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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独自設計による3000トン級潜水艦「島山安昌浩」が進水

9/14(金) 15:33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盧武鉉ノ・ムヒョン)政府時に掲げて李明博イ・ミョンバク)政府時に降ろした大洋海軍の旗が再び掲げられた。

韓国で初めて建造された3000トン級次期潜水艦「島山安昌浩(トサン・アン・チャンホ)」(KSS-III)の進水式が14日午後、慶尚南道巨済(キョンサンナムド・コジェ)の大宇造船海洋玉浦(オクポ)造船所で開かれ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18~20日に南北首脳会談を控えている状況でもこの日進水式に出席した。

同艦は韓国が独自に設計して作った潜水艦だ。全長83.3メートル・全幅9.6メートル、水中最大速力は20ノット(時速37キロメートル)、乗員は約50人。今まで海軍で最大だった潜水艦「張保皐(チャン・ボゴ)-II」または「孫元一(ソン・ウォニル)級」(1800トン)に比べ、大きさは倍ほどとなる。非大気依存推進装置(AIP)に高性能燃料電池を適用して水中潜航時間も長くなった。潜水艦の頭脳役を果たす核心装備である戦闘・ソナーシステムをはじめ国内で開発された装備が多数搭載された。

同艦は「張保皐-III Batch 1」」(1次生産分)とも呼ばれる。張保皐は海軍の潜水艦事業を称する。張保皐-I(1200トン級)9隻、張保皐-II(1800トン級)9隻など計18隻が建造された。Batch(バッチ)は生産分を意味する。張保皐-IIIは全3つのバッチがあり各3隻となっている。

このようにバッチを分けるのは、初めから高い性能を基に設計するよりも次第に性能を高めていくほうが効率的であるためだ。技術の発展が猛スピードで進み、最初は高性能でも建造しているうちに徐々に遅れが出た場合が多かった。

張保皐-IIIのバッチ1は3000トン級で、現在設計中のバッチ2は3600トン級だ。バッチ3は4000トン級を越えるものと予想される。海軍はこの潜水艦から原子炉を入れる原子力潜水艦に開発する方向で検討している。政府消息筋は「今後2年以内にバッチ3の原子炉搭載について決める」と話した。

島山安昌浩は2012年防衛事業庁が(株)大宇(デウ)造船海洋と契約を締結してから、2014年着工式と2016年起工式を経た。同艦により、韓国は潜水艦を独自に設計して進水した国の仲間入りを果たすことになった。

この日の進水式には文大統領をはじめ政府や軍、防衛産業業者関係者、特別招待者らが臨席した。潜水艦の艦名の由来となった島山安昌浩先生の子孫である孫ロバート・アン夫妻も米国から出席した。

島山安昌浩は、弾道ミサイルや巡航ミサイルを撃つ垂直発射管6本を搭載している。軍当局は張保皐-IIIに射程距離500キロ以上の玄武-2B弾道ミサイルの搭載を検討している。張保皐-IIIが周辺国で敏感に受け入れられうる戦略武器に分類される理由だ。

このため島山安昌浩を始点として大洋海軍論が再び台頭しはじめたという解釈が出ている。政府消息筋は「盧武鉉政府は将来周辺国との紛争で米軍の支援なく独自に戦うことができる大洋海軍の建設を計画していた」と話した。しかし、2010年韓国哨戒艦「天安(チョナン)」襲撃と延坪島(ヨンピョンド)砲撃事件が起きた後、李明博政府は北朝鮮の非対称戦力の’相手をするほうが優先だと判断して大洋海軍論を引っ込めた。

文政府に入り、大洋海軍論が復活する兆しだ。これは文大統領の持論のためだ。文大統領は今年5月、青瓦台(チョンワデ、大統領府)で開かれた非公開討論会で「南北関係が良くなったといっても不特定かつ多様な脅威に対応するためには国防力が必要だ」と述べた。政府消息筋は「不特定かつ多様な脅威に周辺国が入る」と述べた。



 



      最終更新:9/14(金) 15:33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914-00000042-cnippou-kr



潜水した後、浮上できないんじゃ


文字通り乗組員が浮かばれないぞ♪(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이번은 부상할 수 있는지?


