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氏、トランプ氏と150分の夕食会…韓米会談前日に約束を入れた理由とは?
安倍氏、トランプ氏と150分の夕食会…韓米会談前日に約束を入れた理由とは?
23日(以下、現地時間)、米国ニューヨークに到着した日本の安倍晋三首相が初日の日程で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と夕食を共にした。
23日(以下、現地時間)、米国ニューヨークに到着した日本の安倍晋三首相が初日の日程で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と夕食を共にした。
会場はニューヨーク5番街のトランプタワーにあるトランプ大統領の自宅で、通訳だけを同席させた1対1形式の夕食会だった。
2時間30分にわたる夕食会を終えた後、安倍氏は記者団に対し、「いつものように大変くつろいだ雰囲気の中で、日米関係だけではなくて、国際社会の様々な課題について、率直に突っ込んだ意見交換をすることができた」と述べた。
特に、北zosen非核化問題に関して安倍氏は「6月の歴史的な米朝首脳会談によって生まれた機運を更に力強いものとし、zosen半島の非核化に向けて、引き続きしっかりと緊密に連携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た」と述べた。
日朝間の懸案である日本人拉致問題に関連しては「出発前に拉致被害者の家族会の皆様から切実な思いについてお話を伺い、そのメッセージをトランプ大統領に伝えた」とし「トランプ大統領は身を乗り出して熱心に耳を傾けた」と紹介した。
安倍氏は「次は私自身が金正恩委員長と向き合って、1日も早い拉致問題の解決のために、あらゆるチャンスを逃さないという決意で取り組んでいく考え」と強い意欲を示した。
トランプ氏は安倍氏に会う前、ツイッターで「我々は日本に多大な協力をしてきた。(両国関係を)さらに互恵的な関係にしていきたい」と述べ、日米貿易不均衡是正に対する意志を表わした。
2人の間では貿易に関連した敏感な話題もやり取りされた可能性もあるが、安倍氏は「お互いに率直な意見交換をすることができたと思う」とし「日米間の通商、投資、貿易等の課題、FFR(自由で公正かつ相互的な貿易取引のための協議)については、大変建設的な議論ができたと思っている」と述べるにとどまった。
夕食会は当初トランプタワーの地下レストランで行われる予定だったが、急遽自宅に変更された。
安倍氏は食事についての質問に、「2年前の11月に初めてトランプ大統領とお目にかかった、大統領の私室の応接間でお目にかかった」とし「そちらの方がゆっくりした雰囲気で話せるだろうということで、そこで30分ほど話をし、その後、その居室の場で食事をした」と説明した。
夕食前の30分まで合わせると、両首脳は3時間もの間一緒にいたことになる。
26日に公式的な首脳会談が予定さ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このように別途夕食時間を持ったこと自体が異例といえる。
これに関連し、読売新聞は「安倍-トランプ」食事会前となる23日付の朝刊で「トランプ大統領が南北首脳会談を高く評価し、2回目の米朝首脳会談に意欲的な立場である一方、安倍首相は具体的な非核化の進展なく北zosenに大幅な譲歩をするべきではないという立場」と報じた。
同紙は「日米首脳夕食会の翌日に韓米首脳会談が開かれるだけに、安倍首相は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トランプ大統領に北zosenに対する譲歩を促す前にあらかじめ日本の立場を伝え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伝えた。
実際、安倍氏が「北zosenが非核化のための具体的な行動を取る前に、米国が終戦宣言や制裁緩和などの重要な譲歩を先にすべきではない」という趣旨の内容を伝えた可能性もある。
東京新聞も24日付の紙面で「日本政府はzosen戦争の『終戦宣言』に神経をとがらせている」とし「zosen半島の非核化が後回しにされ、安全保障への悪影響も考えられるため」と報じた。
同紙は「安倍首相は訪米中、トランプ米大統領に懸念を伝え、安易に宣言に応じないよう働きかけるとみられる」とし「文氏は終戦宣言は政治的宣言だと説明するが、北zosen側が米韓軍事演習停止などを求める口実にする可能性は排除できない」と指摘した。
引用ソース
https://news.v.daum.net/v/201809241330423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25&aid=0002852182他
韓国人のコメント
・チョッパリがまた邪魔をするよ。
共感473 非共感104
・安倍はでしゃばるな。
共感103 非共感16
・安倍よ、お前の拉致問題はお前が解決しろ。妨害をやめろ。
共感56 非共感11
・ふふふふふふ、安倍がなぜ非核化を論じるのか?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ふ
また平和を維持するふりをしながら、真珠湾を攻撃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
日本の自衛隊を軍隊にしたくせに、そんな奴が非核化を論じる?ふふふふふ
共感30 非共感7
・金正恩は慰安婦問題をまず謝罪しろと言ってるけど?
