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たびの地震に伴う地滑り現象について侃々諤々の議論が起きているが
一つ大きな誤解があるようなのでその点を指摘しておきたい。
それは表題にあるように、人工林である杉を植生した山では
ブナ林等の広葉樹林よりも保水能力が低く
地滑りなどの災害が起きやすいというのは都市伝説のようなものに過ぎ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詳しくは下記リンク先を参照してくれなさい。
https://web.pref.hyogo.lg.jp/hnk09/documents/000073804.pdf
結論から言うと、杉林はブナのような広葉樹林よりも保水力は強い。
しかし、下草等の管理や山全体の保全を怠れば当然保水力は低下し、
必然的に地滑り等の災害も増える、ということのようである。
あひゃひゃひゃ!
이번의 지진에 수반하는 사태 현상에 대해 간들악들의 논의가 일어나고 있지만
하나 큰 오해가 있다 같아서 그 점을 지적해 두고 싶다.
그것은 표제에 있도록(듯이), 인공림인 삼을 식생 한 산에서는
너도밤나무숲등의 광엽수숲보다 보수 능력이 낮고
사태등의 재해가 일어나기 쉽다고 하는 것은 도시 전설과 같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자세한 것은 아래와 같이 링크처를 참조해 주세요.
https://web.pref.hyogo.lg.jp/hnk09/documents/000073804.pdf
결론으로부터 말하면, 스기바야시는 브나와 같은 광엽수숲보다 보수력은 강하다.
그러나, 그늘의 잡초등의 관리나 산전체의 보전을 게을리하면 당연히 보수력은 저하해,
필연적으로 사태등의 재해도 증가한다, 라고 하는 것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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