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日本にライバルはいない」 日本とドイツ 世界最高の包丁を作る国はどっち?
食材の切断や加工など、料理には欠かせない調理器具である包丁。
日本に現存する最古の包丁は奈良の正倉院にあり、
当時の物は刃が40センチほどある、鍔の無い日本刀に似た形状のもので、
それが江戸時代初期まで、主に魚用として用いられていました。
現在使われている出刃包丁や薄刃(菜切)包丁などは江戸幕末期に誕生。
日本の家庭で最も一般的な包丁である三徳(文化)包丁は、
戦後の高度成長期、欧米の料理が多く取り入れられるようになったことを受け、
薄刃包丁と西洋の牛刀を組み合わせて考案されたものになります。
近年は世界的にも高い評価と人気を誇っている日本製の包丁ですが、
海外のネット上では、「世界最高品質」の称号を争う両雄として、
ドイツ製の包丁との比較が頻繁に行われています。
日本とドイツ。どちらがより優れた包丁を生み出しているのか。
外国人から様々な意見が寄せられていましたで、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
海外「どう考えても日本車だろ…」 日本車と韓国車 どちらを買うのが正しいのか?
翻訳元■■■(シェアページからも)
https://www.facebook.com/tastingtable/posts/10155987702804797
■ 正確に切るには何よりも切れ味が重要になる。
日本製を選ばない手はないと思うが?
何より、日本人が作るものは「完璧」だからね。 +5 国籍不明
■ 日本の包丁は美しさにうっとりするための鑑賞用。
ドイツの包丁は仕事道具って感じ。 +3 ドイツ
■ 最近は日本製の包丁の方がトレンドですよね。
ですがドイツ製も同じくらい品質は良いと思います。
選ぶ際は何に使うのかが大事なのかもしれません。 +1 料理サイト
■ 僕は両方持ってて、用途によって使い分けてる。 +1 アメリカ
■ 日本製の包丁を買うことは絶対にない……。
ドイツのエンジニアリングは世界一だから。 +2 アメリカ
■ 西洋の包丁は万能。
日本の包丁は特化されているという印象。
日本の料理人は1つの料理に特化してる事と関係してるんだろうね。 国籍不明
■ フェラーリを買うかトラクターを買うか、みたいなところがあるな。
料理に使うという目的は同じで、値段もほぼ同じ。
ただ利用範囲だけが異なるという……。 +2 ドイツ
■ 野菜を切るときは日本製、骨つき肉を切るときはドイツ製。
自分の場合はそうやって使い分けてる。 +1 インドネシア
■ 包丁を買うならアメリカ製の物を買うべきだ。 アメリカ
■ 良質な包丁を作る米国のメーカーがあるのか?
さあ、あるなら言ってみたまえ。 +6 国籍不明
■ 残念なことに、今のドイツ製の包丁は中国で安く作られてるんだよ。
ちゃんとドイツで作られてるのは高級品だけ。 +2 アメリカ
海外「結局は日本頼みか」 中国製欠陥車両 重要部品を日本製に変更へ
■ 俺は「旬」(※貝印)が一番好きだ。
ただヴォストフ社製の包丁はメンテナンスが楽だし安い。
やっぱどちらかをはっきり決めるのは難しいな。 +7 アメリカ
■ 俺は日本製を買って良かったって心から思ってるし、
誰にでもオススメできる品質だと思ってるよ。 +1 アメリカ
■ 1つの指標として、世界のほとんどのシェフは日本製を使ってる。
シェフがドイツ製の包丁を買うことはほとんどない……。
基本的に料理人は日本製の包丁を好む傾向にあるんだ。 台湾
■ 僕はずっとヨーロッパのブランドの包丁を使ってたけど、
「グローバル」(※吉田金属工業)を一度使ってみたら、
そっちの方が断然使い心地が良くて、今は切り替えたよ。
キッチンライフを一変させてくれたんだ。 イギリス
■ 日本製もドイツ製も持ってる。ちなみに砥石は日本製。 アメリカ
■ 我が家には日本製とドイツ製、あとフランス製の包丁もある。
日本の包丁は欧州のものよりも刃が細い。
それから日本製の方が研ぎやすいと言う特徴がある。 国籍不明
■ 何で俺たちには”枢軸包丁”しか選択肢がないんだよ。 (😆+4) アメリカ
海外「今の世界と同じじゃん」 枢軸国側が勝った世界をAmazonがドラマ化
■ 「グローバル」最高!
