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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セアン+]中・日を訪れたマハティール、韓国にはいつ訪れ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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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セアン+]中・日を訪れたマハティール、韓国にはいつ訪れるのか

去る5月に権力の座に上がったマハティール・マレーシア首相が、日本に続いて最近中国訪問を終えた。
マハティール首相は6月に日本を訪問しており、去る17~21日に中国を訪れた。
首相に再び上がった後、北東アジア主要国の中で韓国だけ訪問していない。
1981年から18年間首相していて、2003年に自ら権力の座から退いたマハティール首相は、韓国と日本の経済発展をモデルにした「東方政策」を行った。

#外交合意を取り消したのに、多くの贈り物を得る

マハティール首相の中国訪問については、外信が肯定的な評価をした。
中国を訪問し、強大国を相手に存分に老成を誇示したという評価が主だった。
米国ワシントンポスト(WP)と香港の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SCMP)などは、マハティール首相が両国関係を損なわないレベルで外交的成果を収めたと報じた。
彼は、中国が一帯一路(陸上・海上シルクロード)の一環として推進しているマレーシアのインフラ投資をキャンセルした。
先にマレーシアは、ナジブ・ラザク首相時代、中国の投資を受け入れて、マレー半​​島北部で首都クアラルンプールの関門のクラン港まで668㎞区間にわたる東海岸鉄道(ECRL)事業を推進することで中国と合意していた。
インフラ投資のキャンセルは、事実上外交交渉破棄と相違ないが、マハティール首相は中国を簡単に説得したのだ。
東海岸鉄道建設事業を強行すれば、マレーシア政府は、当初の予想とは異なって巨額の負債を抱えることになると強調したものである。
ナジブ政権時代に推進された東海岸鉄道建設事業には、中国が全体の事業費550​​億リンギット(約15兆ウォン)の85%をマレーシアに融資する条件で合意していたが、マハティール首相は就任後、収益性を検討した結果、事業費よりも多くの負債を抱えるという結果を得たと説明したものである。

それなのに中国は、マハティール首相に抗議するどころか、むしろ最高指導者たちが彼を受け入れてプレゼントの包みを与えた。
習近平国家主席をはじめ、李克強首相や栗戦書全国人民代表大会(全人代)常務委員長などの権力序列1〜3位が、時間を変えながら彼と面談した。
経済界の人たちも、マハティール首相に挨拶をした。
マハティール首相は、中国最大の電子商取引企業アリババを訪問し、ジャック・マー会長の説明を聞いた。
中国はマレーシアの未来車の開発と取引の活性化を助けることにした。
マハティール首相は自らの1次政権時代の成果であるマレーシアの国民車プロトンに、中国の新エネルギー部門の投資を受けることを約束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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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の弱点に触れてはいけない」

先にマハティール首相は、6月の日本訪問でも外交的成果を上げた。
彼は就任前に確定していた「日経国際会議」出席を理由に日本を訪れ、安倍晋三首相などと会い、日本の投資を要請した。
メディアの質問に、新たな東方政策を広げる可能性を示唆し、交渉の優位を占めたりした。

マハティール首相は今回の訪問で、中国の弱点に触れなかった。
南シナ海問題など中国の微妙な問題に対する公開的な言及を控えた。
マレーシアの日刊紙のニューストレイツ・タイムズ(NST)は25日、マハティール首相が米中の対立要素である南シナ海の領有権論争をマレーシアに有利なカードとして適切に活用したと報道した。
マレーシアの経済学者のフケビンは、「アメリカ人はインド・太平洋に関心を置いて中国を牽制している」とし「ロシアまで利用して中国牽制に乗り出している米国の立場を把握し、我々はこれを適切なカードとして活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提案した。
マハティール首相が強大国の領有権論争を外交交渉のてこにしたものである。
彼はまた「マハティール首相が(今後も)中国とより親密な態度を見せるなら、より多くの外交的利益を得ることができる」と大国間の柔軟な外交交渉を注文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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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の親友」マハティール、韓国にはいつ訪問するのか…?

