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が、こいつは桁違いだったな^^;
●1946年 2月 - 大韓独立促進国民会を結成。総裁に就任。
●1948年（昭和23年）4月3日 - 済州島四・三事件 （3～6万人虐殺 ）
※左翼島民に対する弾圧・虐殺
●1948年（昭和23年）8月15日 - 朝鮮半島南部単独で大韓民国建国。初代大統領に就任。
●1948年（昭和23年）10月27日 - 麗水・順天事件（非武装の民間人8000人虐殺）
※済州島事件に反発し放棄した市民を虐殺
●1949年（昭和24年）6月5日 - 国民保導連盟を組織させる。
●1949年（昭和24年）12月24日 - 聞慶虐殺事件（韓国陸軍第2師団第25連隊の第7中隊第2小隊第3小隊が非武装の住民88人を虐殺）
●1950年（昭和25年）6月25日 - 朝鮮戦争勃発。
●1950年 漢江人道橋爆破事件 （約500～800名虐殺） ※多数の市民が大混乱の中、漢江を渡り避難する最中、 侵攻阻止の為、多数市民が渡橋中にも関わらず人道橋を爆破。
●1950年（昭和25年）6月 国民保導連盟事件 （約20万～１００万人虐殺）
※朝鮮戦争勃発を受け、李承晩の命令により、共産主義者と見られる国民や、 収監中の政治犯や国民保導連盟に登録されている民間人など、少なくとも20万～100万人あまりを大量虐殺。
●1950年 全国刑務所在所者虐殺。 （1万4千人虐殺）
※韓国軍が釜山に一時撤退中、地域の刑務所に収監中の 政治犯・思想犯を虐殺
●1951年（昭和26年）1月 国民防衛軍事件 （約9万人死亡）
※朝鮮戦争中、民兵組織国民防衛軍幹部らが、軍事物資や兵糧米などを横領し、 9万名余りの兵士が餓死したとされる。
●1951年 居昌事件 （680人虐殺）
※朝鮮戦争中、韓国軍が共産匪賊のパルチザンを殲滅するためとして、子供385人を含む無実の市民を虐殺。婦女子を含む約680名の村民全てを、一箇所に集めて、全員を機関銃で虐殺した後、さらにガソリンをかけて焼き殺している。韓国は李承晩の人殺し犯罪実績を歴史に中で消そうとしているが、英国のBBCはこの惨たらしい虐殺現場映像を放送しているし、現在もビデオを保管している。映像を見てその残虐さに衝撃を受けたピカソは 「李・金による朝鮮の虐殺」と題した有名な絵を書いている。 （パリ・国立ピカソ美術館所蔵）
이지만, 진한 개는 현격한 차이였다^^;
●1946년 2월 - 대한 독립 촉진 국민회를 결성.총재로 취임.
●1948년(쇼와 23년) 4월 3일 - 제주도4·3 사건 (3~6만명학살 )
※좌익 도민에 대한 탄압·학살
●1948년(쇼와 23년) 8월 15일 - 한반도 남부 단독으로 대한민국 건국.초대 대통령으로 취임.
●1948년(쇼와 23년) 10월 27일 - 여수·순천 사건(비무장의 민간인8000명학살)
※제주도 사건에 반발해 방폐한 시민을 학살
●1949년(쇼와 24년) 12월 24일 - 문경학살 사건(한국 육군 제 2 사단 제 25 연대의 제7 중대 제 2 소대 제 3 소대가 비무장의 주민88명을 학살)
●1950년(쇼와 25년) 6월 25일 - 한국 전쟁 발발.
●1950년 한강 인도다리 폭파 사건 (약500~800명학살) ※다수의 시민이 대혼란안, 한강을 건너 피난하는 한중간, 침공 저지 (위해)때문에, 다수 시민이 도교중에도 불구하고 인도다리를 폭파.
●1950년(쇼와 25년) 6월 국민보도연맹 사건 (
※한국 전쟁 발발을 받아 이승만의 명령에 의해, 공산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국민이나, 수감중의 정치범이나 국민보도연맹에 등록되어 있는 민간인 등, 적어도 20만~100만명 남짓을 대량 학살.
●1950년 전국 형무소 거처자 학살. (1만 4천명학살)
※한국군이 부산에 일시 철퇴중, 지역의 형무소에 수감중의 정치범·사상범을 학살
●1951년(쇼와 26년) 1월 국민 방위 군사건 (약 9만명사망)
※한국 전쟁중, 민병 조직 국민 방위 군간부등이, 군사 물자나 군량미등을 횡령 해, 9만명 남짓의 병사가 아사했다고 여겨진다.
※한국 전쟁중, 한국군이 공산 비적의 유격대를 섬멸하기 위해(때문에)로서 아이 385명을 포함한 무실의 시민을 학살.부녀자를 포함한 약 680명의 주민 모두를, 한 개소에 모으고, 전원을 기관총으로 학살한 후, 한층 더 가솔린을 뿌려 구워 죽이고 있다.한국은 이승만의 살인 범죄 실적을 역사에 안으로 지우려 하고 있지만, 영국의 BBC는 이 처참한 학살 현장 영상을 방송하고 있고, 현재도 비디오를 보관하고 있다.영상을 보고 그 잔학함에 충격을 받은 피카소는 「이·김에 의한 조선의 학살」이라고 제목을 붙인 유명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파리·쿠니타치 피카소 미술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