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慰安婦問題で顕著のように、zosen人は平気で約束を違え、ゴールポストを動かす…
旭日旗の話で多少でもzosen側の言い分を聞こうものなら次回は日章旗まで問題にする。
考えても見なさい、建国以来何一つ友好の努力をせずに、国家間合意は平気で破棄する連中だ。
… うんざり…
욱일기로의 양보가 올바르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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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로 현저와 같이, zosen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약속을 달리하고 골포스트를 움직이는
욱일기의 이야기로 다소에서도 zosen측의 말을 듣는다면 다음 번은 일장기까지 문제삼는다.
생각해도 보세요, 건국 이래 무엇하나 우호의 노력을 하지 않고 , 국가간 합의는 아무렇지도 않게 파기하는 무리다.
지긋지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