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白ご飯が日本よりまずい理由を、韓国メディアが分析=韓国ネット「韓国人はコメに気を遣わない。なぜなら…」
https://www.recordchina.co.jp/b184733-s0-c30-d0065.html
最近、日本を旅行したという30代の会社員イさんは、「日本で食べた白米がとてもおいしかった」と、同行した友人と感想を語り合ったという。イさんが「自分だけでなく、日本に行った友人皆が感じていた」という韓国と比較した日本のご飯のおいしさは、実は韓国の食や農業の専門家らも認める「事実」だという。
その理由には、コシヒカリなど日本米の品質の高さや炊飯技術が挙げられることがあるが、グルメコラムニストとして活動するパク・サンヒョン氏が指摘するのが、韓国人の「いいコメ」に対する認識不足だ。パク氏によると、韓国ではコメに関する情報が消費者に正確に提供されていないため、「いつものコメ」を習慣的に買う人が多いという。韓国にはコメの銘柄が約1500あるが、銘柄と品質の関連は薄く、銘柄から生産地や品種を細かく知ることができないそう。そのため多くの消費者はコメの名前と価格で判断するしかないのだ。
また、韓国では一般に流通過程で複数品種のコメがブレンドされ「混合米」として販売されるという事情もある。昨年1月の実態調査では、単一品種表示で流通したコメは全体の26%にすぎなかった。韓国のほとんどの農家は地域ごとの米穀総合処理場にコメを納品するが、ここで単一品種ごとに管理する習慣はなく、多くの農家のコメが混ぜられ流通するのが一般的なのだ。
さらに韓国のコメ栽培方式そのものの問題も指摘されている。コメは一般にたんぱく質が少ないほどおいしく炊き上がると言われるが、韓国の生産地では、コメのたんぱく質含量を増やす窒素肥料を多く使う傾向がある。使えば使うほど、生産量を増やせるからだ。こうした慣習がなかなか改善されない背景には、「いいコメを作れば相応の値段がつく」というシステムがまだ整っていない事情もある。
記事はまた、日本と韓国のコメを比較した際の「完全米(崩れや欠けのない、完全な米粒型のコメ)」の比率の違いについても触れている。日本では商品米の完全米の割合は9割を超えるが、韓国では7割をかろうじて超える水準だという。
以上のようなことから、記事は、「韓国のコメは品種自体は優秀な方だが、流通・管理プロセスに問題がある」とまとめ、コラムニスト・パク氏の「消費者の方からまず(味の向上を)求め始めることも、ご飯の味を変える方法の一つ」との指摘を伝えた。
この記事について、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だから味が違うのか。改善すべき点は多いね」「貧しかった時代は混合米すらありがたく食べたものだけど、最近は皆舌が肥えてきたから、品質の良いコメをうまく宣伝する必要がある」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また、韓国のコメについて「韓国人は、ただの白飯、と考えてコメに気を遣わない傾向がある」「問題は、韓国の食堂ではほとんどが炊いたご飯を容器に入れたまま置いておくことだよ。だからまずいんだ」「スーパーに行くと、安いが古いコメしか選択肢がない。いいコメは高い」と別の問題を指摘する声も。
さらに、日本のコメ作りを「職人技」と捉えてか、「日本は代々家を継ぐ職人が多い。このことが、先進国になる基礎になったようだ」との指摘もあった。(翻訳・編集/吉金)
米はイチゴとは違う。思うに韓国の米がまずい理由は「水」だと思う。
工業廃水や汚水で育った韓国のお米が美味しいはずがないのだ。한국의 흰색 밥이 일본보다 맛이 없는 이유를, 한국 미디어가 분석=한국 넷 「한국인은 쌀에 배려를 하지 않는다.왜냐하면 」
https://www.recordchina.co.jp/b184733-s0-c30-d0065.html
최근, 일본을 여행했다고 하는 30대의 회사원이씨는, 「일본에서 먹은 백미가 매우 맛있었다」라고, 동행한 친구와 감상을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이씨가 「자신 뿐만이 아니라, 일본에 간 친구모두가 느끼고 있었다」라고 하는 한국과 비교한 일본의 밥의 맛은, 실은 한국의 음식이나 농업의 전문가등도 인정하는 「사실」이라고 한다.