関節炎を患ってる俺が長時間使ってても快適に使えるのが、
唯一「グローバル」だけなんだよね。 アメリカ(料理人)
■ でもどっちも「中国製」なんでしょ……? +3 国籍不明
■ 包丁をその辺のスニーカーと一緒にしないように。 +9 ドイツ
■ 一般家庭で使うならドイツ製だと思う。
シェフとかが使うなら日本製がいいだろうね。 ウクライナ
■ 左利きの子供を持つ私としては日本製は使い勝手が悪い。 カナダ
■ 日本製の包丁は左利きの人でも使えるぞ。
斜角があるのが片側だけじゃないタイプに限られるが。 アメリカ
■ 少なくとも美しさなら日本の勝ちだと思います。 +1 国籍不明
海外「日本製は何故こうも美しいのか」 新幹線500系が今なお外国人を魅了
■ 日本のカタナと西洋のロングソードの違いと同じ事。 +2 インドネシア
■ 昔はドイツ製の包丁を使ってたけど今は日本製に変えた。
あとおばあちゃんが40年間使ってる中国製の包丁も併用してる。 +2 香港
■ 「旬」はどんなドイツ製の包丁よりも私に幸せを与えてくれる。
色々使ってみた結果そう感じてる。 +5 アメリカ(料理人)
■ 質の良さと切れ味の持ちの面でわずかに日本製に分がある。
でも長い目で見るとドイツ製の方が耐久性がある。
選ぶ時は何を切るのかを基準にした方がいい。 +3 スペイン
■ 日本製一択だろ。訊くまでもないくらいそれはもう圧倒的に。 アメリカ
■ ドイツ製の包丁の方が使いやすい。
私は手が小さいんだけどね。
ヘンケルス製のもヴォストフ製のも全部好き。 +4 カナダ
■ 俺はドイツ製の包丁が大嫌いなんだよ……。
とにかく見た目も使い心地も日本製ほどは良くないんだ。
安い素材を使ってる割には高いし。
ちなみにこんな事言ってるけど自分はドイツ人。 +11 ドイツ
■ 日本製があらゆる面でドイツ製を凌駕してる……。
軽く、鋭く、扱いやすく、そして美しい……。 +2 アメリカ
海外「日本の包丁怖すぎ!」 日本製の包丁の尋常じゃない切れ味に外国人が驚愕
■ 包丁に関して日本にライバルはいないと思う。 +2 イギリス
■ 日本製とドイツ製だぞ?
どっちにしても最高品質に決まってるじゃないかw アメリカ
■ ドイツ製の包丁は新人シェフに打ってつけ。
安くてメンテナンスが楽だから。
一方の日本の包丁は……何だろうな、人を魅了する何かがあるんだよ。
経験豊富なシェフなら間違いなく日本製を選ぶ。 +2 国籍不明
■ ドイツ製も日本製も、ブランドに関わらず全てが素晴らしい。
結局は用途次第なんじゃないかね。 +47 国籍不明
コメントにもあったように「結局は用途次第」なんでしょうけど、
強いて言うと「日本製はプロ用、ドイツ製は家庭用として優れている」
と感じている方が少なくないようでした。
また、日本製は高級品というイメージもあるようです。
ドイツ最高峰、ツヴィリング社の包丁は実は日本製?
ドイツ中西部に位置するゾーリンゲンは、中世から刃物の町として知られてきた。かの地で製造されるツヴィリング社の包丁は、長らく、世界の最高峰として君臨している。しかし、現在ツヴィリングの包丁を支えているのは、実は、日本刀に端を発する、“日本の包丁”の技術なのだ。同社の包丁の生産の中心となっているのが、岐阜県・関にあるツヴィリング関工場だ。
https://trendy.nikkeibp.co.jp/article/pickup/20130906/1051997/?P=2
既に勝負になっていないようだ。。。
해외 「일본에 라이벌은 없다」일본과 독일 세계 최고의 부엌칼을 만드는 나라는 어느 쪽?
식재의 절단이나 가공 등, 요리에는 빠뜨릴 수 없는 조리 기구인 부엌칼.일본에 현존 하는 최고의 부엌칼은 나라의 정창원에 있어,
당시의 물건은 칼날이 40센치 정도 있다, 날밑이 없는 일본도를 닮은 형상의 것으로,
그것이 에도시대 초기까지, 주로 어용으로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식칼이나 날이 얇은 식칼(나키리) 부엌칼 등은 에도 에도막부 말기기에 탄생.
