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ずはNews
韓国、若者の日本就職急増 昨年2万人突破 政府が後押し
外交面では日韓関係の改善が進まないなか、日本企業への就職を目指す韓国の若者が急増している。母国の雇用環境の悪化を背景に、韓国人留学生らの日本での就職者数は昨年、初めて2万人を突破。韓国政府も後押しし、日本での就業者数の目標を「今後5年で1万人」に設定する支援策を打ち出している。
以下省略 ソ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905-00000042-san-kr
そのほかに、ここ数十年は、南北の朝鮮から日本に帰化する半島人は概ね年間2万人だ。
そして、来日する売春婦は年間2万人~5万人で推移している。
加えて今回のNewsの就職難民だ…
掲示板でも理解されるような誠に無礼で無知なzosen人が、食い詰めて日本に来る…
劣った自己を省みればまだしも、今の状態は乞食以下の経済難民だ。
우선은 News
한국, 젊은이의 일본 취직 급증 작년 2만명 돌파 정부가 지지
외교면에서는 일한 관계의 개선이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일본 기업에의 취직을 목표로 하는 한국의 젊은이가 급증하고 있다.모국의 고용 환경의 악화를 배경으로, 한국인 유학생등의 일본에서의 취직자수는 작년, 처음으로 2만명을 돌파.한국 정부도 지지해, 일본에서의 취업자수의 목표를 「향후 5년에 1만명」으로 설정하는 지원책을 밝히고 있다.
이하 생략 소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905-00000042-san-kr
그 외에, 최근 수십년은, 남북의 조선으로부터 일본에 귀화하는 반도인은 대체로 연간 2만명이다.
그리고, 일본 방문하는 매춘부는 연간 2만명~5만명으로 추이하고 있다.
더해 이번 News의 취직난민이다
게시판에서도 이해되는 정말로 무례하고 무지한 zosen인이, 먹어 채우고 일본에 오는
뒤떨어진 자기를 반성하면 아직 하지도, 지금 상태는 거지 이하의 경제난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