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首相、韓国国家情報院長との会談では「椅子非礼」なし…なぜ?
2018年09月11日10時24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安倍晋三首相の「椅子差別儀典」はよく知られている。首脳級でない外国人に会う場合、高い椅子に座って訪問者を見下ろす状況を作ったりする。これまで康京和(カン・ギョンファ)外交部長官、洪準杓(ホン・ジュンピョ)前自由韓国党代表らが「椅子屈辱」の被害者になっている。
「カノッサの屈辱」は知っているが「椅子屈辱」というのは寡聞だwww
신조어 「의자 굴욕」www
아베 수상, 한국 국가 정보원장과의 회담에서는 「의자 무례」이루어 왜?
2018년 09월 11일 10시 24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아베 신조 수상의 「의자 차별 전례」는 잘 알려져 있다.수뇌급이 아닌 외국인을 만나는 경우, 높은 의자에 앉고 방문자를 업신여기는 상황을 만들거나 한다.지금까지 강경화(캔·골파) 외교부장관, 코 히토시표(폰·즐표) 전자유 한국당대표외가 「의자 굴욕」의 피해자가 되어 있다.
「카노사의 굴욕」은 알고 있지만 「의자 굴욕」이라고 하는 것은 과문이다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