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ックバンブーのように（当人に非はない様だが）人殺してもTVには出られるのだがなｗ
元モー娘。吉澤ひとみ容疑者の「飲酒ひき逃げ」に芸能コメンテーターも驚き隠せず
元モーニング娘。吉澤ひとみ容疑者が、自動車運転処罰法違反(過失運転致死傷)と道路交通法違反(酒気帯び運転、ひき逃げ)の疑いで警視庁中野署に6日逮捕された。
芸能人の交通事故や交通違反は特に珍しいことではない。
X JAPANのYOSHIKIは“94年、ロサンゼルスにおいて、飲酒運転＆スピード違反で逮捕されたことがある。
ちなみにこのとき、助手席に乗っていたのが工藤静香だった。
そして、その夫の木村拓哉も“11年9月、“12年1月と立て続けにスピード違反で検挙され、結果、免許停止処分を受けている。
記憶に新しいところでは、“16年12月にノンスタイル・井上裕介が運転する乗用車が、タクシーに接触する事故を起こし、
現場から逃走したために、自動車運転処罰法違反(過失運転致死傷)及び道交法違反（救護義務違反）容疑で書類送検されている（送検は翌年2月）。
このほかにも事故・違反例を挙げればキリがないし、萩原流行さん、サッカー選手の奥大介さん、桜塚やっくんなどのように交通事故で亡くなった人もいた。
だが、今回のように“酒気帯び運転”で“ひき逃げ”という悪質な違反は、私の記憶では芸能界の歴史のなかでも、おそらく初めてだと思う。
芸能人だって人の子だ。
免許を取って、車を運転したいと思うのは、なにもおかしなことではない。しかし、車の運転には、常に、事故の危険性が伴っている。
「事故に巻き込まれたら、仕事に穴を開けることにもなりかねません。その危険性を極力避けるため、タレントの移動には事務所が用意した送迎車を使います。そして、それが用意できなければ、タクシーや、場合によっては電車で移動することもあります」
（芸能プロ関係者）
だがそれは、あくまで仕事のときであって、プライベートで自家用車を運転する芸能人は多い。
「タレントの運転を禁止している事務所は多いんですよ。相撲協会にいたっては今でも、現役の力士が運転することを禁止しています。しかし、実際はプライベートな時間まで目が届きませんからね」
（前出・芸能プロ関係者）
芸能人には車が趣味の人も多い。
高級外車や高性能スポーツカーに乗ることを夢見てタレントになった人もいる。
仕事の合間にできた、貴重な時間に、愛車に乗りたくなる気持ちはよくわかる。
また、吉澤のように、子どもがいれば、買い物や送り迎えなどの日常生活で、車が必要なときも多いだろう。
芸能人に運転禁止を徹底させるのは所詮（しょせん）無理なことだし、事故が完全に無くなることはないといえる。
「事故は起きてしまったら、どうしようもないんです。だけど芸能人は、事故を起こしたことがバレたら、仕事を干される、あるいは芸能界追放になってしまう、とすぐに考えてしまう。だから、たいした事故でなくても、現場から逃げたり、警察を呼ばずに自分の判断で処理し、あとでトラブルになってしまうこと人がいます。
吉澤さんは、完全にアウトですが、もし現場を離れていなければ、世間からの見方も少しは変わっていたでしょう」
（テレビ局関係者）
犯罪性のない普通の事故の場合は、処理さえちゃんと済ませれば、責める人はいないと思う。
どうしていいかわからなかったら、まずは警察、あるいはマネージャーに電話して指示を仰ぐべきだろう。
吉澤が事故を起こした時間は、午前7時ごろだという。
そもそも結婚して、2歳になる子どもがいる“母親”がそんな時間まで外で飲酒していたのも不可解な話だ。
しかも、2時間後にはイベントに出席する予定だった。結局、吉澤は、仕事に穴を開けてしまったのだ。
芸能人としての自覚が足りないと言う人もいるが、その前に母親として、ドライバーとしての自覚が必要でないだろうか。
＜芸能ジャーナリスト・佐々木博之＞
◎元フライデー記者。現在も週刊誌等で取材活動を続けており、テレビ・ラジオ番組などでコメンテーターとしても活躍中。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27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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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場を立ち去ったもアウトだけど、それ以上に酒気帯び運転と言う所でアウトだわな。
酒気帯びがバレるのが嫌で逃げたと言われても仕方なし。
빅크반브와 같이(당사자에게 비는 없는 님이지만) 살인이라고도 TV에는 나올 수 있지만w
원모 무스메.요시자와 히토미 용의자의 「음주 뺑소니」에 예능 해설자도 놀라 숨기지 못하고
원모닝 무스메.요시자와 히토미 용의자가, 자동차 운전 처벌법위반(과실 운전 치사상처)과 도로 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뺑소니)의 혐의로 경시청 나카노서에 6일 체포되었다.
