畑に行ってじゃがいもを植えてきました。
デジマという品種です。
なぜデジマなのか?
インカのめざめとかマチルダとか
国籍不明のような品種には
ちと触手が伸びなかったという事情もありますが
本当の理由は・・・でこぼこが少なく芽が浅く皮を剥きやすい品種だからです。
もちろん味も良いそうです。
正式には馬鈴薯農林19号というそうです。
序でに茄子とオクラを収穫してきました。
大豊作でした。
おかげで今夜のおかずは茄子とオクラの天麩羅です。
もちろんこれだけでは坊さんの晩飯みたいで寂しすぎると
先ほど嫁が海老と鶏のささみを購入してきたんです。
ここは私の雑記帳です ご存じでした?
あひゃひゃひゃ!
21세기의 농업 문제를 생각하는 스레
밭에 가서 감자를 심어 왔습니다.
데지마라고 하는 품종입니다.
왜 데지마인가?
잉카의 째 자리째라든지 마치르다라든지
국적 불명과 같은 품종에는
좀 촉수가 성장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정도 있습니다만
진짜 이유는···울퉁불퉁이 적게 싹이 얕게 가죽을 벗기기 쉬운 품종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맛도 좋다고 합니다.
정식으로는 감자 농림 19호라고 한다고 합니다.
좋은기회에 가지와 오크라를 수확해 왔습니다.
대풍작이었습니다.
덕분에 오늘 밤의 반찬은 가지와 오크라의 천부라입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스님의 저녁 밥같고 너무 외로우면
방금전 신부가 새우와 닭의 삼미선을 구입해 왔습니다.
여기는 나의 잡기장아시는 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