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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首脳 「実質的な終戦」を宣言＝韓国大統領府
9/19(水) 17:11配信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青瓦台（大統領府）の尹永燦（ユン・ヨンチャン）国民疎通首席秘書官は19日午後の記者会見で、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国務委員長（朝鮮労働党委員長）が同日に発表した「平壌共同宣言」について、「実質的な（朝鮮戦争の）終戦を宣言し、それによってつくられた平和に基づいて共同繁栄に向かう具体的な実践策を提示した」と評価した。
尹氏は「朝鮮半島の非核化は（金委員長が）寧辺核施設の廃棄の意志を表明したことで核の不能化が実践的な段階に突入し、軍事的な緊張緩和は実質的な不可侵を制度化した」と述べた。その上で、「南北は共同繁栄に向かう里程標を示した」として、「戦争の時代を終え、朝鮮半島の新たな平和と繁栄の未来を切り開くための実践的な方策だと思う」との見解を示した。
また、文大統領が同日夜、15万人が動員されるマスゲームを鑑賞する際、あいさつをする予定だと説明。1～2分ほど生中継されるとした。
一方、同日午前の南北首脳会談には韓国から徐薫（ソ・フン）国家情報院長、北朝鮮からは金英哲（キム・ヨンチョル）朝鮮労働党副委員長が同席した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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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争の当事者でもない韓国が勝手に終戦宣言とか…
当事者のアメリカ（ＵＮ）と中国がものを言う前に何の音？？
しかも、『実質終戦』とは、いつもの精神勝利ですか？
第一、金英哲って、天安艦事件やヨンピョン島砲撃の主犯だろう？
…笑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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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수뇌 「실질적인 종전」을 선언=한국 대통령부
9/19(수) 17:11전달
서울 연합 뉴스】한국 청와대(대통령부)의 윤영찬(윤·욘 장) 국민 소통 수석 비서관은 19일 오후의 기자 회견에서,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과 북한의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국무위원장(조선노동당 위원장)이 같은 날에 발표한 「평양 공동선언」에 대해서, 「실질적인(한국 전쟁의) 종전을 선언해, 거기에 따라 만들어진 평화롭게 기초를 두어 공동 번영으로 향하는 구체적인 실천책을 제시했다」라고 평가했다.
윤씨는 「한반도의 비핵화는(김 위원장이) 연변핵시설의 폐기의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핵의 불능화가 실천적인 단계에 돌입해, 군사적인 긴장완화는 실질적인 불가침을 제도화했다」라고 말했다.그 위에, 「남북은 공동 번영으로 향하는 이정표를 나타냈다」라고 하고, 「전쟁의 시대를 끝내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열기 위한 실천적인 방책이라고 생각한다」라고의 견해를 나타냈다.
또,문대통령이 같은 날 밤, 15만명이 동원되는 매스 게임을 감상할 때,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1~2분 정도 생중계된다고 했다.
한편, 동일 오전의 남북 정상회담에는 한국으로부터 서훈(소·분) 국가 정보원장, 북한에서는김영철(김·욘쵸르) 조선노동당 부위원장이 동석했다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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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당사자도 아닌 한국이 마음대로 종전 선언이라든지…
당사자의 미국(UN)과 중국이 물건을 말하기 전에 무슨음?
게다가, 「실질 종전」이란, 평소의 정신 승리입니까?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