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湾が韓国を嫌ってる理由。台湾が日本を大好きな理由。【知られざる台湾-韓国関係】
台湾で行われたWBC一次リーグ、我々が驚いたのは、台湾ファンの強烈な韓国へのアンチぶりでした。あれほど、日本に対しては親切な国なので、驚きました。あまり知られてなかった台湾が韓国を嫌う理由をまとめてみました。
更新日: 2013年04月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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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じWBCの対戦で、どうしてこうも違うのか
1992年の国交断絶がきっかけだったと言われている
冷戦時代に反共である台湾と韓国は友好関係であり、韓国人の台湾留学生は1000人を超え台湾外国人留学生の半数以上を占めていたほどであった。
台湾は1963年に韓国に経済開発五ヵ年計画を資金援助していた。
台湾は韓国が1992年に中国と国交樹立する際に、韓国が台湾と断交するのではないかと察し、韓国と幾度となく交渉を行ってきたが、韓国側の答えは「断交などあり得ない」というものだった。
韓国は断交を阻止したい台湾に国際市場で売れない韓国車を売り付けた。にもかかわらず、韓国は台湾との断交に踏み切り、断交したその日のうちに韓国の台湾大使館の保有資産を中国名義に変更した。
この時、韓国メディアの論調は
「我が国(韓国)の見事な作戦により台湾にその意図を察知されずに断交が行われた」
「台湾を捨て、中国と友好関係を結ぶことは我が国(韓国)に絶大なる利益をもたらす」
という記事を掲載した。
この為、台湾人の対韓感情は著しく悪化した。さらに韓国は台湾の国連加盟やIMF加盟に反対した
世論調査でも、親日 反韓 反中が明らか
民進党系のシンクタンク国策研究院が
2006年にも実施した世論調査では、
台湾で一番好かれている外国人は
日本人27.1%、
米国人22.7%、
中国人11.1%、
韓国人9.3%
民進党系のシンクタンク台湾智庫が
2008年に行った世論調査
「中国、米国、日本、韓国の4カ国の中で、
全体的にいってあなたがどこ国に最も好感を持っているか」
という設問では、
日本40.2%、
米国25.7%、
韓国5.4%、
中国5.1%
だった。これを年齢層別に見ると、
20代では、
日本49.8%、
米国27.8%、
韓国5.5%、
中国3.8%だった。
台湾のサイト開罵王が2000年に行った調査「あなたが一番嫌いなのはどこの国の人ですか?」では韓国人が35.07%で1位だった。2005年にYahoo!台湾とTVBSの「韓国の印象」調査では嫌い73%、好き16%だった。
台湾での韓国を嫌うきっかけになったと思われる関連の事件
韓国の台湾代表部(大使館領事館に相当)所属外交官の妻である韓国人女性が交通事故を起こした際に日本人を装って誤魔化そうとした事件があった。車が韓国の台湾代表部公用車ナンバー「外0455」であることから嘘が発覚した。
2010年広州アジア大会の女子テコンドー49kg級予選で台湾の楊淑君選手が失格で敗れたことが、台湾で反韓感情を引き起こした。
不可解な失格判定に対し、韓国の介入が噂され、台北市の韓国人学校ではタマゴを投げつけられる事件も発生した。
台湾新幹線は開業予定は2005年10月であったが、韓国企業の手抜き工事が発覚したために2006年10月31日に延期され、日本政府の援助金で再工事した。
대만이 한국을 싫어하고 있는 이유.대만이 일본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알려지지 않은 대만-한국 관계】
대만에서 행해진 WBC 일차 리그, 우리가 놀란 것은, 대만 팬의 강렬한 한국에의 안티상이었습니다.그토록, 일본에 대해서는 친절한 나라이므로, 놀랐습니다.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대만이 한국을 싫어하는 이유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갱신일: 2013년 04월 28일
같은 WBC의 대전에서, 어째서 이렇게도 다른 것인가
1992년의 국교 단절이 계기였다고 말해지고 있다
냉전시대에 반공인 대만과 한국은 우호 관계이며, 한국인의 대만 유학생은 1000명을 추월 대만 외국인 유학생의 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을 정도에서 만났다.
대만은 1963년에 한국에 경제 개발5개년 계획을 자금 원조 하고 있었다.
대만은 한국이 1992년에 중국과 국교 수립할 때에, 한국이 대만과 단교하는 것은 아닐까 헤아려, 한국과 몇 번이나 교섭을 실시해 왔지만, 한국측의 대답은 「단교등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 것이었다.
한국은 단교를 저지하고 싶은 대만에 국제 시장에서 팔리지 않는 한국차를 강매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대만과의 단교를 단행해, 단교한 그 날 동안에 한국의 대만 대사관의 보유 자산을 중국 명의로 변경했다.
「우리 나라(한국)의 훌륭한 작전에 의해 대만에 그 의도가 찰지되지 않고 단교를 했다」
「대만을 버려 중국과 우호 관계를 묶는 것은 우리 나라(한국)에 절대 되는 이익을 가져온다」
그렇다고 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때문, 대만인의 대한감정은 현저하게 악화되었다.한층 더 한국은 대만의 유엔 가맹이나 IMF 가맹에 반대해
여론 조사에서도, 친일반한반중이 아키라등인가
백성 진당계의 씽크탱크 국책 연구원이
2006년에도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는,
대만에서 제일 사랑받고 있는 외국인은
일본인 27.1%,
미국인 22.7%,
중국인 11.1%,
한국인 9.3%
백성 진당계의 씽크탱크 대만지고가
2008년에 간 여론 조사
「중국, 미국, 일본, 한국의 4개국 중(안)에서,
전체적으로 말해 당신이 어디국에 가장 호감을 가지고 있을까」
그렇다고 하는 설문에서는,
일본 40.2%,
미국 25.7%,
한국 5.4%,
중국 5.1%
(이었)였다.이것을 연령층별로 보면,
20대에서는,
일본 49.8%,
미국 27.8%,
한국 5.5%,
중국 3.8%였다.
대만의 사이트개매왕이 2000년에 간 조사 「당신이 제일 싫은 것은 어떤 나라의 사람입니까?」에서는 한국인이 35.07%로 1위였다.2005년에 Yahoo!대만과 TVBS의 「한국의 인상」조사에서는 싫은73%, 좋아16%였다.
대만에서의 한국을 싫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되는 관련의 사건
한국의 대만 대표부(대사관 영사관에 상당) 소속 외교관의 아내인 한국인 여성이 교통사고를 일으켰을 때에 일본인을 가장해 속이려고 한 사건이 있었다.차가 한국의 대만 대표부 공용차넘버 「밖 0455」인 것부터 거짓말이 발각되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아 대회의 여자 태권도 49 kg급 예선으로 대만의 양숙군 선수가 실격에서 진 것이, 대만에서 반한감정을 일으켰다.
불가해한 실격 판정에 대해, 한국의 개입이 소문되어 타이뻬이시의 한국인 학교에서는 계란을 떨어져 있는 사건도 발생했다.
대만 신간선은 개업 예정은 2005년 10월이었지만, 한국 기업의 부실 공사가 발각되었기 때문에 2006년 10월 31일에 연기되어 일본 정부의 원조금으로 재공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