일본의 가정에서 가장 일반적인 부엌칼인 산토쿠(문화) 부엌칼은,
전후의 고도 성장기, 구미의 요리가 많이 받아들여지게 된 것을 받아
날이 얇은 식칼 부엌칼과 서양의 우도를 조합해 고안 된 것이 됩니다.
근년은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일본제의 부엌칼입니다만,
해외의 넷상에서는, 「세계 최고 품질」의 칭호를 싸우는 양웅으로서
독일제의 부엌칼이라는 비교가 빈번히 행해지고 있습니다.
일본과 독일.어느 쪽이 보다 뛰어난 부엌칼을 낳고 있는 것인가.
외국인으로부터 님 들인 의견이 전해지고 있었던으로, 그 일부를 소개합니다.
해외 「어떻게 생각해도 일본차이겠지 」일본차와 한국차어느 쪽을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번역원■■■(쉐어 페이지로부터도)
https://www.facebook.com/tastingtable/posts/10155987702804797
■ 정확하게 자르려면 무엇보다도 예리함이 중요하게 된다.
일본제를 선택하지 않는 손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무엇보다, 일본인이 만드는 것은 「완벽」이니까. +5 국적 불명
■ 일본의 부엌칼은 아름다움에 을 잃기 위한 감상용.
독일의 부엌칼은 일도구라는 느낌. +3 독일
■ 최근에는 일본제의 부엌칼이 트랜드군요.
그렇지만 독일제도 같은 정도 품질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택할 때는 무엇에 사용하는지가 소중할지도 모릅니다. +1 요리 사이트
■ 나는 양쪽 모두 가지고 있어, 용도에 의해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1 미국
■ 일본제의 부엌칼을 사는 것은 절대로 없다 .
독일의 엔지니어링은 세계 제일이니까.
■ 서양의 부엌칼은 만능.
일본의 부엌칼은 특화되고 있다고 하는 인상.
일본의 요리인은 1개의 요리에 특화하고 있는 일과 관계하는 것일까. 국적 불명
■ 페라리를 살까 트랙터를 사는지, 같은 곳이 있다.
요리에 사용한다고 하는 목적은 같고, 가격도 거의 같다.
단지 이용 범위만이 다르다고 한다 . +2 독일
■ 야채를 자를 때는 일본제, 뼈 다해 고기를 자를 때는 독일제.
자신의 경우는 그렇게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1 인도네시아
■ 부엌칼을 산다면 미국제의 물건을 사야 한다. 미국
■ 양질인 부엌칼을 만드는 미국의 메이커가 있다 의 것인지?
자, 있다라면 말해 혼령네.
■ 유감스럽게, 지금의 독일제의 부엌칼은 중국에서 싸게 만들어지고 있어.
제대로 독일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고급품만. +2 미국
해외 「결국은 일본 부탁인가」중국제 결함 차량 중요 부품을 일본제로 변경에
■ 나는 「순」(※카이지루시)이 제일 좋아한다.
단지 보스트후 사제의 부엌칼은 멘테넌스가 편하고 싸다.
역시 어느 쪽인지를 분명히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데. +7 미국
■ 나는 일본제를 사 좋았다는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고,
누구라도 추천 할 수 있는 품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 1개의 지표로서 세계의 대부분의 세프는 일본제를 사용하고 있다.
세프가 독일제의 부엌칼을 사는 것은 거의 없다 .
기본적으로 요리인은 일본제의 부엌칼을 좋아하는 경향에 있다. 대만
■ 나는 쭉 유럽의 브랜드의 부엌칼을 사용했지만,
「글로벌」(※요시다 금속공업)을 한 번 사용해 보면,
그쪽이 단연 사용해 마음이 좋아서, 지금은 바꾸었어.
키친 라이프를 일변시켜 주었다. 영국
■ 일본제도 독일제도 가지고 있다.덧붙여서 숫돌은 일본제. 미국
■ 우리 집에는 일본제와 독일제, 나머지 프랑스제의 부엌칼도 있다.
일본의 부엌칼은 유럽의 것보다 칼날이 가늘다.
