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野外相-米特別代表が会談…「北の非核化行動なく終戦宣言に応じない」
2018年09月15日10時49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米国のスティーブ・ビーガン北朝鮮担当特別代表が14日、日本を訪問し、河野太郎外相との会談で「北朝鮮が非核化の行動をとるまでは終戦宣言に応じない」という意見で一致した。NHK放送はこの日、東京で河野外相とビーガン代表が握手を交わしている姿を伝え、このように合意したと報じた。
河野外相はビーガン代表に対し、北朝鮮の日本人拉致問題と核・ミサイル問題を包括的に解決して国交正常化が実現すれば、北朝鮮と経済協力もするという日本の立場を説明し、了解を求めたと、NHKは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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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외상-미 특별 대표가 회담 「북쪽의 비핵화 행동 없게 종전 선언에 응하지 않는다」
2018년 09월 15일 10시 49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미국의 스티브·비간 북한 담당 특별 대표가 14일, 일본을 방문해, 코노 타로 외상과의 회담에서 「북한이 비핵화의 행동을 취할 때까지는 종전 선언에 응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의견으로 일치했다.NHK 방송은 이 날, 도쿄에서 코노 외상과 비간 대표가 악수를 주고 받고 있는 모습을 전해 이와 같이 합의했다고 알렸다.
코노 외상은 비간 대표에 대해, 북한의일본인 납치 문제와 핵·미사일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해 국교 정상화가 실현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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