今関忠馬）（イメージ写真提供：１２３ＲＦ）
中国人は基本的に大陸的な性質というか、おおらかだよ。
中国で日本人が携帯灰皿なんか使っていたら、頭がおかしいと思われる。
その辺に捨てればいいだろ？ということだ。
また、初対面のお店の人にも気軽に声をかけて世間話を始める。
「これ高いんじゃないの？」
「高くないよ！普通より安いくらいだ！」
「本当か？ぼってるだろ？」
「買う気ないくせに！冷やかしなら帰れ！」
「今日は時間がないからまた来るよ！」
「おう！二度と来るなよ！」
こんな感じだから、喧嘩していると思ってしまうが中国人同士なら挨拶みたいなものだ。
韓国人は気が合うだろう。
ただ、率直に考えていることを言い合えるというのは、子供に戻った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きっと楽しいと思う。
少しだが中国人が羨ましい。
일본인과 중국인과의 사이에 존재하는, 14의 대조적인 「차이」=중국 미디어
우선 최초의 5개는,
일본인과 중국인과의 사이에 존재하는, 14의 대조적인 「차이」=중국 미디어
중국에서는 자주, 일본에 도착해 「일의대수」라고 하는 말에 의해서 중국과의 지리적, 문화적인 가까움이 표현된다.그러나, 차근차근 관찰해 보면 실은 「다른 것 투성이」인 것인다.중국 미디어·동방망은 26일, 일본인과 중국인의 사이에 존재하는 「14의 차이」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우선 최초의 5개는,
「중국에서는 남성이 한 여름에 배를 노출하지만,일본에서는 여성이 한겨울에 생족을 노출한다」,
「중국은 노인이 머리카락을 검고 염색 하고 싶어하지만,일본에서는 청년이 머리카락을 님 들인 색에 염색 하고 싶어한다」,
「중국인은 시간이 있으면 마작을 하지만,일본인은 선술집에 간다」,
「일본인은 기발한 모습만큼 세련되다고 생각하지만,중국에서는 고로키와 착각 된다」,
「일본인은 포르노를 풍속이라고 부르지만,중국인은 독이라고 부른다」라고 하는 것이다.
다음의 5개는,
다음의 5개는,
「일본인이 쇼핑할 때,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하지만,중국인은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고마워요라고 말한다」,
「중국에서는 수입품이 국산품보다 높지만,일본에서는 국산품이 수입품보다 비싸다」,
「중국에서는 수입품이 국산품보다 높지만,일본에서는 국산품이 수입품보다 비싸다」,
「중국인의 회화는 일본인에게는 싸움과 같이 들려일본인의 회화는 중국인에게는 암호와 같이 들린다」,
「중국인은 이른 아침에 신체 단련을 하지만,일본인은 밤에 개의 산책을 한다」,
「중국에서는, 밤이 되면 젊은이가 술을 마시러 가지만,일본에서는 연배자가 술을 마시러 간다」가 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4는
그리고, 마지막 4는
「중국인은 일본인을 적이라고 생각하지만,일본인은 중국인을 가난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인은 40세에 정년퇴직할 수 있지만,일본인은 70세를 지나도 밖에서 일하고 있다」,
「중국인은 도로를 횡단할 때 신호를 보지 말고 차를 보지만,일본인은 신호를 본다」,
「중국인은 열차를 타면 트럼프나 마작에 흥미를 느끼거나 많이 떠들거나 하지만,일본인은 조용하게 음악을 듣거나 신문이나 만화를 읽는다」라고 했다.
꽤 재미있는 대비이지만, 그 많게는 정곡을 찌르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그리고, 기사가 소개한 것 이외로도 아직도 일본인과 중국인의 사이에 대조적인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편집 담당：이마제키 타다시마)(이미지 사진 제공：123 RF)
꽤 재미있는 대비이지만, 그 많게는 정곡을 찌르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그리고, 기사가 소개한 것 이외로도 아직도 일본인과 중국인의 사이에 대조적인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편집 담당：이마제키 타다시마)(이미지 사진 제공：123 RF)
중국인은 기본적으로 대륙적인 성질이라고 하는지, 너글너글해.
중국에서 일본인이 휴대 재떨이는 사용하고 있으면, 머리가 이상하다고 생각된다.
그쯤 버리면 좋지?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또, 첫 대면의 가게의 사람에게도 부담없이 얘기해 잡담을 시작한다.
「이것 높은거 아니야?」
「높지 않아!보통보다 쌀 정도 다!」
「사실인가?비치겠지?」
「살 마음 없는 주제에!놀림이라면 돌아가라!」
「오늘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또 와!」
「왕!두 번 다시 오지 마!」
이런 느낌이니까, 싸움하고 있다고 생각해 버리지만 중국인끼리라면 인사같은 것이다.
한국인은 마음이 맞을 것이다.
단지, 솔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을 서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되어 반드시 즐겁다고 생각한다.
조금이지만 중국인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