編集長が「暴走」し誌面過激化 新潮45の常連筆者指摘
「新潮45」の休刊を受けて、最新号にも寄稿するなど長年の常連執筆者だったコラムニスト・小田嶋隆さんは、「個人的には愛着があった雑誌で休刊は残念」と話す。「現在の編集長になって誌面ががらりと変わった。それまでは左右のバランスがとれた誌面だったが、右派雑誌の執筆陣をごっそり持ってくるようになった」と振り返る。「あまりに唐突な方針転換で、このまま無事では済まないと、ある程度予想していた」と振り返る。
小田嶋さんは「今年に入り、誌面はさらに過激化したように見えた」といい、編集長の「暴走」に、担当編集者は「苦慮していたようだ」と話す。社長の見解や今回の休刊に対しては、「まず何よりも差別的な記事を掲載した責任をおわびし、記事に傷ついた人たちに謝罪してほしい。自らの責任で掲載した記事について『常識を逸脱』などと述べるのは、著者を守るべき出版社として仁義にもとる」と指摘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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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は思想警察のようだ…
左派の言論封殺はますますひどくなる。
신쵸 출판사 45, 휴간입니까?
편집장이 「폭주」해 지면 과격화 신쵸 출판사 45의 단골 필자 지적
「신쵸 출판사 45」의 휴간을 받고, 최신호에도 기고하는 등 오랜 세월의 단골 집필자였던 칼럼니스트·오다지마 타카시씨는, 「개인적으로는 애착이 있던 잡지로 휴간은 유감」이라고 이야기한다.「현재의 편집장이 되어 지면이 싹 바뀌었다.그것까지는 좌우의 균형이 맞은 지면이었지만, 우파 잡지의 집필진을 몽땅 가져오게 되었다」라고 되돌아 본다.「너무나 당돌한 방침 전환으로, 이대로 무사한 것은 미안하면 있다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라고 되돌아 본다.
오다지마씨는 「금년에 들어와, 지면은 한층 더 과격화한 것처럼 보였다」라고 좋은, 편집장의 「폭주」에, 담당 편집자는 「고심하고 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한다.사장의 견해나 이번 휴간에 대해서는, 「우선 무엇보다도 차별적인 기사를 게재한 책임을 사과해, 기사에 다친 사람들에게 사죄해 주었으면 한다.스스로의 책임으로 게재한 기사에 대해 「상식을 일탈」등이라고 말하는 것은, 저자를 지켜야 할 출판사로서 인의에도 취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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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해는
좌파의 언론봉살은 더욱 더 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