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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利用価値なし 安倍首相がトランプに“クビ宣告”される日

日刊ゲンダイDIGITAL / 2018年9月9日 9時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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蜜月時代もついに終わり(C)共同通信社

       

     
     

       

 カネの切れ目は縁の切れ目。「揺るぎない絆」なんてしょせん、こんなものである。米紙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電子版)が6日、トランプ大統領が巨額の対日貿易赤字を問題視し、安倍首相との友好関係が「終わる」と語った――と報じた。

 コラムニストのジェームス・フリーマン氏がトランプに電話取材した内容をまとめた記事で、同紙は〈トランプ氏はなお、日本との貿易の条件で悩んでいる〉と指摘。トランプは安倍との良好な関係に触れつつも、貿易赤字の解消のために〈日本がどれだけ(米国に)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を伝えた瞬間、(良好な関係は)終わる〉と語ったという。

 2017年の対日貿易赤字は689億ドル(約7兆6000億円)。赤字幅の国別順位では中国、メキシコに次ぐ3位だ。トランプは6月の日米首脳会談の際も、日本の通商政策に対して「真珠湾を忘れていない」と不快感を示した、と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が報道。日本政府は事実関係の否定に躍起になっていたが、今回はコラムニストの電話取材を踏まえた記事だから信憑性は高い。

■最大の理由は拉致問題

 11月の中間選挙を控えたトランプにとって貿易赤字の解消は喫緊の課題だ。中国、メキシコに続き、次の標的は日本、ドイツだろう。対日貿易赤字の大部分は自動車産業だが、これを解消するには農産物の大幅な市場開放ぐらいしか手がないが、ここに手を付けたら地方の猛反発は必至。日本政府も到底、受け入れられない話だ。さらに今、トランプにとって最大のネックになっているのが北朝鮮の拉致問題だという。経済評論家の斎藤満氏はこう言う。

「中間選挙に向けて北朝鮮問題を進めたいと考えていたトランプ大統領は、非核化と経済支援を同時進行させるため、日本と韓国に費用を負担させようと考えていたが、日本は拉致問題の解決なしには金を出さないスタンスで、北も強硬路線一辺倒の安倍政権との日朝首脳会談は断固拒否です。つまり、安倍政権では北朝鮮問題は1ミリも進まない。となれば、トランプ大統領にとって、もはや安倍首相の利用価値はないと考えても不思議ではないでしょう。総裁選の最中のタイミングで“三くだり半”のような報道が出ること自体、安倍首相に対する何らかのメッセージではないかと勘繰ってしまいます」

 安倍首相はこれまで散々、拉致問題を政治利用して地位を築いてきたが、今度は逆に拉致問題が足元を揺さぶり始めたのだ。安倍首相は総裁選で勝っても、直後に予定されている日米首脳会談でトランプから2国間の自由貿易協定(FTA)の締結などを強く求められる可能性が高い。トランプから「シンゾウ、You’re fired!(おまえはクビだ!)」と宣告される安倍首相のひきつった顔が今から容易に想像できる。





これは恣意的な記事ですね。読んでる方が恥ずかしくなります

元記事が日刊ゲンダイつうので、なるほどな~ ですよ

新聞の形しているけど、新聞協会非加盟ということで

新聞に擬態して酷い記事を垂れ流してるのですねw


【오늘의 농담】이미 수상의 이용가치는 없어?




이제(벌써) 이용가치 없음 아베 수상이 트럼프에“해고 선고”되는 날

일간 겐다이 DIGITAL / 2018년 9월 9일 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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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월 시대도 마침내 끝나(C) 쿄도 통신사

 돈의 사이는 가장자리의 사이.「확고 부동한 정」은 어차피, 이런 것이다.미국 신문 월·스트리트·저널(전자판)이 6일, 트럼프 대통령이 거액의 대일무역 적자를 문제시해, 아베 수상과의 우호 관계가 「끝난다」라고 말한--라고 알렸다.

