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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ト」松茸に同梱された文大統領の手紙に95歳の母が泣いている
9/22(土) 18:47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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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が平壌(ピョンヤン)の南北首脳会談を契機に南側に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の名義で贈った松茸2トンが、中秋節を控えて離散家族らに届いたというニュースが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キング・サービス(SNS)を通じて続々と伝えられ、大きな感動を与えている。
以下、阿呆くさいので省略
ソ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922-00031701-hankyore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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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ゼインの支持率は急騰だと聞く。
韓国の君、君たちは馬鹿ではないか?
…笑う!
繰り返し征服を受け、繰り返し国家を失い、100年前には跪いて国家を差し出した理由が理解される。
理由は簡単、国民があほ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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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송이버섯에 동고 된 문대통령의 편지에 95세의 어머니가 울고 있는
9/22(토) 18:47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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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평양(평양)의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쪽으로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의 명의로 준 송이버섯 2톤이, 중추절을 앞에 두고 이산 가족들에게 닿았다고 하는 뉴스가 소셜l·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서 잇달아 전해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하, 바보 냄새가 나기 때문에 생략
소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922-00031701-hankyore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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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제인의 지지율은 급등이라고 (듣)묻는다.
한국의 너, 자네들은 바보같지 않을까?
웃는다!
반복 정복을 받아 반복 국가를 잃어, 100년전에는 무릎 꿇고 국가를 내민 이유가 이해된다.
이유는 간단, 국민이 멍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