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の「舌」は大丈夫?100歳まで生きるための舌トレーニング
サライ.jp / 2018年9月18日 8時0分
あなたの「舌」は大丈夫?100歳まで生きるための舌トレーニングの画像
文/鈴木拓也
「錠剤が飲みづらい」、「唾液を飲み込むときにせき込むことがある」、「しゃべっていると人に何度も聞き返される」など、口に関係した不調が気になっていないだろうか?
こうした不調は、一見ささいなことに思えるが、「危険な老化のサイン」だと指摘するのは、東京都健康長寿医療センターの歯科口腔外科部長を務める、平野浩彦医師。
老年歯科学を専門とする平野医師は、著書の『フレイルの専門医が教える 舌を鍛えると長生きできる!』(PHPエディターズ・グループ)のなかで、上記のような不調を「オーラルフレイル」と呼んでいる。
平野医師によれば、オーラルフレイルの人は、そうでない人に比べて、「身体的フレイルになる人が2.4倍、筋肉量や筋力が低下するサルコペニアは2.1倍、要介護認定になる人も2.4倍で、総死亡リスクも2.1倍」になるという。
そもそもフレイルとは、「高齢期になり、心身の機能や活力が衰え、虚弱になった状態」を意味し、国内に少なくとも250万人はいるとみられている。
フレイルが本当にこわいのは、風邪や転倒などちょっとしたトラブルがきっかけで、寝たきりへと移行するリスクがあること。そして、平野医師は、オーラルフレイル(口の虚弱)は、全身的なフレイルの始まりであると警告する。
同時に、オーラルフレイルは「改善できる」とも本書で説かれており、そのための様々なメソッド―衰えた舌を鍛えるのがメインで「舌トレ」と呼んでいる―が掲載されている。
今回は、舌トレの中から、簡単ですぐできる方法を2つ紹介しよう。
■「あー」「んー」体操(舌筋・咬筋、側頭筋を鍛える)
1. ゆっくり大きく口を開けて「あー」と声を出す。
2. しっかり口を閉じて口の両側に力を入れながら舌を上あごに押しつけるようにして奥歯を噛みしめ、「んー」と声を出す。
■舌のコロコロあめ玉(舌筋・口輪筋などを鍛える)
1. 舌を左の頬の内側に強くしっかり押し付ける。
2. 自分の指でクチの中の舌先を頬の上から押さえる。
3. それに抵抗するように、舌の頬の内側にゆっくり10回押しつける。
本書では舌トレのほかに、典型的な早口言葉を難易度を上げながらしゃべる、一定のルールにしたがいガムを噛む、1日10種類の食品を食べるなどのトレーニングもあり、やれることから随時実行に移すことで、オーラルフレイルの改善がはか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
平野医師は、「これからの時代は『100歳まで生きる』のがあたりまえ」になると予測。元気に長寿をまっとうするには、舌や口のケアも大事だと力説している。どのセルフケアも容易なので、人生100歳時代を見据えて習慣づけておくとよいだろう。
画像提供/株式会社PHPエディターズ・グループ
당신의 「혀」는 괜찮아?100세까지 살기 위한 혀트레이닝
사라이.jp / 2018년 9월 18일 8시 0분
당신의 「혀」는 괜찮아?100세까지 살기 위한 혀트레이닝의 화상
문장/스즈키 타쿠야
「정제가 마시기 힘들다」, 「타액을 삼킬 때 조급히 구는 것이 있다」, 「말하고 있으면 사람에게 몇번이나 되물어진다」 등, 입에 관계한 부진이 신경이 쓰이지 않을까?
이러한 부진은, 일견 사소한 일로 생각되지만, 「위험한 노화의 싸인」이라고 지적하는 것은, 도쿄도 건강 장수 의료 센터의 치과 구강외과 부장을 맡는, 히라노 히로시언의사.
노년 치과학을 전문으로 하는 히라노 의사는, 저서의 「후레일의 전문의가 가르치는 혀를 단련하면 장수 할 수 있다!」(PHP 에디타즈·그룹) 속에서, 상기와 같은 부진을 「오라르후레일」이라고 부르고 있다.
히라노 의사에 의하면, 오라르후레일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신체적 후레일이 되는 사람이 2.4배, 근육량이나 근력이 저하하는 사르코페니아는 2.1배, 요양 간호 인정이 되는 사람도 2.4배로, 총사망 리스크도 2.1배」가 된다고 한다.
원래 후레일이란, 「고령기가 되어, 심신의 기능이나 활력이 쇠약해져 허약하게 된 상태」를 의미해, 국내에 적어도 250만명은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후레일이 정말로 무서운 것은, 감기나 전도 등 약간의 트러블이 계기로, 와병생활로 이행 하는 리스크가 있다 일.그리고, 히라노 의사는, 오라르후레일(입의 허약)은, 전신적인 후레일의 시작이다고 경고한다.
동시에, 오라르후레일은 「개선할 수 있다」라고도 본서로 말해지고 있어 그것을 위한 님 들인 메소드-쇠약해진 혀를 단련하는 것이 메인에서 「혀트레이닝」이라고 부르고 있다-가 게재되고 있다.
이번은, 혀트레이닝중에서, 간단으로 금방 할 수 있는 방법을 2개 소개하자.
■「아―」 「응―」체조(설근·교근, 측두관계를 단련한다)
1. 천천히 크게 입을 열어 「아―」라고 소리를 낸다.
2. 확실히 입을 다물어 입의 양측으로 힘을 쓰면서 혀를 위턱에 억누르도록(듯이) 하고 어금니를 씹어 닫아 「응―」라고 소리를 낸다.
■혀의 대굴대굴 눈깔사탕(설근·재갈관계등을 단련한다)
1. 혀를 왼쪽의 뺨의 안쪽에 강하고 확실히 꽉 누른다.
2. 자신의 손가락으로 쿠치안의 혀끝을 뺨 위로부터 누른다.
3. 거기에 저항하도록(듯이), 혀의 뺨의 안쪽에 천천히 10회 억누른다.
본서에서는 혀트레이닝 외에, 전형적인 빠른 말을 난이도를 올리면서 말하는, 일정한 룰에 따라 껌을 씹는, 1일 10 종류의 식품을 먹는 등의 트레이닝도 있어, 할 수 있는 것부터 수시 실행으로 옮기는 것으로, 오라르후레일의 개선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히라노 의사는, 「앞으로의 시대는 「100세까지 산다」 것이 당연」이 된다고 예측.건강하게 장수던지려면 , 혀나 입의 케어도 소중하다고 역설하고 있다.어느 자기 건강 관리도 용이해서, 인생 100 세시대를 확인해 습관 지어 두면 좋을 것이다.
화상 제공/주식회사 PHP 에디타즈·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