그 이유에는, 코시히카리 등 일본쌀의 품질의 높이나 밥솥 기술을 들 수 있는 것이 있다가, 음식 칼럼니스트로서 활동하는 박·산홀씨가 지적하는 것이, 한국인의 「좋은 쌀」에 대한 인식 부족이다.박씨에 의하면, 한국에서는 쌀에 관한 정보가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제공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평소의 쌀」을 습관적으로 사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한국에는 쌀의 종목이 약 1500있다가, 종목과 품질의 관련은 얇고, 종목으로부터 생산지나 품종을 세세하게 알 수 없는 그렇게.그 때문에 많은 소비자는 쌀의 이름과 가격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 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유통 과정에서 복수 품종의 쌀이 브랜드 되어 「혼합미」로서 판매된다고 하는 사정도 있다.작년 1월의 실태 조사에서는, 단일 품종 표시로 유통한 쌀은 전체의 26%에 지나지 않았다.한국의 대부분의 농가는 지역마다의 미곡 종합 처리장에 쌀을 납품하지만, 여기서 단일 품종 마다 관리하는 습관은 없고, 많은 농가의 쌀을 혼합할 수 있는 유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층 더 한국의 쌀 재배 방식 그 자체의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쌀은 일반적으로 단백질이 적을 정도 맛있게 다 지어진다고 말해지지만, 한국의 생산지에서는, 쌀의 단백질 함량을 늘리는 질소비료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생산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관습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배경에는, 「좋은 쌀을 만들면 상응하는 가격이 대한다」라고 하는 시스템이 아직 갖추어지지 않은 사정도 있다.
기사는 또, 일본과 한국의 쌀을 비교했을 때의 「완전미(붕괴나 빠져가 없는, 완전한 미립형의 쌀)」의 비율의 차이에 대해서도 접하고 있다.일본에서는 상품미의 완전미의 비율은 9할을 넘지만, 한국에서는 7할을 간신히 넘는 수준이라고 한다.
이상과 같은 일로부터, 기사는, 「한국의 쌀은 품종 자체는 우수한 분이지만, 유통·관리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다」라고 정리해 칼럼니스트·박씨의 「소비자로부터 우선(맛의 향상을) 요구하기 시작하는 일도, 밥의 맛을 바꾸는 방법의 하나」라는 지적을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서,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그러니까 맛이 다른 것인가.개선해야 할 점은 많다」 「궁핍했던 시대는 혼합미조차 고맙게 먹은 것이지만, 최근에는 모두혀가 높아져 왔기 때문에, 품질의 좋은 쌀을 잘 선전할 필요가 있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또, 한국의 쌀에 대해 「한국인은, 단순한 백반, 이라고 생각하고 쌀에 배려를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문제는, 한국의 식당에서는 대부분이 밥한 밥을 용기에 넣은 채로 놓아두는 것이야.그러니까 맛이 없다」 「슈퍼에 가면, 싸지만 낡은 쌀 밖에 선택사항이 없다.좋은 쌀은 높다」라고 다른 문제를 지적하는 소리도.
게다가 일본의 쌀 만들기를 「직공기술」이라고 파악해인가, 「일본은 대대가를 잇는 직공이 많다.이것이, 선진국이 되는 기초가 된 것 같다」라는 지적도 있었다.(번역·편집/길금)
미는 딸기와는 다르다.생각컨대 한국의 미가 맛이 없는 이유는 「물」이라고 생각한다.
공업폐수나 오수로 자란 한국의 쌀이 맛있을 리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