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名前: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韓国人がお送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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昔のみたいだけど、好感度調査で、スペイン、日本を超えて韓国嫌う国1位
スペインも理解はできないけど、強いて言えばまあ2002年ワールドカップのわだかまりもあるし、
韓国が最近GDP追い越したからそうだとしても
ドイツはなぜでしょう?
ベンツ、BMWもたくさん買ってあげる国なのに・・・
●ドイツ人が韓国を嫌う理由
なぜドイツは、それほどまでに韓国を嫌うのだろうか。ドイツ留学経験を持つある韓国人は自身のブログで、「ドイツの人たちはとても秩序があり、規則的。それに比べて韓国人は、無秩序で、ラフな人が多い。私たちは、我の強い国民性をどんなときでも堅持する。さらに、自分たちの非を直そうとしないから嫌われていると思う」と、その理由を分析。
また、韓国のネチズン(ネット上の市民)たちは、「韓日ワールドカップで韓国がドイツと対戦した際、『ヒットラーの子孫たちは去れ!』というプラカードを掲げたことを根に持っているのでは」「ロンドン五輪のとき、ドイツのフェンシング選手のフェイスブックに、韓国人がサイバー攻撃をしたことが原因」などと憶測している。
しかし、ドイツの韓国嫌いには、もう少し複雑な社会背景があるという見方もある。ドイツ在住のある日本人女性は、こう話す。
「ドイツの知人らの話を総合してみると、一つは、韓国企業がドイツ経済に影響を与えているという点にあると言えます。『経済至上主義』に映る韓国企業のイメージは、ドイツではあまり好まれません。もう一つ挙げるとすると、分断国家であるということ。統一を果たしたドイツにしてみれば、分断状況にあるコリアには『何か問題がある』という印象を持つ傾向があります」
そもそも韓国は1960年代、ドイツの協力を受けて経済発展を実現し、90年代後半IMF経済危機に陥ったときも、ドイツに大規模な経済使節団を派遣してもらった過去を持っている。それが昨今、グローバル事業を展開する韓国企業が増え、ドイツの輸出業を脅かしているというのだから、ドイツからすれば恩を仇で返されたように映るのかもしれない。ドイツと韓国は世界的に見ても輸出依存度が高い国家であるため、経済面での対立は容易に想像できる。
また先述の通り、朝鮮半島が分断状況にあるということも、イメージが悪い一因だという。戦後補償を真摯に履行するドイツからすると、韓国はいまだに“戦後問題を抱えたままの国”と見えてしまうわけだ。ちなみに、韓国は戦後補償問題について日本を非難する際、「日本に比べて、同じ敗戦国のドイツは……」と、ドイツをロールモデルとして議論する傾向が強い。前出したBBCアンケートでも、韓国人のドイツ否定派はわずか8%にすぎず、肯定派は76%にも上っている。
にもかかわらず、ドイツにおける“嫌韓行為”は犯罪にまで発展しているのだから皮肉だ。例えば、2011年7月、ドイツのマグデブルクに住む韓国人女性が2人の子どもを連れて遊園地に向かう途中、とあるドイツ人女性からタバコを投げつけられるという事件があった。韓国人女性が抗議すると、そのドイツ人女性は彼女を殴打。さらに大声で「目が小さい!」と叫びながら、韓国人女性の首を絞めたという。当然だが、そのドイツ人女性は、警察に逮捕されている。日本のいわゆる嫌韓層は、主にネットを通じて韓国を誹謗・中傷することが多いが、ドイツでは犯罪まで起きているため、事態はより深刻と言わざるを得ない。
世界一、韓国を嫌う国・ドイツ。それに比べると、韓国否定派が25カ国中13位タイにすぎない日本は、まだまだ“韓国嫌いな国”とは言えなそうだ。今年も終戦記念日を前後して、日韓でひと悶着ありそうだが、ドイツをはじめとした世界各国は、「それほど仲が悪いわけでもないのに…」と冷めた目で両国を見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文=呉承鎬)
ニュースサイトで読む: https://biz-journal.jp/2013/08/post_26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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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の日本デーはヨーロッパ最大級の日本文化イベントで70万人以上訪れるという。
私が思うに、ドイツ人の多くは潜在的な「親日」なのであって、日本を敵視する韓国には少なくても好感は持てないのではないかと。マジンガーZが銅像になるスペインも同じような理由だろう。
更に日本人の真似ばかりしている韓国人が「偽日本人」に見えるのではないかな。
偽物は嫌われて当然。
韓国人は外見は日本人モドキなのに内面が正反対だから、それがドイツ人にとっては驚きから軽蔑に変わるのだろう。
1.이름:이하, 무명에 변해서 한국인이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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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같지만, 호감도 조사에서, 스페인, 일본을 넘어 한국 싫어 하는 나라 1위
스페인도 이해는 할 수 없지만, 억지로 말하면 뭐 2002년 월드컵의 응어리도 있고,
한국이 최근 GDP 추월했기 때문에 한다고 해도
독일은 왜일까요?
