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して米軍が撤退したら、中国が下りてくるだろうな。
治安維持などのもっともらしい理由を主張して。
中国の横暴に対して半島はHELPを発信。
中国は次々に半島の都市を占領下に置き、38度線を突破。
日本防衛の為、在日米軍と日本軍が動く。
日米共同部隊が半島に上陸し北進する。
日米に恐怖を感じたロシアが中国と同盟し合流。
第二次朝鮮戦争の勃発である。
せっかく整えたインフラも全て破壊され、半島は再び最貧国に転落。
このようなシナリオは中学生でも想像できる。
ここで一番問題なのは統一ではなく、半島国家が中国と国境を接しており
中国から自らを防衛できないことなんだよ。
統一したいのであれば、徹底的に中国を敵視し、どのようなことがあっても
米韓同盟を堅持する必要があるのだ。
どんな国家でもアメリカとは戦争をしたくないのだ。
中国はご馳走を目の前に置かれても番犬がいては食べることはできない。
現在でも韓国は日米に対して、それ相応の感謝が必要だと思うぞ。
実は韓国にいる米軍は日本を守るため駐留しているのだから。
통일해 미군이 철퇴하면, 중국이 물러나 올 것이다.
치안 유지등이 지당한 것 같은 이유를 주장해.
중국의 횡포에 대해서 반도는 HELP를 발신.
중국은 차례차례로 반도의 도시를 점령하에 두어, 38 도선을 돌파.
일본 방위 (위해)때문에, 주일미군과 일본군이 움직인다.
일·미 공동 부대가 반도에 상륙해 북진한다.
일·미에 공포를 느낀 러시아가 중국과 동맹해 합류.
제2차 한국 전쟁의 발발이다.
모처럼 정돈한 인프라도 모두 파괴되어 반도는 다시 최빈국에 전락.
이러한 시나리오는 중학생이라도 상상할 수 있다.
여기서 제일 문제인 것은 통일이 아니고, 반도국가가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중국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위할 수 없는 것이야.
통일하고 싶은 것이면, 철저하게 중국을 적대시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한미 동맹을 견지 할 필요가 있다의다.
어떤 국가라도 미국과는 전쟁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중국은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놓여져도 집 지키는 개가 있고는 먹을 수 없다.
현홍`에서도 한국은 일·미에 대해서, 응분의 감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할거야.
실은 한국에 있는 미군은 일본을 지키기 위해 주둔하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