そのままジャパンパッシング。
共感23 非共感6
・ムンジェインはまた一人飯か。ふふふ
ムンジェインは金正恩の指示を履行するためにそっちに行ったのに、トランプは安倍に会ってるんだ。
共感24 非共感9
・無限ループする感じ。
ムン大統領が何かをしようとして、日本がちょろちょろ走っていって邪魔をして…
しかし今回はちょっと違うだろう。
トランプが弾劾されないための方法は一つしかない。
あれだけ仰がれているオバマもできなかったことをトランプは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18 非共感5
・素早く統一して資源と労働力を備えたら、韓国は人口1億になり、面積も英国のように大きくなる。そうすれば韓国は世界6位の先進国になる!日本より強い国になる!そうやって素早く米国と肩を並べよう。
共感20 非共感11
・安倍の頭を一発殴りたい!
共感13 非共感4
・米国は日本より韓国と親和するべきだ。
日本は機会があったらまた真珠湾を攻撃する。
米国と太平洋で対等に戦争をしていた国が日本である。
絶対に油断しては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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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よ、仲間に入れてほしいか?
共感8 非共感3
・安倍はトランプにいつも後頭部を殴られるのに、トランプだけ眺めてるんだな!
自尊心もないのか?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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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ッパリ野郎は他国に内政干渉するな。
拉致問題ではなく、これまで韓国に犯した行動から解決しろ。
共感7 非共感2
・ああ、血圧が上昇する。ほぼデジャヴ級だね。
北zosenと韓国のことなのに、他の国が出てくるのは昔も今も変わっていない。
他の国々は口出しす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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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る賢い奴が先手を打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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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立場では、安倍は愛国烈士…韓国の立場では、ムン災害は逆賊の中の逆賊。
共感7 非共感3
・安倍よ、慰安婦たちにまず謝罪しろ。
共感7 非共感3
・ムン災害パッシング。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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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を持ち上げる自由党は一体どの国の党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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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恩が指をハートにした写真に熱狂するのがまさにzosen人たちの現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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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世界の国々は、戦争をしてる場合じゃないと言っている。
そんな中、他国が戦争で滅んで欲しいと遠慮なく言う国は日本だけのようだ。
韓国が戦争になったらお前らも無事じゃないのに。
私たちが旧石器時代に戻ればお前らも新石器時代に戻ることを知れ。
核爆弾をいくつか浴びることをチョッパリも覚悟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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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もそうだったが、本当にずる賢い…
南北会談したら、先に行ってトランプに入れ知恵して…
本当にずる賢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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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も安倍のように国益のため走る大統領だったらいいのに。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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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ジェインを弾劾する必要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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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恩委員長のメッセージを伝えにいった私たちのムンジェインはどこにいるのか?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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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ジェインは何をして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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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はムン災害に会うだけ。会食スケジュールはない。会談ではなく「面談」で、しかも明日25日午前!
