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こういう映画を見たような記憶がある。
Uボートの艦長役のクルト・ユルゲンスがかっこよかった・・・。
ところでこれは・・・
海に浮かべるだけで、あら不思議!
何もしなくても鋲が緩み始め
動き出したらスクリューシャフトが不協和音のチンドン音頭を奏でだし
VLSからミサイルを発射すれば海水が艦内に侵入し
挙げ句の果てに
潜水すればそのまま海の藻屑と消えるという
まさに「眼下の屑鉄」となる不思議な潜水艦もどき♪(嗤)
さすがの南朝鮮土人でも
この潜水艦には乗りにたがらないという♪(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눈아래의 고철
옛날, 이런 영화를 본 것 같은 기억이 있다.
U보트의 함장역의 클트·유르겐스가 멋있었다···.
그런데 이것은···
바다에 띄우는 것만으로, 어머나 신기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압정이 느슨해져 초
움직이기 시작하면 추진기 샤프트가 불협화음의 틴돈 선창을 연주해이고
VLS로부터 미사일을 발사하면 해수가 함내에 침입해
끝구의 끝에
잠수하면 그대로 바다의 말 부스러기와 사라진다고 한다
확실히 「눈아래의 고철」이 되는 신기한 잠수함도 물러나♪(치)
과연 남조선토인이라도
이 잠수함에는 타기에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한다♪(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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