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キューバの米外交官に異変…脳を襲う「マイクロ波」攻撃の恐怖 米紙報道
夕刊フジ / 2018年9月12日 17時1分
ドナルド・トランプ米政権に、新たな警戒事案か。中国やキューバに駐在する米外交官が不調を訴える事案が相次いでいたが、「マイクロ波」による攻撃で、脳に損傷を受けた可能性が浮上したのだ。マイクロ波とは、最も短い波長域の電波(極超短波)のことで、電子レンジでも使用されている。冷戦時代から兵器化が研究されていたという。
衝撃のニュースは、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などが報じた。
同紙は1日、外交官の脳損傷について「マイクロ波が原因と思われる」という、ペンシルベニア大学・脳損傷治療センターのダグラス・スミス所長の見解を報じた。
中国やキューバの米国大使館では、2016年から聴覚障害などの体調不良を訴える米外交官が約30人に上っている。米政府は昨年9月、キューバの首都ハバナの大使館職員の多くを国外退避させた。
当初は、「音響装置」による攻撃の可能性が有力視されていたが、CNN(日本語版)は3日、米政府高官の話として、音響装置は見つからなかったと報じ、「捜査当局は、正体不明の音響はマイクロ波攻撃を覆い隠す手段に過ぎなかったと推測している」と伝えている。
マイクロ波は、電子レンジやレーダー、携帯電話などに使われているが、人体を攻撃する兵器となり得るのか。
軍事ジャーナリストの世良光弘氏は「マイクロ波を用いた電磁兵器は、冷戦時代から開発・研究されていた。強い電磁波を照射された人は、何が起きているか分からない。免疫機能が低下し、めまいやしびれ、アレルギー、呼吸困難といった症状を引き起こす。精神的に不安定になり、日常生活に支障をきたす場合もある。非常に怖い兵器だ」と説明する。
米国は、オバマ前政権時代の15年にキューバと国交回復したが、この問題を機に関係が悪化している。キューバ政府は関与を否定している。中国側は今年5月時点で、米外交官の安全を守っているとの見解を明らかにしている。
世良氏は「いずれも共産主義国での被害である点が興味深い。電磁兵器は、実用化の段階が不明な『グレーゾーン兵器』といえ、加害者の特定が困難だ。正体不明の攻撃が続けば、ミサイルでの狙撃よりも厄介な事態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話した。
この話どうなんでしょう。何故に外交官に仕掛けるのか。
話が表ざたになって中国もキューバも困るだろうに....(・ω・)
중국, 쿠바의 미 외교관에 이변 뇌를 덮치는 「마이크로파」공격의 공포 미국 신문 보도
석간 후지/ 2018년 9월 12일 17시 1분
도널드·트럼프미 정권에, 새로운 경계 사안인가.중국이나 쿠바에 주재하는 미 외교관이 부진을 호소하는 사안이 잇따르고 있었지만, 「마이크로파」에 의한 공격으로, 뇌에 손상을 받은 가능성이 부상했던 것이다.마이크로파란, 가장 짧은 파장역의 전파(극초단파)로, 전자 렌지로도 사용되고 있다.냉전시대부터 병기화가 연구되고 있었다고 한다.
충격의 뉴스는, 미국 신문 뉴욕·타임즈등이 알렸다.
동지는 1일, 외교관의 뇌손상에 대해 「마이크로파가 원인이라고 생각된다」라고 하는, 펜실베니아 대학·뇌손상 치료 센터의 더글라스·스미스 소장의 견해를 알렸다.
중국이나 쿠바의 미국 대사관에서는, 2016년부터 청각 장해등의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는 미 외교관이 약 30명에 달하고 있다.미 정부는 작년 9월, 쿠바의 수도 하바나의 대사관 직원의 대부분을 국외 퇴피시켰다.
마이크로파는, 전자 렌지나 레이더-, 휴대 전화 등에 사용되고 있지만, 인체를 공격하는 병기가 될 수 있는 것인가.
군사 져널리스트 세라 미츠히로씨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전자 병기는, 냉전시대부터 개발·연구되고 있었다.강한 전자파가 조사된 사람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면역 기능이 저하해, 현기증이나 저려 알레르기, 호흡 곤란이라고 하는 증상을 일으킨다.정신적으로 불안정하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도 있다.매우 무서운 병기다」라고 설명한다.
미국은, 오바마전 정권 시대의 15년에 쿠바와 국교 회복했지만, 이 문제를 기회로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쿠바 정부는 관여를 부정하고 있다.중국측은 금년 5 월 시점에서, 미 외교관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라는 견해를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이야기 어떨까요.왜 외교관에 거는 것인가.
이야기가 표면화가 되어 중국이나 쿠바도 곤란할 것이다에. . .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