醜い格好だ。
トランプ大統領はムンとは「会談」ではなく「面談」だ。ふふふ
また一人飯だ。会食スケジュール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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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兵器が韓半島にあってこそ、日本の野心を防ぐことができる。
日本は帝国主義的思考を捨てない。
核兵器が韓半島にあってこそ、第2の壬任wa乱、慶長の役、日帝時代を防ぐ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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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とトランプ大統領が最初に会ったので、雰囲気があまり良くないですね。
安倍が離間工作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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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と日本がムンジェインをパッシングしようとしてるんじゃないの。
ぱっと見でわからないのか?
ムンが外交の天才?馬鹿話。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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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ランプ「安倍ファ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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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が米国訪問したら、米国の官僚が出てきて受け入れて、トランプと晩餐会まで。
ムンジェインは空港に米国の官僚が誰も来なかった。
今までは、韓国の首脳が米国訪問すると、国務省職員が出て受け入れたのに。
ムンジェインも前回まで下級官僚が迎えたのに、今回は誰もいない。
完全にムンジェイン犬無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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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災害孤立〜国際的な恥。
共感3 非共感2
・ムン災害は妻と一人飯して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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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お前は抜け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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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の国の問題を、お前たちがなぜ密室で話すのか…
共感1 非共感0
・この二つの国がzosen半島の平和と発展を真に望んでいるのか、信じられるのか分からない。
共感1 非共感0
・日本は必ず韓国が併合して痛みを返還し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1 非共感0
・安倍チョッパリは消え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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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手必勝^^v
【한국의 반응】「아베씨, 트럼프씨와 150 분의 저녁 식사회
한미 회담전일에 약속을 넣은 이유란?」
회장은 뉴욕 5 번가의 트럼프 타워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에서, 통역만을 동석시킨 1대 1 형식의 저녁 식사회였다.
2시간 30분에 걸치는 저녁 식사회를 끝낸 후, 아베씨는 기자단에 대해, 「여느 때처럼 몹시 느긋하게 쉰 분위기 중(안)에서, 일·미 관계 만이 아니어서, 국제사회의 님 들인 과제에 대해서, 솔직하게 돌진한 의견교환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북쪽 zosen 비핵화 문제에 관해서 아베씨는 「6월의 역사적인 미 · 북 정상회담에 의해서 태어난 기운을 더욱 강력한 것으로 해, zosen 반도의 비핵화를 향해서, 계속해 제대로 긴밀히 제휴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했다」라고 말했다.
일·북간의 현안인 일본인 납치 문제에 관련해 「출발전에 납치 피해자의 가족회의 여러분으로부터 절실한 생각에 대하고 이야기를 들어, 그 메세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라고 해 「트럼프 대통령은 몸을 나서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라고 소개했다.
아베씨는 「다음은 나 자신이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과 마주보고, 1일이나 빠른 납치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모든 찬스를 놓치지 않는다고 할 결의로 임해 가는 생각」이라고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트럼프씨는 아베씨를 만나기 전, 트잇타로 「우리는 일본에 다대한 협력을 해 왔다.(양국 관계를) 한층 더 호혜적인 관계로 해 가고 싶다」라고 말해 일·미 무역 불균형 시정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2명의 사이에서는 무역에 관련한 민감한 화제도 교환된 가능성도 있지만, 아베씨는 「서로 솔직한 의견교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해 「일·미간의 통상, 투자, 무역등의 과제, FFR(자유롭고 공정하고 상호적인 무역 거래를 위한 협의)에 대해서는, 대단히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는데 그쳤다.
저녁 식사회는 당초 트럼프 타워의 지하 레스토랑에서 행해질 예정이었지만, 급거 자택으로 변경되었다.
아베씨는 식사에 대한 질문에, 「2년전의 11월에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뵌, 대통령의 사실의 응접실에서 뵈었다」라고 해 「그쪽의 분이 쉰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거기서 30분 정도 이야기를 해, 그 후, 그 거실의 장소에서 식사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저녁 식사전의 30분까지 맞추면, 양수뇌는 3시간의 사이 함께 있던 것이 된다.