 칼럼니스트 제임스·프리 맨씨가 트럼프에 전화 취재한 내용을 정리한 기사로, 동지는〈트럼프씨는 덧붙여 일본과의 무역의 조건으로 고민하고 있는〉이라고 지적.트럼프는 아베와의 양호한 관계에 접하면서도, 무역적자의 해소를 위해서〈일본이 얼마나(미국에)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될까를 전한 순간, (양호한 관계는) 끝나는〉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2017년의 대일무역 적자는 689억 달러( 약 7조 6000억엔).적자폭의 국별 순위에서는 중국, 멕시코에 뒤잇는 3위다.트럼프는 6월의 일·미 정상회담때도, 일본의 통상 정책에 대해서 「진주만을 잊지 않았다」라고 불쾌감을 나타냈다, 라고 미국 신문 워싱턴·포스트가 보도.일본 정부는 사실 관계의 부정적으로 기를쓰고 되어 있었지만, 이번은 칼럼니스트의 전화 취재를 밟은 기사이니까 신빙성은 높다.

■최대의 이유는 납치 문제

 11월의 중간 선거를 가까이 둔 트럼프에 있어서 무역적자의 해소는 매우 중요한 과제다.중국, 멕시코에 이어, 다음의 표적은 일본, 독일일 것이다.대일무역 적자의 대부분은 자동차 산업이지만, 이것을 해소하려면 농산물의 대폭적인 시장개방 정도 밖에 손이 없지만, 여기에 손을 대면 지방의 맹반발은 필연.일본 정부도 도저히, 받아 들여지지 않는 이야기다.한층 더 지금, 트럼프에 있어서 최대의 넥이 되어 있는 것이 북한의 납치 문제라고 한다.경제 평론가 사이토 미츠루씨는 이렇게 말한다.

「중간 선거를 향해서 북한 문제를 진행시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와 경제 지원을 동시 진행시키기 위해, 일본과 한국에 비용을 부담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일본은 납치 문제의 해결없이는 돈을 내지 않는 스탠스로, 북쪽도 강경 노선 일변도의 아베 정권과의 일·북 정상회담은 단호히 거부입니다.즉, 아베 정권에서는 북한 문제는 1밀리도 진행되지 않는다.되면, 트럼프 대통령에 있어서, 이미 아베 수상의 이용가치는 없다고 생각해도 신기하다는 아닐 것입니다.총재선의 한중간의 타이밍에“3 내리막반”과 같은 보도가 나오는 것 자체, 아베 수상에 대한 어떠한 메세지는 아닐까 감조는 끝냅니다」

 아베 수상은 지금까지 산들, 납치 문제를 정치 이용하고 지위를 쌓아 올려 왔지만, 이번은 반대로 납치 문제가 발밑을 흔들기 시작했던 것이다.아베 수상은 총재선에서 우수해도, 직후로 예정되어 있는 일·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로부터 2국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의 체결등을 강하게 구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트럼프로부터 「신조우, You’re fired!(너는 해고다!)」라고 선고되는 아베 수상이 죄어 든 얼굴이 지금부터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다.





이것은 자의적인 기사군요.읽고 있는 분이 부끄러워지는

원기사가일간 겐다이개우노로, 그렇구나~ (이에)예요

신문의 형태 하고 있지만, 신문협회비가맹이라고 하는 것으로

신문에 의태 해 심한 기사를 흘려 보냅니다w



TOTAL: 171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30 チョンコいる? (7) かすもち 2018-09-15 315 4
229 独り言 (6) かすもち 2018-09-15 333 1
228 モスは美味しいw (5) かすもち 2018-09-15 299 1
227 チョンコレベルの議論だろw かすもち 2018-09-15 205 2
226 お休みの合言葉はw (1) かすもち 2018-09-14 168 3
225 ああ・・・これも知らなきゃ良かっ....... (4) かすもち 2018-09-14 662 2
224 皆さんお休み^^ かすもち 2018-09-12 231 3
223 【理系クイズ】 義務教育:嘘を教....... (39) かすもち 2018-09-12 611 1
222 バスの降車ボタン....知らなか....... (8) かすもち 2018-09-12 507 2
221 マイクロ波攻撃?? (3) かすもち 2018-09-12 389 1
220 アメリカって病んでるよな~ (4) かすもち 2018-09-10 521 1
219 こんな人知りません。誰なの? (2) かすもち 2018-09-10 501 1
218 【結論】場末のチャットメンバーは....... (5) かすもち 2018-09-09 293 3
217 gin爺起きてるか? (7) かすもち 2018-09-09 2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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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ナマポ、ナマポと騒ぐ奴w (8) かすもち 2018-09-09 34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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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もう雑魚は寝なさいw (4) かすもち 2018-09-08 18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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