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な列強の植民地支配の清算に関連しての簡単な比較
バンダービルド
過去の主な列強(米英仏独日)と、それぞれの主な植民地だったフィリピン、インド、ケニア、アルジェリア、ナミビア、韓国などについて実施した植民地支配の清算に関連しての簡単な比較
<米国>
¶植民地:フィリピン(支配期間:1898〜1942)
¶主な出来事:植民地支配に反対して抵抗(1898〜1902)したフィリピン人60万人を米国が虐殺
¶当時の新聞記事:フィリピン人を処刑する米軍兵士の後ろに「10歳以上のフィリピン人はすべて処刑」というフレーズが書かれていることが報じられる
¶独立後の処理:現在米国の謝罪はなし、正式補償はなし
<英国>
¶インド(1857〜1947)
¶植民地支配に反対して抵抗した数十万人以上のインドの人英国が虐殺
¶「それは何百万人もの人が死んだホロコーストだった。英国が勝利する唯一の方法は、町や村のすべての人々を殺すことだと思ったからだった。それは単純で残虐なものだった。前途を遮るインド人は殺された。殺害の規模は秘密にされた。」
-Misra(インド作家、歴史)のガーディアン(Guardian)紙のインタビューより -
¶現在英国は謝罪なし、正式補償なし
<英国>
¶ケニア(1895〜1963)
¶植民地支配に反対して抵抗した9万人のケニア人を英国が虐殺したり生き埋めにしたり拷問
¶2013年に英国政府が、虐殺事件と関連し、ケニア政府に謝罪し、補償の意志表明(被害者5000人に300億ウォン)
<フランス>
¶アルジェリア(1870〜1954)
¶植民地支配に反対して抵抗した150万人のアルジェリア人をフランスが虐殺
¶現在フランスは謝罪なし、正式補償なし
¶「懺悔(謝罪)は国と国との間の関係には合わない概念である」-アルジェリア政府の謝罪や補償の要求を拒否し、2007年にフランスのサルコジ大統領が発言した内容 -
<ドイツ>
¶ナミビア(1884〜1915)
¶ドイツ苛政に抵抗するナミビア人3000人をドイツが虐殺。 6万人を強制的に砂漠に追いやって死なせる。1万5000人を強制的に収容して拷問。
¶現在ドイツは謝罪なし、正式補償なし
¶2016年7月、ドイツ政府は、「謝罪の準備をしているところだ。しかし金銭補償は一切しない」という立場を表明。
<日本>
¶韓国(1910〜1945)
¶条約による併合(抵抗なし、大量虐殺なし)
¶1965年、請求権協定で補償完了(=有償・無償5億ドル、民間借款3億ドル、日本の韓国内資産53億ドルの返還請求を放棄)
¶請求権協定以降、追加の補償や謝罪を持続
P.S)日本政府の主要な補償と謝罪
P.S)日本政府の主要な補償と謝罪
<主な補償>
¶1965、無償3億ドル、有償2億ドル、官民借款3億ドル(+韓国内の日本の資産53億ドル相当の返還請求放棄)
¶1990、日本外居住韓人原爆被害者の治療基金40億円
¶1995、元慰安婦一人当たりに500万円相当(アジア女性基金)
¶2000、サハリン韓人帰国者用アパート(京畿道安山)の建設30億円
¶2014、サハリン韓人帰国者用マンションの建設サポートを追加で50億円(累計)
¶2015、日本外居住韓人原爆被害者の治療費全額支援開始
(以前までは日本外居住韓人一人当たり年間300万ウォン限度)
¶2016、慰安婦補償金10億円出資
<主な謝罪>
¶1965、椎名悦三郎外相声明(「不幸な過去を深く反省」)
¶1982、宮沢談話(日本の教科書で韓国に配慮しなかったことを謝罪)
¶1983、中曽根首相(不幸な過去を謝罪)
¶1984、ヒロヒト天皇(不幸な過去を謝罪)
¶1990、アキヒト天皇(不幸な過去を謝罪、「痛惜の念」)
¶1990、海部首相(不幸な過去を謝罪)
¶1992、宮沢首相(不幸な過去を謝罪)
¶1993、細川談話(植民地支配などの痛みを与えたことを謝罪)
¶1993、河野談話(慰安婦問題の謝罪)
¶1995、村山談話(植民地支配など痛みを与えたことを謝罪)
¶1998、小渕談話(植民地支配などの痛みを与えたことを謝罪)
¶2005、小泉談話(植民地支配などの痛みを与えたことを謝罪)
¶2010、菅直人談話(植民地支配などの痛みを与えたことを謝罪)
¶2015、安倍首相(慰安婦問題の謝罪)
한국인 「서구 제국과 비교해서 일본은 너무 사죄해」
반들 빌드
과거의 주된 열강(미국과 영국불독일)과 각각의 주된 식민지였던 필리핀, 인도, 케냐, 알제리아, 나미비아, 한국등에 대해서 실시한 식민지 지배의 청산에 관련한 간단한 비교
<영국>
반들 빌드
인용 소스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2979&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주된 열강의 식민지 지배의 청산에 관련한 간단한 비교
과거의 주된 열강(미국과 영국불독일)과 각각의 주된 식민지였던 필리핀, 인도, 케냐, 알제리아, 나미비아, 한국등에 대해서 실시한 식민지 지배의 청산에 관련한 간단한 비교
<미국>
¶식민지:필리핀(지배 기간:1898~1942)