26일에 공식적인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별도 저녁 식사 시간을 가진 것 자체가 이례라고 할 수 있다.
이것에 관련해, 요미우리 신문은 「아베-트럼프」식사회전이 되는 23 일자의 조간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높게 평가해,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에 의욕적인 입장인 한편, 아베 수상은 구체적인 비핵화의 진전 없고 북쪽 zosen에 대폭적인 양보를 해서는 안되라고 하는 입장」이라고 알렸다.
동지는 「일·미 수뇌 저녁 식사회의 다음날에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아베 수상은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 북쪽 zosen에 대한 양보를 재촉하기 전에 미리 일본의 입장을 전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실제, 아베씨가 「북쪽 zosen가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에, 미국이 종전 선언이나 제재 완화등이 중요한 양보를 먼저 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취지의 내용을 전한 가능성도 있다.
도쿄 신문도 24 일자의 지면에서 「일본 정부는 zosen 전쟁의 「종전 선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라고 해 「zosen 반도의 비핵화가 뒷전으로 되어 안전 보장에의 악영향도 생각할 수 있기 위해」라고 알렸다.
동지는 「아베 수상은 방미중, 트럼프 미 대통령에 염려를 전해 안이하게 선언에 응하지 않게 움직인다고 보여진다」라고 해 「문씨는 종전 선언은 정치적 선언이라고 설명하지만, 북쪽 zosen측이 한미 군사 연습 정지등을 요구할 구실로 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09241330423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25&aid=0002852182외
한국인의 코멘트
·가 또 방해를 할게.
공감 473 비공감 104
·아베는 주제넘게 참견하지 말아라.
공감 103 비공감 16
·아베야, 너의 납치 문제는 너가 해결해라.방해를 그만두어라.
·후후후 후후후, 아베가 왜 비핵화를 논하는지?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또 평화를 유지하는 체를 하면서, 진주만을 공격하려고 하고 있는지?
일본의 자위대를 군대로 하고 싶게 키에, 그런 놈이 비핵화를 논해?후후후 후후
·김 타다시 은혜는 위안부 문제를 우선 사죄하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대로 재팬 패싱.
공감 23비공감 6
·문제인은 또 일인밥인가.후후후
문제인은 김 타다시 은혜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서 그쪽에 갔는데, 트럼프는 아베를 만나고 있어.
공감 24 비공감 9
·엔들레스 루프 하는 느낌.
문 대통령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고, 일본이 졸졸 달려 가고 방해를 해
그러나 이번은 조금 다를 것이다.
트럼프가 탄핵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그토록 바라봐지고 있는 오바마도 할 수 없었던 것을 트럼프는 해야 한다!
·재빠르게 통일해 자원과 노동력을 갖추면, 한국은 인구 1억이 되어, 면적도 영국과 같이 커진다.그러면 한국은 세계 6위의 선진국이 된다!일본보다 강한 나라가 된다!그렇게 재빠르게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자.
·아베의 머리를 일발 때리고 싶다!
·미국은 일본에서(보다) 한국과 친화 해야 한다.
일본은 기회가 있으면 또 진주만을 공격한다.
미국과 태평양에서 대등하게 전쟁을 하고 있던 나라가 일본이다.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 된다.
·아베야, 동료로 삼으면 좋은가?
·아베는 트럼프에 언제나 후두부를 맞는데, 트럼프만 바라보고 있어!
자존심도 없는 것인지?후후후
· 놈은 타국에 내정 간섭 하지 말아라.
납치 문제가 아니고, 지금까지 한국에 범한 행동으로부터 해결해라.
공감 7 비공감 2
·아, 혈압이 상승한다.거의 데쟈브급이구나.
북쪽 zosen와 한국인데, 다른 나라가 나오는 것은 옛날도 지금도 변함없다.