マレーシアの国民は、マハティール首相は個人の縁より公益と国益を優先的に考えると思っている。

だからこそ彼は、自分が立てたアブドラ・バダウィ首相の退出の雰囲気を造成し、次いで執権したナジブ・ラザク首相の失脚を主張したことがある。

かつて後継者として認めていたアンワル・イブラヒム元副首相を拘束して今回の政権交代のために力を集めたのも、このような価値観が作用したというのが多くの分析だ。

マハティール首相は李明博元大統領とよく知っている間である。

李明博元大統領が、現代建設在職当時に副首相だったマハティール首相と縁を結んだ後、紐を受け継いでいる。 

2008年2月25日の李明博元大統領就任式の後、米国と中国と日本の3カ国のお祝い使節に会った後に面談した人物がマハティール首相だった。

彼はハンナラ党の大統領選候補の予備選挙当時も、李明博元大統領を支持する公開映像を送ってきた。

筆者はマハティール首相が退任した後、彼と数回インタビューを行った。
クアラルンプール所在「マハティール財団」などで会った彼は、小柄で笑顔を含んだまま答えた。 

2010年のインタビューでは、李明博前大統領には期待と切なさを表わした。
しかし韓国の未来については楽観した。

彼はこれまで何度も韓国メディアと企業の招待で韓国を訪れた。

日本と韓国の経済発展モデルを探求していたマハティール首相は、自分の1次執権期よりもっと高い階段に立った韓国の姿をよく見ている。

北東アジア3カ国のうち、中国と日本の訪問を終えたマハティール首相が、首脳会談のために韓国訪問を打診する可能性がある背景だ。

彼が韓国を訪ねたら、私たちはマレーシアを新南方政策の軸としても活用できるだろう。

もちろんマハティール首相が、中国と日本からより多くのものを得るために、私たちを活用しようとする可能性もある。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2&aid=0003299279
https://news.v.daum.net/v/20180826154503003







韓国人のコメント


・韓国への訪問はない。
義理と信義を守る人が、簡単に韓国に来ますか。
李明博と親しかったのなら、なおさら来ることはできません。ふふふ
私たち韓国人が考えるほど、中国や日本のように国力があるわけでもない。
笑える記事である。
共感146非共感26




そうではない。宣伝に利用され、妙な誤解を受ける可能性が高いからだ。

トランプ事件があってから、もう西側各国の要人は韓国には行かないし、
行ってもデマを流布するので会談内容は非公開を条件とするだろう。
これが大きな代償を支払うハメになった理由だと思うぞ。
「トランプ 売春婦 抱擁」の画像検索結果


말레이지아에도 무시되는 한국

[아세안+]중·일을 방문한 마하틸, 한국에는 언제 방문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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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중·일을 방문한 마하틸, 한국에는 언제 방문하는 것인가

지난 5월에 권좌에 오른 마하틸·말레이지아 수상이, 일본에 이어 최근 중국 방문을 끝냈다.
마하틸 수상은 6월에 일본을 방문하고 있어, 떠나는17~21날에 중국을 방문했다.
수상에 다시 오른 후, 북동 아시아 주요국안에서 한국만 방문하고 있지 않다.
1981년부터 18년간 수상 하고 있고, 2003년에 스스로 권좌로부터 물러난 마하틸 수상은, 한국과 일본의 경제발전을 모델로 한 「동방 정책」을 실시했다.

#외교 합의를 취소했는데, 많은 선물을 얻는다

마하틸 수상의 중국 방문에 대해서는, 외신이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중국을 방문해, 강대국을 상대에게 마음껏 노련을 과시했다고 하는 평가가 주요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WP)와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모닝 포스트(SCMP) 등은, 마하틸 수상이 양국 관계를 해치지 않는 레벨로 외교적 성과를 올렸다고 알렸다.
그는, 중국이 일대 일로(쿠가미·카이조 실크로드)의 일환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말레이지아의 인프라 투자를 캔슬했다.
먼저 말레이 시아는, 나지브·라자크 수상 시대, 중국의 투자를 받아 들이고, 말레이 반도 북부에서 수도 쿠알라룸프루의 관문의 크란항까지 668 km구간에 건너가는 동해안 철도(ECRL)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중국과 합의하고 있었다.
인프라 투자의 캔슬은, 사실상 외교교섭 파기와 상위 없지만, 마하틸 수상은 중국을 간단하게 설득했던 것이다.
동해안 철도 건설 사업을 강행하면, 말레이지아 정부는, 당초의 예상과는 달라 거액의 부채를 안게 된다고 강조한 것이다.
나지브 정권 시대에 추진된 동해안 철도 건설 사업에는, 중국이 전체의 사업비 550억 린깃트( 약 15조원)의 85%를 말레이지아에 융자하는 조건에 합의하고 있었지만, 마하틸 수상은 취임 후, 수익성을 검토한 결과, 사업비보다 많은 부채를 안는다고 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한 것이다.