한국의 독자 설계에 의한 3000톤급 잠수함 「섬에 있는 산 안창호」가 진수

9/14(금) 15:33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노무현(노·무홀) 정부시로 내걸어이명박(이·몰바크) 정부시에 내린 대양 해군의 기를 다시 내걸 수 있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건조된 3000톤급 차기 잠수함 「섬에 있는 산 안창호(트산·안·창호)」(KSS-III)의 진수식이 14일 오후, 경상남도거제(경상남도·코제)의 대우 조선 해양옥포(오크포) 조선소에서 열렸다.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18~20일에 남북 정상회담을 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 닛신수식에 출석했다.

동함은 한국이 독자적으로 설계해 만든 잠수함이다.전체 길이 83.3미터·전체 폭 9.6미터, 수중 최대속력은 20 노트(시속 37킬로미터), 승무원은 약 50명.지금까지 해군에서 최대였던 잠수함 「장보고(장·보고)-II」또는 「손원1(손·워닐) 급」(1800톤)에 비해, 크기는 배 정도된다.비대기 의존 추진 장치(AIP)에 고성능 연료 전지를 적용해 수중 잠항 시간도 길어졌다.잠수함의 두뇌역을 완수하는 핵심 장비인 전투·음파 탐지기 시스템을 시작해 국내에서 개발된 장비가 다수 탑재되었다.

동함은 「장보고-III Batch 1」」(1차 생산분 )이라고도 불린다.장보고는 해군의 잠수함 사업을 칭한다.장보고-I(1200톤급) 9척, 장보고-II(1800톤급) 9척 등 합계 18척이 건조되었다.Batch(배치)는 생산분을 의미한다.장보고-III는 전3개의 배치가 있어 각 3척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이 배치를 나누는 것은, 처음부터 비싼 성능을 기본으로 설계하는 것보다도 점차 성능을 높여 가는 편이 효율적이기 (위해)때문이다.기술의 발전이 맹스피드로 진행되어, 처음은 고성능에서도 건조하고 있을 때에 서서히 지연이 나왔을 경우가 많았다.

장보고-III의 배치 1은 3000톤급으로, 현재 설계중의 배치 2는 3600톤급이다.배치 3은 4000톤급을 넘는 것으로 예상된다.해군은 이 잠수함으로부터 원자로를 넣는 원자력 잠수함에 개발할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정부 소식통은 「향후 2년 이내에 배치 3의 원자로 탑재에 대해 결정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섬에 있는 산 안창호는 2012년 방위 사업청이(주) 대우(대우) 조선 해양과 계약을 체결하고 나서, 2014년 착공식과 2016년 기공식을 거쳤다.동함에 의해, 한국은 잠수함을 독자적으로 설계해 진수 한 나라의 동참을 완수하게 되었다.

이 날의 진수식에는 문대통령을 시작해 정부나 군, 방위 산업 업자 관계자, 특별 초대자등이 참석했다.잠수함의 함명의 유래가 된 섬에 있는 산 안창호 선생님의 자손인 손자 로버트·안 부부도 미국으로부터 출석했다.

섬에 있는 산 안창호는, 탄도 미사일이나 순항 미사일을 쏘는 수직 발사관 6개를 탑재하고 있다.군당국은 장보고-III에 사정거리 500킬로 이상의 현무-2 B탄도 미사일의 탑재를 검토하고 있다.장보고-III가 주변국으로 민감하게 받아 들여질 수 있는 전략 무기로 분류되는 이유다.

이 때문에 섬에 있는 산 안창호를 시점으로서 대양 해군론이 다시 대두하기 시작했다고 하는 해석이 나와 있다.정부 소식통은 「노무현 정부는 장래 주변국과의 분쟁으로 미군의 지원 없고 독자적으로 싸울 수 있는 대양 해군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그러나, 2010년 한국 초계함 「천안(조낭)」습격과 연건평섬(욘폴드) 포격 사건이 일어난 후, 이명박 정부는 북한의 비대칭 전력의’상대를 하는 편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대양 해군론을 인담았다.

분세부에 들어가, 대양 해군론이 부활하는 조짐이다.이것은 문대통령의 지론이기 때문에다.문대통령은 금년 5월, 청와대(톨와데, 대통령부)로 열린 비공개 토론회에서 「남북 관계가 좋아졌다고 해도 불특정 한편 다양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방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정부 소식통은 「불특정 한편 다양한 위협에 주변국이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최종 갱신:9/14(금) 15:33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914-00000042-cnippou-kr



잠수한 후, 부상할 수 없지


문자 그대로 승무원이 체면이 서지 않아♪(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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