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トランプ両氏、3カ月ぶりに電話会談…「韓国特使団の成果に期待」
2018年09月05日07時46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文大統領は「これまで北核や韓半島の平和に関連して成し遂げられた多くの進展は、トランプ大統領の決断力と果敢な推進力の賜物」としながら「南北首脳会談開催に向けた準備と、完全な非核化を通じて韓半島に恒久的な平和定着を達成する方案を協議するために北朝鮮特使団を派遣する」と説明した。
これに対しトランプ大統領は「特使団がすばらしい成果を上げることを心から望む(棒)」とし「その結果を私に知らせてほしい」と答えた。
트럼프(봉)
문-트럼프 두사람, 3개월만에 전화 회담 「한국 특사단의 성과에 기대」
2018년 09월 05일 07시 46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문대통령은 「지금까지 북핵이나 한반도의 평화롭게 관련해 완수할 수 있던 많은 진전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력과 과감한 추진력의 덕분」이라고 하면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향한 준비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서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 정착을 달성하는 분 안을 협의하기 위해서 북한 특사단을 파견한다」라고 설명했다.
이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특사단이 훌륭한 성과를 올리는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봉)」라고 해 「그 결과를 나에게 알리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