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自分の身になって考えてみろ。
韓国に大災害が起きた時に、日本がお見舞いを持ってきたとする。
非常に困っている韓国人にとってはありがたいことだ。
素直に「すまない、ありがとう」と言いたいところだが
日本は条件を付けてきた。
「歴史歪曲をしているのは韓国であることを認めろ」と。
韓国人はどう思うのか?最低だろ?それを韓国は日本にやったのだ。
そういうことが最低なことだとわからない民族は当然軽蔑されるのだ。
それは人類共通の価値観だと思うぞ。
なぜこのような当たり前のことをお前たちに教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お前たち韓国人は未だに人ではない。
併合当時の日本人は韓国人に人類の常識を教えるのに相当苦労したはずだ。
조건부의 위문금은 귀찮은
한국인, 자신의 입장이 되고 생각해 봐라.
한국에 대재해가 일어났을 때에, 일본이 병문안을 가져왔다고 한다.
매우 곤란해 하고 있는 한국인에 있어서는 고마운 것이다.
솔직하게 「미안한, 고마워요」라고 하고 싶은 곳이지만
일본은 조건을 붙여 왔다.
「역사 왜곡을 하고 있는 것은 한국인 것을 인정해라」라고.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최악이겠지?그것을 한국은 일본에 했던 것이다.
그런 것이 최악인 일이라면 모르는 민족은 당연히 경멸된다.
그것은 인류 공통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할거야.
왜 이러한 당연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
너희 한국인은 아직도 사람은 아니다.
병합 당시의 일본인은 한국인에 인류의 상식을 가르치는데 상당히 고생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