연예인의 교통사고나 교통위반은 특히 드문 것은 아니다.
X JAPAN의 YOSHIKI는"94년, 로스앤젤레스에 대하고, 음주 운전＆스피드 위반으로 체포되었던 것이 있다.
덧붙여서 이 때, 조수석을 타고 있던 것이쿠도 시즈카였다.
기억에 새로운 곳에서는, "16년 12월에 논스타일·이노우에 유타카개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택시에 접촉하는 사고를 내,
현장으로부터 도주했기 때문에, 자동차 운전 처벌법위반(과실 운전 치사상처) 및 도로 교통법 위반(구호 의무 위반) 용의로 서류 송검되고 있다(송검은 다음 해 2월).
이 밖에도 사고·위반예를 들면 끝이 없고, 하기와라 유행씨, 축구 선수 오쿠 다이스케씨, 앵총이나 훈등과 같이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같게“음주 운전”으로“뺑소니”라고 하는 악질적인 위반은, 나의 기억에서는 연예계의 역사중에서도, 아마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연예인도 사람의 아이다.
면허를 취득하고, 차를 운전하고 것은 , 굳이 이상한 것은 아니다.그러나, 차의 운전에는, 항상, 사고의 위험성이 수반하고 있다.
「사고에 말려 들어가면, 일에 구멍을 뚫게도 될 수 있습니다.그 위험성을 극력 피하기 위해, 탤런트의 이동에는 사무소가 준비한 송영차를 사용？`키.그리고, 그것을 준비할 수 없으면, 택시나, 경우에 따라서는 전철로 이동하는 일도 있어요」
(예능 프로 관계자)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 때에서 만나며, 프라이빗으로 자가용차를 운전하는 연예인은 많다.
「탤런트의 운전을 금지하고 있는 사무소는 많아요.스모 협회에 이르러 지금도, 현역의 역사가 운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실제는 사적인 시간까지 눈길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전출·예능 프로 관계자)
연예인에는 차가 취미의 사람도 많다.
고급 외제차나 고성능 스포츠카를 타는 것을 꿈꾸어 탤런트가 된 사람도 있다.
일의 사이로 할 수 있던, 귀중한 시간에, 애차를 타고 싶어지는 기분은 잘 안다.
또, 요시자와와 같이, 아이가 있으면, 쇼핑이나 송영등의 일상생활로, 차가 필요한 때도 많을 것이다.
연예인에 운전 금지를 철저하게 하는 것은 결국(어차피) 무리한 일이고, 사고가 완전하게 않게 될 것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사고는 일어나 버리면, 어쩔 수 없습니다.그렇지만 연예인은, 사고를 냈던 것이 들키면, 곤경에 처하는, 있다 있어는 연예계 추방이 되어 버린다, 라고 곧바로 생각해 버린다.그러니까, 굉장한 사고가 아니어도, 현장으로부터 도망치거나 경찰을 부르지 않고 자신의 판단으로 처리해, 나중에 트러블이 되어 버리는 것 사람이 있습니다.
요시자와씨는, 완전하게 아웃입니다만,만약 현장을 떠나지 않으면, 세상으로부터의 견해도 조금은 변했겠지요」
(텔레비전국 관계자)
범죄성이 없는 보통 사고의 경우는, 처리마저 제대로 끝마치면, 꾸짖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어째서 좋은가 몰랐으면, 우선은 경찰, 있다 있어는 매니저에게 전화해 지시를 받아야 할 것이다.
요시자와가 사고를 낸 시간은, 오전 7시경이라고 한다.
원래 결혼하고, 2세가 되는 아이가 있는“모친”이 그런 시간까지 밖에서 음주하고 있었던 것도 불가해한 이야기다.
연예인으로서의 자각이 부족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전에 모친으로서 드라이버로서의 자각이 필요하지 않을까.
＜예능 져널리스트·사사키 히로유키＞
◎원플라이 데이 기자.현재도 주간지등에서 취재 활동을 계속하고 있어 텔레비전·라디오 프로그램등에서 해설자로서도 활약중.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27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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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떠났다도 아웃이지만, 그 이상으로 음주 운전이라고 하는 곳에서 아웃이예요.
술취한 상태가 들키는 것이 싫고 도망쳤다고 말해져도 방법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