그리고 일본제가 갈기 쉽다고 하는 특징이 있다. 국적 불명
■ 무엇으로 우리들에게는"추축 부엌칼"밖에 선택사항이 없어. (?+4) 미국
■ 「글로벌」최고!
관절염을 앓고 있는 내가 장시간 사용해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유일 「글로벌」만일 수 있는이야. 미국(요리인)
■ 그렇지만 어느 쪽도 「중국제」이지요 ? +3 국적 불명
■ 부엌칼을 그 근처의 스니커즈와 함께 하지 않게.
■ 일반 가정에서 사용한다면 독일제라고 생각한다.
세프라든지가 사용한다면 일본제가 좋겠지. 우크라이나
■ 왼손잡이의 아이를 가지는 나로서는 일본제는 쓰기가 나쁘다. 캐나다
■ 일본제의 부엌칼은 왼손잡이의 사람이라도 사용할 수 있어.
사각이 있다의가 한쪽 편만이 아닌 타입에 한정되지만. 미국
■ 적어도 아름다움이라면 일본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1 국적 불명
해외 「일본제는 왜 이렇게도 아름다운 것인가」신간선 500계가 지금 더 외국인을 매료
■ 일본의 카타나와 서양의 롱 소도의 차이와 같은 일. +2 인도네시아
■ 옛날은 독일제의 부엌칼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일본제로 바꾸었다.
그리고 할머니가 40년간 사용하고 있는 중국제의 부엌칼도 병용 하고 있다. +2 홍콩
■ 「순」은 어떤 독일제의 부엌칼보다 나에게 행복을 준다.
여러가지 사용해 본 결과 그렇게 느끼고 있다. +5 미국(요리인)
■ 질의 좋은 점과 예리함의 소유의 면에서 조금 일본제에 분이 있다.
그렇지만 긴 안목으로 보면 독일제가 내구성이 있다.
선택할 때는 무엇을 자르는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다.
■ 일본제일택이겠지.신갈퀴도 없을 정도 그것은 이제(벌써) 압도적으로. 미국
■ 독일제의 부엌칼이 사용하기 쉽다.
나는 손이 작지만.
헨케르스제의 것도 보스트후제의 것도 전부를 좋아하는 사람. +4 캐나다
■ 나는 독일제의 부엌칼이 정말 싫어 .
어쨌든 외형도 사용해 마음도 일본제(정도)만큼은 좋지 않는다.
싼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비교적은 높고.
덧붙여서 이런 일 말하고 자신은 독일인. +11 독일
■ 일본제가 모든 면에서 독일제를 능가하고 있다 .
가볍고, 날카롭고, 취급하기 쉽고, 그리고 아름답다 . +2 미국
해외 「일본의 부엌칼 너무 무서워!」일본제의 부엌칼의 심상하지 않은 예리함에 외국인이 경악
■ 부엌칼에 관해서 일본에 라이벌은 없다고 생각한다. +2 영국
■ 일본제와 독일제다?
어느 쪽이든 최고 품질로 정해져있는이 아닌가 w 미국
■ 독일제의 부엌칼은 신인 세프에게 최적.
싸서 멘테넌스가 편하기 때문에.
한편의 일본의 부엌칼은 무엇일까, 사람을 매료하는 무엇인가가 있다 응이야.
경험 풍부한 세프라면 틀림없이 일본제를 선택한다. +2 국적 불명
■ 독일제도 일본제도, 브랜드에 관련되지 않고 모두가 훌륭하다.
결국은 용도 나름이 아닌가. +47 국적 불명
코멘트에도 있던 것처럼 「결국은 용도 나름」이지요하지만,
억지로 말하면 「일본제는 프로용, 독일제는 가정용으로서 우수하다」
(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이 적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또, 일본제는 고급품이라고 하는 이미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독일 최고봉, 트비링사의 부엌칼은 실은 일본제?
독일 중서부에 위치하는 조린겐은, 중세부터 칼날의 마을로서 알려져 왔다.인가의 땅에서 제조되는 트비링사의 부엌칼은, 오랫동안, 세계의 최고봉으로서 군림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트비링의 부엌칼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실은, 일본도로 발단하는, “일본의 부엌칼”의 기술이다.동사의 부엌칼의 생산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이, 기후현·관에 있는 트비링관공장이다.
https://trendy.nikkeibp.co.jp/article/pickup/20130906/1051997/?P=2
이미 승부로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