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年8月30日に安保法制の廃止と立憲主義の回復を求める市民連合が主催したデモにおいて、山口は、首相の安倍晋三を「安倍」と呼び捨てにして、「安倍に言いたい。お前は人間じゃない! たたき斬ってやる!」などと発言している[19]。このデモには民進党代表の岡田克也も参加していた[19]。
- 石平は、この発言について「言葉の暴力平気な人間は平和を語る資格なし」「日本の『リベラル』はすでに死んだ」と批判した[20]。
- 阿比留瑠比は、山口が国会前デモで「暴言」を吐いて話題になった人物であるとし、さらに、「日本に生きる人間が人間であり続けたいならば、安保法制に反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ていたことから、山口にとって「安倍首相だけでなく安保関連法賛成派も人間の範疇には入ら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当然、基本的人権も何も認められない存在なのだろう。」と批判している[21]。
- 長島昭久は、民進党からの離党記者会見の場で、この山口の発言を例にあげ、保守に対する激烈な攻撃について批判している[22]。
- 産経新聞は、2015年の慰安婦問題日韓合意に際し、山口が「日本の右派が韓国女性を誹謗中傷することも、不可逆解決に反する」「安倍政権が自民党右派及びその背後の右翼の無知、偏見を的確に批判し、日本政府の公式見解に反することを厳しく処断する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が問われる」などの見解を示したことについて、「民間の言論をも『処断』するよう政府に求め、言論の自由への抑圧を主張したとも受け止められかねない発言だ」と批判した[23]。
- 加地伸行は、山口を「安物インテリ」と評して、山口の雰囲気は昆虫系であり、ドスを握っての面構えではなく、バッタのごとく棒で床をドンと突けば飛び上がり、真っ青になって逃げて行くであろう、と評した[24]。
- 先崎彰容は、山口の安倍晋三首相への誹謗中傷や罵詈雑言は、ネット右翼のヘイトスピーチに似ているとして、ヘイトスピーチの批判対象が在日外国人であれば非難されるが、安倍晋三首相に対して許可される根拠があるのか、誰であれ相手を罵倒することはよくないと批判した。また、デモを正当化しているのは、権力=悪であり弱者=善という単純な正義感であり、ワンフレーズにすがるくらいなら、知識人の資格がなく、非常時であればある程、この時のために培ってきた言論で勝負すべき、と述べている[25]。
- 玉井克哉と研究者のあるべき姿を巡って論争している。玉井は「大学というのは、すべてを疑う、疑った上で自分で確かめる、そういう知的態度を身に着ける場」であり、「空気に乗ってアジ演説をする者に給料を払うために存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と評したが、山口は「知ったふうなことを言うなよ」と反論[26]、玉井は「なぜ『空気に乗ってアジ演説をする者』というのが自分のことだと思ったのだろう。まったくの一般論だったのだが」とコメントしている[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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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30일에안보 법제의 폐지와 입헌 주의의 회복을 요구하는 시민 연합이 주최한 데모에 있고, 야마구치는, 수상 아베 신조를 「아베」라고 경칭 생략으로 하고, 「아베에 말하고 싶다.너는 인간이 아니다! 쳐 베어 준다!」 등이라고 발언하고 있는[19].이 데모에는민 진당 대표의오카다 카츠야도 참가하고 있던[19].
- 이시다이라는, 이 발언에 대해 「말의 폭력 아무렇지도 않은 인간은평화를 말하는 자격 없음」 「일본의 「리버럴」은 벌써 죽었다」라고 비판한[20].
- 아비류류비는, 야마구치가국회전 데모로 「폭언」을 토해서 화제가 된 인물이다고 해, 게다가 「일본에 사는 인간이 인간으로 계속 되고 싶다면, 안보 법제에 반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하고 있던 것으로부터, 야마구치에 있어서 「아베 수상 뿐만이 아니라 안보 관련법찬성파도 인간의 범주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된다.당연, 기본적인권이고 뭐고 인정받지 못한 존재일 것이다.」라고 비판하고 있는[21].
- 나가시마 아키히사는,민 진당으로부터의 탈당 기자 회견의 장소에서, 이 야마구치의 발언을 예에 주어보수에 대한 격렬한 공격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22].
- 산케이신문은,2015년의위안부 문제 일한 합의에 즈음해, 야마구치가 「일본의 우파가한국 여성을 비방 중상하는 일도, 불가역해결에 반한다」 「아베 정권이 자민당 우파 및 그 배후의 우익의 무지, 편견을 적확하게 비판해,일본 정부의 공식 견해에 반하는 것을 어렵게 처단 할 수 있을지가 추궁 당한다」등의 견해를 나타냈던 것에 대해서, 「민간의 언론도 「처단」하도록(듯이) 정부에 요구해언론의 자유에의 억압을 주장했다고도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발언이다」라고 비판한[23].
- 카치 노부유키는, 야마구치를 「싸구려 인텔리」라고 평가하고, 야마구치의 분위기는 곤충계이며, 도스를 잡은 낯짝이 아니고, 밧타와 같이 봉으로 마루를 돈과 찌르면 뛰어 올라, 새파랗게 되어 도망쳐 갈 것이다, 라고 평가한[24].
- 센자키 아키라용은, 야마구치의 아베 신조 수상에의 비방 중상이나 갖은 험담은, 넷 우익의헤이트 스피치를 닮아 있다고 하여, 헤이트 스피치의 비판 대상이재일 외국인이면 비난 당하지만, 아베 신조 수상에 대해서 허가되는 근거가 있다 의 것인지, 누구든 상대를 매도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비판했다.또, 데모를 정당화 하고 있는 것은, 권력=악이며 약자=선이라고 하는 단순한 정의감이며, 원 프레이즈에 매달릴 정도라면, 지식인의 자격이 없고, 비상시이면 있다 정도, 이 때를 위해서 길러 온 언론에서 승부해야 할 , 이라고 말하고 있는[25].
- 타마이 카츠야와 연구자가 있어야 할 모습을 둘러싸 논쟁하고 있다.타마이는 「대학이라고 하는 것은, 모든 것을 의심하는, 의심한 다음 스스로 확인하는, 그러한 지적 태도를 몸에 대는 장소」이며, 「공기를 타전갱이 연설을 하는 사람에게 급료를 지불하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지만, 야마구치는 「안 식인 것을 말하지 마」라고 반론[26], 타마이는 「왜 「공기를 타 전갱이 연설을 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자신라고 생각했을 것이다.완전한일반론이었던 것이지만」이라고 코멘트하고 있는[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