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ドンクラゲ（行灯水母、行灯海月、学名 Carybdea brevipedalia ）は、箱虫綱に属するクラゲの一種。
本種の学名はCarybdea rastoni とされていたが、2010年の分子系統解析によって日本近海に分布する個体は別種であることが分かり、
シノニムとされていた Carybdea brevipedalia に復帰された。
人への害
本種はカツオノエボシと共に電気クラゲと呼ばれて嫌われている種である。
人が刺されると激痛を感じ、患部はミミズ腫れのようになる。
殆どの場合において大事には至らないが、その痛みの強さから、一度でも刺されると印象に残りやすい。
体が透明で海水に透けて非常に見えにくいため、気づいた時には刺されているというケースも多く、海水浴やダイビングでの要注意動物とされている。
本種が群れを成して押し寄せた場合、海水浴場が閉鎖される事もある。
お盆以降の海水浴を避けた方が良いと言われる理由の一つとして、本種の存在が挙げられる。
九州地方では本種を｢イラ｣と呼ぶことがある。
これは人を刺して痛い思いをさせる本種を植物の棘になぞらえた呼び名である。
また、神奈川県の地域では「イセラ」と呼ばれることもある。
以上を踏まえて
イライラの「イラ」とは．．．．
棘 by チコちゃんｗ
안돈크라게(해파리, 행등해월, 학명 Carybdea brevipedalia )는, 상충 밧줄에 속하는 해파리의 일종.
본종의 학명은 Carybdea rastoni 로 되어 있었지만, 2010년의 분자 계통 해석에 의해서 일본 근해에 분포하는 개체는 별종인 것을 알아,
동의어로 되어 있던 Carybdea brevipedalia 에 복귀되었다.
사람에게의 해
본종은 카트오노에보시와 함께 전기 해파리로 불려 미움받고 있는 종이다.
사람이 찔리면 격통을 느껴 환부는 지렁이 붓기와 같이 된다.
대부분의 경우에 대해 소중하게는 도달하지 않지만, 그 아픔의 힘으로부터, 한 번이라도 찔리면 인상에 남기 쉽다.
몸이 투명하고 해수에 틈이 날 수 있어 매우 보이기 어렵기 때문에, 눈치챘을 때에는 찔리고 있다고 하는 케이스도 많아, 해수욕이나 다이빙으로의 요주의 동물로 되어 있다.
본종이 무리를 이루어 밀려 들었을 경우, 해수욕장이 폐쇄되는 일도 있다.
추석 이후의 해수욕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해지는 이유의 하나로서, 본종의 존재를 들 수 있다.
이것은 사람을 찔러 아픈 마음을 시키는 본종을 식물의 가시나무를 모방한 통칭이다.
또, 카나가와현의 지역에서는 「이세라」라고 불리는 일도 있다.
이상을 근거로 해
초조의 「이라」란. . . .
극 by 치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