그런데도 중국은, 마하틸 수상에 항의하기는 커녕, 오히려 최고 지도자들이 그를 받아 들여 선물의 소포를 주었다.
습긴뻬이 국가 주석을 시작해 리극강수상이나 률전서 전국 인민대표대회(전국 인민 대표회의) 상무 위원장등의 권력 서열 1~3위가, 시간을 바꾸면서 그와 면담했다.
경제계의 사람들도, 마하틸 수상에 애찬`A를 했다.
마하틸 수상은, 중국 최대의 전자 상거래 기업 알리바바를 방문해, 잭·마 회장의 설명을 들었다.
중국은 말레이지아의 미래차의 개발과 거래의 활성화를 돕기로 했다.
마하틸 수상은 스스로의 1차 정권 시대의 성과인 말레이지아의 국민차플로톤에, 중국의 신 에너지 부문의 투자를 받는 것을 약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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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약점에 접해 안 된다」

먼저 마하틸 수상은, 6월의 일본 방문에서도 외교적 성과를 올렸다.
그는 취임전에 확정하고 있던 「일경 국제 회의」출석을 이유로 일본을 방문해 아베 신조 수상등과 만나, 일본의 투자를 요청했다.
미디어의 질문에, 새로운 동방 정책을 펼칠 가능성을 시사해, 교섭의 우위를 차지하거나 했다.

마하틸 수상은 이번 방문으로, 중국의 약점에 접하지 않았다.
남지나해 문제 등 중국의 미묘한 문제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을 가까이 두었다.
말레이지아의 일간지의 뉴스트레이트·타임즈(NST)는 25일, 마하틸 수상이 미 중의 대립 요소인 남지나해의 영유권 논쟁을 말레이지아에 유리한 카드로 해서 적절히 활용했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지아의 경제학자의 후케빈은, 「미국인은 인도·태평양에 관심을 두어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라고 해 「러시아까지 이용해 중국 견제에 나서 있는 미국의 입장을 파악해, 우리는 이것을 적절한 카드로 해서 활용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마하틸 수상이 강대국의 영유권 논쟁을 외교교섭의 지렛대로 한 것이다.
그는 또 「마하타 `e르 수상이(향후도) 중국과 보다 친밀한 태도를 보인다면, 보다 많은 외교적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대국간의 유연한 외교교섭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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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친구」마하틸, 한국에는 언제 방문하는지…?

말레이지아의 국민은, 마하틸 수상은 개인의 인연보다 공익과 국익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그는, 자신이 세운 아부도라·바다위 수상의 퇴출의 분위기를 조성해, 그 다음에 집권 한 나지브·라자크 수상의 실각을 주장했던 것이 있다.

일찌기 후계자로서 인정하고 있던 안왈·이브라힘원부수상을 구속해 이번 정권 교대를 위해서 힘을 모았던 것도, 이러한 가치관이 작용했다는 것이 많은 분석이다.

마하틸 수상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잘 알고 있는 동안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현대 건설 재직 당시에 부수상이었던 마하틸 수상과 인연을 연결한 후, 끈을 계승하고 있다.

2008년 2월 25일의 이명박 전 대통령 취임식의 뒤, 미국과 중국과 일본의 3개국의 축하 사절을 만난 후에 면담한 인물이 마하틸 수상이었다.

그는 한나라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의 예비 선거거당시도,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공개 영상을 배웅하고 왔다.

필자는 마하틸 수상이 퇴임한 후, 그와 몇차례 인터뷰를 실시했다.
쿠알라룸프루 소재 「마하틸 재단」등에서 만난 그는, 몸집이 작고 웃는 얼굴을 포함한 채로 대답했다.

2010년의 인터뷰에서는, 이명박 전대통령에게는 기대와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그러나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는 낙관 했다.

그는 지금까지 몇번이나 한국 미디어와 기업의 초대로 한국을 방문했다.

일본과 한국의 경제발전 모델을 탐구하고 있던 마하틸 수상은, 자신의 1차 집권기 보다 더 높은 계단에 선 한국의 모습을 잘 보고 있다.

북동 아시아 3개국 가운데, 중국과 일본의 방문을 끝낸 마하틸 수상이, 정상회담을 위해서 한국 방문을 타진할 가능성이 있다 배경이다.

그가 한국을 방문하면, 우리는 말레이지아를 심미나미분정책이 축으로 해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마하틸 수상이,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보다 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 우리를 활용하려고 할 가능성도 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001&oid=022&aid=0003299279
https://news.v.daum.net/v/20180826154503003







한국인의 코멘트


·한국에의 방문은 없다.
의리와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 간단하게 한국에 옵니까.
이명박과 친했던 것이라면, 더욱 더 올 수 없습니다.후후후
우리 한국인이 생각하는 만큼, 중국이나 일본과 같이 국력이 있다 것도 아니다.
웃기는 기사이다.
공감 146비공감 26




그렇지 않다.선전으로 이용되어 이상한 오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트럼프 사건이 있고 나서, 더이상 서쪽 각국의 요인은 한국에는 가지 않고,
가도 유언비어를 유포하므로 회담내용은 비공개를 조건으로 할 것이다.
이것이 큰 대상을 지불하는 하메가 된 이유라고 생각할거야.
「트럼프 매춘부 포옹」의 화상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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