다른 나라들은 말참견하지 말아라.
공감 6 비공감 1
·교활한 놈이 선수를 치고 있다
공감 6비공감 1
·일본의 입장에서는, 아베는 애국 열사 한국의 입장에서는, 문 재해는 역적안의 역적.
·아베야, 위안부 서에 우선 사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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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 패싱.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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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를 들어 올리는 자유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당인가?
·김 타다시 은혜가 손가락을 하트로 한 사진에 열광하는 것이 확실히 zosen 사람들의 현상.
·전세계의 나라들은, 전쟁을 할 때가 아니라고 한다.
그런 가운데, 타국이 전쟁으로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사양말고 말하는 나라는 일본만의 같다.
한국이 전쟁이 되면 너희들도 무사하지 않아에.
우리가 구석기시대로 돌아오면 너희들도 신석기시대로 돌아오는 것을 알려져.
핵폭탄을 몇개인가 받는 것을 도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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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그랬지만, 정말로 교활하다
남북 회담하면, 먼저 가서 트럼프에 꾀를 일러주어
정말로 교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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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베와 같이 국익이기 때문에 달리는 대통령이라면 좋은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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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을 탄핵 할 필요가 있어요.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의 메세지를 전하러 & 우리의 문제인은 어디에 있는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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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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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문 재해를 만날 뿐.회식 스케줄은 없다.회담은 아니고 「면담」으로, 게다가 내일 25일 오전!
보기 흉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과는 「회담」은 아니고 「면담」이다.후후후
또 일인밥이다.회식 스케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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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병기가 한반도에 있어야만, 일본의 야심을 막을 수 있다.
일본은 제국주의적 사고를 버리지 않는다.
핵병기가 한반도에 있어야만, 제2의 임임wa란, 게이쵸의 역 , 일제 시대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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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트럼프 대통령이 최초로 만났으므로,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 않네요.
아베가 이간 공작하고 있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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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문제인을 패싱 하려고 하고 있는 가 아닌거야.
쫙 봐로 밝혀지지 않는 것인지?
문이 외교의 천재?바보이야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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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베 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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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미국 방문하면, 미국의 관료가 나와 받아 들이고, 트럼프와 만찬회까지.
문제인은 공항에 미국의 관료가 아무도 오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한국의 수뇌가 미국 방문하면, 국무성 직원이 나와 받아 들였는데.
문제인도 전회까지 하급 관료가 맞이했는데, 이번은 아무도 없다.
완전하게 문제인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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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 고립~국제적인 수치.
·문 재해는 아내와 일인밥 하고 있는지?
·아베!너는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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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나라의 문제를, 너희가 왜 밀실에서 이야기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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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개의 나라가 zosen 반도의 평화와 발전을 실로 바라고 있는지, 믿을 수 있는지 모른다.
·일본은 반드시 한국이 병합 해 아픔을 반환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아베 는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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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씨, 트럼프씨와 150 분의 저녁 식사회 한미 회담전일에 약속을 넣은 이유란?
아베씨, 트럼프씨와 150 분의 저녁 식사회
한미 회담전일에 약속을 넣은 이유란?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한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이 첫날의 일정에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한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이 첫날의 일정에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회장은 뉴욕 5 번가의 트럼프 타워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에서, 통역만을 동석시킨 1대 1 형식의 저녁 식사회였다.
2시간 30분에 걸치는 저녁 식사회를 끝낸 후, 아베씨는 기자단에 대해, 「여느 때처럼 몹시 느긋하게 쉰 분위기 중(안)에서, 일·미 관계 만이 아니어서, 국제사회의 님 들인 과제에 대해서, 솔직하게 돌진한 의견교환을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북쪽 zosen 비핵화 문제에 관해서 아베씨는 「6월의 역사적인 미 · 북 정상회담에 의해서 태어난 기운을 더욱 강력한 것으로 해, zosen 반도의 비핵화를 향해서, 계속해 제대로 긴밀히 제휴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했다」라고 말했다.