¶주된 사건:식민지 지배에 반대해 저항(1898~1902)한 필리핀인 60만명을 미국이 학살
¶당시의 신문 기사:필리핀인을 처형하는 미군 병사의 뒤로 「10세 이상의 필리핀인은 모두 처형」이라고 하는 프레이즈가 쓰여져 있는 것이 보도되는
¶독립 후의 처리:현재 미국의 사죄는 이루어, 정식 보상은 없음
<영국>
¶인도(1857~1947)
¶식민지 지배에 반대해 저항한 수십만인 이상의 인도의 사람 영국이 학살
¶「그것은 몇백만명의 사람이 죽은 대량학살이었다.영국이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은, 마을이나 마을의 모든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그것은 단순하고 잔학한 것이었다.전도를 차단하는 인도인은 살해당했다.살해의 규모는 비밀로 되어?`스.」
-Misra(인도 작가, 역사)의 가디안(Guardian) 지의 인터뷰보다 -
¶현재 영국은 사죄 이루어, 정식 보상 없음
<영국>
¶케냐(1895~1963)
¶식민지 지배에 반대해 저항한 9만명의 케냐인을 영국이 학살하거나 생매장으로 하거나 고문
년에 영국 정부가, 학살 사건과 관련해, 케냐 정부에 사죄해, 보상의 의지 표명(피해자 5000명에게 300억원)
<프랑스>
¶알제리아(1870~1954)
¶식민지 지배에 반대해 저항한 150만명의 알제리아인을 프랑스가 학살
¶현재 프랑스는 사죄 이루어, 정식 보상 없음
¶「참회(사죄)는 나라와 나라와의 사이의 관계에는 맞지 않는 개념이다」-알제리아 정부의 사죄나 보상의 요구를 거부해, 2007년에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이 발언한 내용 -
<독일>
¶나미비아(1884~1915)
¶독일 학정에 저항하는 나미비아인 3000명을 독일이 학살.6만명을 강제적으로 사막에 쫓아 버려 죽게한다.1만 5000명을 강제적으로 수용해 고문.
¶현재 독일은 사죄 이루어, 정식 보상 없음
연 7월, 독일 정부는, 「사죄의 준비를 하고 있는 곳(중)이다.그러나 금전 보상은 일절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입장을 표명.
<일본>
¶한국(1910~1945)
¶조약에 의한 병합(저항 이루어, 대량 학살 없음)
년, 청구권 협정으로 보상 완료(=유상·무상 5억 달러, 민간 차관 3억 달러, 일본의 한국내 자산 53억 달러의 반환 청구를 방폐)
¶청구권 협정 이후, 추가의 보상이나 사죄를 지속
P.S) 일본 정부의 주요한 보상과 사죄
P.S) 일본 정부의 주요한 보상과 사죄
<주된 보상>
, 무상 3억 달러, 유상 2억 달러, 관민 차관 3억 달러(+한국내의 일본의 자산 53억 달러 상당한 반환 청구 방폐)
, 일본 목제 그릇주한인 원폭 피해자의 치료 기금 40억엔
, 원위안부 일인당에 500만엔 상당(아시아 여성 기금)
, 사할린 한인 귀국자용 아파트(경기도 안산)의 건설 30억엔
, 사할린 한인 귀국자용 맨션의 건설 서포트를 추가로 50억엔(누계)
, 일본 목제 그릇주한인 원폭 피해자의 치료비 전액 지원 개시
(이전까지는 일본 목제 그릇주한인 일인당 연간 300만원 한도)
, 위안부 보상금 10억엔 출자
<주된 사죄>
, 시이나 기쁨 사부로 외상 성명( 「불행한 과거를 깊게 반성」)
, 미야자와 담화(일본의 교과서로 한국에 배려하지 않았던 것을 사죄)
, 나카소네 수상(불행한 과거를 사죄)
, 히로히트 천황(불행한 과거를 사죄)
, 아키히토 천황(불행한 과거를 사죄, 「애석의 생각」)
, 가이후 수상(불행한 과거를 사죄)
, 미야자와 수상(불행한 과거를 사죄)
, 호소카와 담화(식민지 지배등의 아픔을 준 것을 사죄)
, 코노 담화(위안부 문제의 사죄)
, 무라야마 담화(식민지 지배 등 아픔을 준 것을 사죄)
, 오부치 담화(식민지 지배등의 아픔을 준 것을 사죄)
, 코이즈미 담화(식민지 지배등의 아픔을 준 것을 사죄)
, 칸 나오토 담화(식민지 지배등의 아픔을 준 것을 사죄)
, 아베 수상(위안부 문제의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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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소스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52979&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