벤츠, BMW도 많이 사 주는 나라인데···
●독일인이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
왜 독일은, 그만큼까지 한국을 싫어하는 것일까.독일 유학 경험을 가지는 있다 한국인은 자신의 브로그로, 「독일의 사람들은 매우 질서가 있어, 규칙적.거기에 비교해 한국인은, 무질서하고, 거친 사람이 많다.우리는, 나의 강한 국민성을 어떤 때라도 견지 한다.게다가 스스로의 비를 고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미움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그 이유를 분석.
또, 한국의 네티즌(넷상의 시민)들은,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이 독일과 대전했을 때, 「Hitler의 자손들은 떠나라!」(이)라고 하는 플래카드를 내건 것을 원한을 품고 있는 것은」 「런던 올림픽 때, 독일의 팬싱 선수의 페이스북크에, 한국인이 사이버 공격을 했던 것이 원인」등과 억측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의 한국 싫게는, 좀 더 복잡한 사회 배경이 있다라고 하는 견해도 있다.독일 거주인 어느 날 본인 여성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독일의 지인등의 이야기를 초`국№오라고 보면, 하나는, 한국 기업이 독일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는 점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경제 지상 주의」에 비치는 한국 기업의 이미지는, 독일에서는 별로 선호되지 않습니다.하나 더 든다고 하면, 분단 국가인 것.통일을 완수한 독일로 해 보면, 분단 상황에 있는 코리아에는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라고 하는 인상을 가지는 경향이 있어요」
원래 한국은 1960년대, 독일의 협력을 받고 경제발전을 실현해, 90년대 후반 IMF 경제위기에 빠졌을 때도, 독일에 대규모 경제 사절단을 파견받은 과거를 가지고 있다.그것이 요즈음,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한국 기업이 증가해 독일의 수출업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니까, 독일에서 하면 은혜를 원수로 돌려주어진 것처럼 비칠지도 모른다.독일과 한국은 세계적으로 봐도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가이기 위해, 경제면에서의 대립은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다.
또 전제대로, 한반도가 분단 상황에 있는 것도, 이미지가 나쁜 한 요인이라고 한다.전후 보상을 진지하게 이행하는 독일로는, 한국은 아직껏“전후 문제를 떠안은 채로의 나라”라고 보여 버리는 것이다.덧붙여서, 한국은 전후 보상 문제에 대해 일본을 비난 할 때, 「일본에 비라고, 같은 패전국의 독일은
」이라고, 독일을 롤 모델로서 논의하는 경향이 강하다.전 낸 BBC 앙케이트에서도, 한국인의 독일 부정파는 불과 8%에 지나지 않고, 긍정파는 76%에도 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에 있어서의“혐한행위”는 범죄에까지 발전하고 있으니까 짓궂다.예를 들면, 2011년 7월, 독일의 마그데브르크에 사는 한국인 여성이 2명의 아이를 동반해 유원지로 향하는 도중 , 어떤 독일인 여성으로부터 담배를 떨어져 있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다.한국인 여성이 항의하면, 그 독일인 여성은 그녀를 구타.한층 더 큰 소리로 「눈이 작다!」라고 외치면서, 한국인 여성의 목을 매었다고 한다.당연하지만, 그 독일인 여성은,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일본의 이른바 혐한층은, 주로 넷을 통해서 한국을 비방·중상하는 것이 많지만, 독일에서는 범죄까지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사태는 보다 심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제일, 한국을 싫어하는 나라·독일.거기에 비교하면, 한국 부정파가 25개국중 13위 타이에 지나지 않는 일본은, 아직도“한국 싫은 나라”라고는 할 수 없는 것 같다.금년도 종전기념일을 전후 하고, 일한에서 사람 말썽 있을 것이지만, 독일을 시작으로 한 세계 각국은, 「그만큼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닌데
」라고 식은 눈으로 양국을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문장=오승호)
뉴스 사이트에서 읽는: https://biz-journal.jp/2013/08/post_26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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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일본 데이는 유럽 최대급의 일본 문화 이벤트로 70만명 이상 방문한다고 한다.
내가 생각컨대, 독일인의 상당수는 잠재적인 「친일」인 것이고, 일본을 적대시하는 한국에는 적어도 호감은 가질 수 없는 것이 아닐까.마징가-Z가 동상이 되는 스페인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더욱 일본인의 흉내만 하고 있는 한국인이 「가짜 일본인」으로 보이는 것은 아닐까.
<iframe src="//www.youtube.com/embed/YpFgys5bYy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가짜는 미움받아 당연.
한국인은 외관은 일본인 모드키인데 내면이 정반대이니까, 그것이 독일인에 있어서는 놀라움으로부터 경멸로 바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