일·북간의 현안인 일본인 납치 문제에 관련해 「출발전에 납치 피해자의 가족회의 여러분으로부터 절실한 생각에 대하고 이야기를 들어, 그 메세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했다」라고 해 「트럼프 대통령은 몸을 나서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라고 소개했다.
아베씨는 「다음은 나 자신이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과 마주보고, 1일이나 빠른 납치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모든 찬스를 놓치지 않는다고 할 결의로 임해 가는 생각」이라고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트럼프씨는 아베씨를 만나기 전, 트잇타로 「우리는 일본에 다대한 협력을 해 왔다.(양국 관계를) 한층 더 호혜적인 관계로 해 가고 싶다」라고 말해 일·미 무역 불균형 시정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2명의 사이에서는 무역에 관련한 민감한 화제도 교환된 가능성도 있지만, 아베씨는 「서로 솔직한 의견교환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해 「일·미간의 통상, 투자, 무역등의 과제, FFR(자유롭고 공정하고 상호적인 무역 거래를 위한 협의)에 대해서는, 대단히 건설적인 논의를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는데 그쳤다.
저녁 식사회는 당초 트럼프 타워의 지하 레스토랑에서 행해질 예정이었지만, 급거 자택으로 변경되었다.
아베씨는 식사에 대한 질문에, 「2년전의 11월에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뵌, 대통령의 사실의 응접실에서 뵈었다」라고 해 「그쪽의 분이 쉰 분위기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거기서 30분 정도 이야기를 해, 그 후, 그 거실의 장소에서 식사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저녁 식사전의 30분까지 맞추면, 양수뇌는 3시간의 사이 함께 있던 것이 된다.
26일에 공식적인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이 별도 저녁 식사 시간을 가진 것 자체가 이례라고 할 수 있다.
이것에 관련해, 요미우리 신문은 「아베-트럼프」식사회전이 되는 23 일자의 조간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높게 평가해,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에 의욕적인 입장인 한편, 아베 수상은 구체적인 비핵화의 진전 없고 북쪽 zosen에 대폭적인 양보를 해서는 안되라고 하는 입장」이라고 알렸다.
동지는 「일·미 수뇌 저녁 식사회의 다음날에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아베 수상은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 북쪽 zosen에 대한 양보를 재촉하기 전에 미리 일본의 입장을 전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실제, 아베씨가 「북쪽 zosen가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에, 미국이 종전 선언이나 제재 완화등이 중요한 양보를 먼저 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취지의 내용을 전한 가능성도 있다.
도쿄 신문도 24 일자의 지면에서 「일본 정부는 zosen 전쟁의 「종전 선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라고 해 「zosen 반도의 비핵화가 뒷전으로 되어 안전 보장에의 악영향도 생각할 수 있기 위해」라고 알렸다.
동지는 「아베 수상은 방미중, 트럼프 미 대통령에 염려를 전해 안이하게 선언에 응하지 않게 움직인다고 보여진다」라고 해 「문씨는 종전 선언은 정치적 선언이라고 설명하지만, 북쪽 zosen측이 한미 군사 연습 정지등을 요구할 구실로 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09241330423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25&aid=0002852182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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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또 방해를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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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주제넘게 참견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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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야, 너의 납치 문제는 너가 해결해라.방해를 그만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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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후후후, 아베가 왜 비핵화를 논하는지?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후후후
또 평화를 유지하는 체를 하면서, 진주만을 공격하려고 하고 있는지?
일본의 자위대를 군대로 하고 싶게 키에, 그런 놈이 비핵화를 논해?후후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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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다시 은혜는 위안부 문제를 우선 사죄하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대로 재팬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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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김 타다시 은혜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서 그쪽에 갔는데, 트럼프는 아베를 만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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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들레스 루프 하는 느낌.
문 대통령이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고, 일본이 졸졸 달려 가고 방해를 해
그러나 이번은 조금 다를 것이다.
트럼프가 탄핵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그토록 바라봐지고 있는 오바마도 할 수 없었던 것을 트럼프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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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르게 통일해 자원과 노동력을 갖추면, 한국은 인구 1억이 되어, 면적도 영국과 같이 커진다.그러면 한국은 세계 6위의 선진국이 된다!일본보다 강한 나라가 된다!그렇게 재빠르게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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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머리를 일발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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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일본에서(보다) 한국과 친화 해야 한다.
일본은 기회가 있으면 또 진주만을 공격한다.
미국과 태평양에서 대등하게 전쟁을 하고 있던 나라가 일본이다.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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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야, 동료로 삼으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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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트럼프에 언제나 후두부를 맞는데, 트럼프만 바라보고 있어!
자존심도 없는 것인지?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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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은 타국에 내정 간섭 하지 말아라.
납치 문제가 아니고, 지금까지 한국에 범한 행동으로부터 해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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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혈압이 상승한다.거의 데쟈브급이구나.
북쪽 zosen와 한국인데, 다른 나라가 나오는 것은 옛날도 지금도 변함없다.
다른 나라들은 말참견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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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놈이 선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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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입장에서는, 아베는 애국 열사 한국의 입장에서는, 문 재해는 역적안의 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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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야, 위안부 서에 우선 사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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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 패싱.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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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를 들어 올리는 자유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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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다시 은혜가 손가락을 하트로 한 사진에 열광하는 것이 확실히 zosen 사람들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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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나라들은, 전쟁을 할 때가 아니라고 한다.
그런 가운데, 타국이 전쟁으로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사양말고 말하는 나라는 일본만의 같다.
한국이 전쟁이 되면 너희들도 무사하지 않아에.
우리가 구석기시대로 돌아오면 너희들도 신석기시대로 돌아오는 것을 알려져.
핵폭탄을 몇개인가 받는 것을 도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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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그랬지만, 정말로 교활하다
남북 회담하면, 먼저 가서 트럼프에 꾀를 일러주어
정말로 교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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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아베와 같이 국익이기 때문에 달리는 대통령이라면 좋은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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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을 탄핵 할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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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의 메세지를 전하러 & 우리의 문제인은 어디에 있는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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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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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문 재해를 만날 뿐.회식 스케줄은 없다.회담은 아니고 「면담」으로, 게다가 내일 25일 오전!
보기 흉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과는 「회담」은 아니고 「면담」이다.후후후
또 일인밥이다.회식 스케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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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병기가 한반도에 있어야만, 일본의 야심을 막을 수 있다.
일본은 제국주의적 사고를 버리지 않는다.
핵병기가 한반도에 있어야만, 제2의 임임wa란, 게이쵸의 역 , 일제 시대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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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트럼프 대통령이 최초로 만났으므로,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 않네요.
아베가 이간 공작하고 있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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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문제인을 패싱 하려고 하고 있는 가 아닌거야.
쫙 봐로 밝혀지지 않는 것인지?
문이 외교의 천재?바보이야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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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베 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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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미국 방문하면, 미국의 관료가 나와 받아 들이고, 트럼프와 만찬회까지.
문제인은 공항에 미국의 관료가 아무도 오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한국의 수뇌가 미국 방문하면, 국무성 직원이 나와 받아 들였는데.
문제인도 전회까지 하급 관료가 맞이했는데, 이번은 아무도 없다.
완전하게 문제인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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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 고립~국제적인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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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재해는 아내와 일인밥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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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너는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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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나라의 문제를, 너희가 왜 밀실에서 이야기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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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개의 나라가 zosen 반도의 평화와 발전을 실로 바라고 있는지, 믿을 수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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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반드시 한국이 병합 해 아픔을 반환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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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는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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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필승^^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