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涙が止まらない…」 さくらももこさんの訃報に世界中から悲しみの声が殺到
「ちびまる子ちゃん」などの作者で知られるさくらももこさんが、
8月15日、乳がんのため亡くなられました。享年53。
さくらももこさんは、1984年大学在学中に漫画家デビューし、
2年後の86年から雑誌「りぼん」で「ちびまる子ちゃん」を連載開始。
ご自身の少女時代をモデルに「まる子」の日常をユーモラスに描き、
シリーズ累計3200万部以上を記録するなど、大人気作品となりました。
1990年にはアニメ放送も始まり、同年10月には39.9%の視聴率を記録。
この数字はビデオリサーチがオンライン(電話回線含む)調査を開始した、
1977年9月以後に放送されたアニメの中で歴代1位となっています。
さくらももこさんの訃報は海外でも取り上げられており、
世界中の人々から悲しみの声が寄せられています。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海外「日本製だったのか!」 日本アニメ『未来少年コナン』がイタリアで再び脚光
翻訳元■■■■■(各シェアページからも)
https://www.facebook.com/nhkworld/posts/2264015253645218?__tn__=-R
■ 僕が愛してやまない偉大な才能が旅立ってしまった😢 +10 チュニジア
■ チビマルコチャンは高校生の頃からずっと観続けてる。
Oh NO……このニュースは悲しすぎるよ。 +24 アメリカ
■ 彼女の作品に登場するキャラクターたちは、
全てのカートゥーンの中でも最高級に美しかった。 +7 イラク
■ サクラ・モモコさん。
私の少女時代を幸せな物に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4 マレーシア
■ 天国に旅立った母親と一緒によく観てた。
私にとっては、一番思い出深いカートゥーンです。 +3 アメリカ
■ こんなに素敵なアニメは他にない……。
素晴らしい思い出をありがとうモモコ・サクラ先生。 アルジェリア
■ 今までありがとう、マルコチャン。
子供の頃、いつも私の隣にいたのはあなたでした。 +1 マレーシア
■ 私が小さかった頃に一番好きなカートゥーンだった。
マルコの生みの親が亡くなってしまったなんて……。 イラク
■ 香港人のファンです。
この訃報は胸が苦しくなるくらいショックだった……。 香港
■ 偉大な才能を持った人がまた1人旅立ってしまった。
素敵な思い出を与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 イギリス
■ マンガだけじゃなくて、エッセイも素晴らしいよ。 +65 台湾
海外「日本文学は傑作の宝庫」 外国人が人に薦めたい好きな日本の文学作品
■ まだ53歳だったの?
天国に旅立ってしまうにはあまりにも早すぎる……。 ブラジル
■ 俺はこのアニメとともに育ってきたと言っても過言じゃない。 +2 アメリカ
■ 俺も高校生の頃よく観てたからこの訃報は衝撃的だった。 アメリカ
■ まだ50代なのに……。
マルコの姉役の声優さんも癌で命を落としてるのよね。 +2 アメリカ
■ 安らかにお眠りください。大好きな作品でした。
夫は時々私を「サクラ・マルコ」って呼ぶの😢😢😢😢 +2 マレーシア
■ ショックすぎる。涙が止まらない……😭
だって私はちびまる子ちゃんを観て育ってきたんだもん。
さくらももこ先生、今ま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31 台湾
■ 子供の頃から今まで、ずっと大好きなアニメ作品❤️❤️ コスタリカ
「日本の作品は別格だよ」 英紙『日本のアニメを真剣に観るべき理由』が話題に
■ マルコの姿を見るだけで子供の頃の思い出が甦ってくる。 +8 国籍不明
■ チビマルコは夢に溢れた俺達の子供時代そのもの!!!😊❤ バングラデシュ
■ 週末に家族全員で観てたのは輝くような思い出です😊😊 +15 チリ
■ ショックすぎる……。
そして今のアニメの現状を思うと悲しくなるよ……。
95パーセントは観る価値がないものになってるから。 メキシコ
■ 友達と一緒によく観てたなぁ。
私たちにとっては子供時代を象徴する作品かも。 イギリス
■ マルコはドラエモンやニンジャハットリと並んで
俺たちの子供時代を彩ってくれた作品だ。 +2 インドネシア
■ 友達がよくアニメの主題歌を歌ってたのを思い出した。
本当に悲しい。どうか安らかに。 +11 マレーシア
「アニメの枠を超えてる!」20年前のアニメの主題歌がカッコ良すぎると話題に
■ さくらももこ先生、ありがとう。
あなたが私の子供時代を鮮やかに染めてくれたんです。 +22 台湾
■ 悲しすぎるよ……。
この作品を知らない人は子供時代の半分以上を損してる。 オランダ
■ モモコさん、ゆっくりお休みください😢 +5 ヨルダン
■ あなたは私に、沢山の友達と思い出を与えてくれた。
今まで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11 台湾
■ ノーーーーー😢 今でも毎週楽しみにしてるのに……。 アメリカ
■ 子供の頃の私を笑顔にしてくれたのは、まさにあなたでした。 +4 インド
■ マルコチャンは90年代一番好きなアニメだったよ。
日本の日常をシンプルに、ユーモラスに描いていた。
神があなたにご慈悲を賜りますように。 +2 モロッコ
海外「そりゃ皆日本に行きたい訳だ」 日本の『日常の美』を収めた写真が話題に
■ Oh NO……。
俺たちの世代にとってチビマルコチャンは子供時代の一部だ。
サクラセンセイ、どうか安らかに……。 +7 国籍不明
■ マルコチャンは一番好きなアニメ。よく娘と一緒に観てたの!
このアニメは、観てる人を幸せな気分に包んでくれるんだよね。
素敵な作品を届けてくれたことに心から感謝します! アメリカ
■ 僕は子供たちにはカートゥーンをなるべく見せたくなかった。
だけど「ちびまる子ちゃん」だけは例外だったよ。
僕たち家族に素晴らしい思い出を与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どうか安らかにお眠りください。 +118 台湾
ウィキペディアにはアメリカ、イギリス、香港、台湾、
ドイツ、韓国でアニメが放送されていたという情報が載っていますが
中東でも放送されていたようで、中東地域からのコメントも非常に目立ちました。
これほど多くの国で放送されているとは思わなかった。
日本人の価値観を学ぶのにこれほど勉強しやすく役に立つ教材もない。
そして日本アニメは日本の防衛や安全保障にも貢献しているんだなぁと思うよ。
だって「ちびまる子」や「キャプテン翼」を爆撃したくないからな。
正当なプロパガンダというか、勲章に値するね。
해외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벚꽃도도 넘지 않아의 부보에 전세계로부터 슬픔의 소리가 쇄도
「꼬마 만자 」등의 작자로 알려진 벚꽃도도 넘지 않아가,8월 15일, 유방암 때문에 돌아가셨습니다.향년 53.
벚꽃도도 넘지 않아는, 1984년 대학 재학중에 만화가 데뷔해,
2년 후의 86년부터 잡지 「개」로 「꼬마 만자 」를 연재 개시.
자신의 소녀 시대를 모델에 「만자」의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시리즈 누계 3200만부 이상을 기록하는 등, 대인기 작품이 되었습니다.
1990년에는 애니메이션 방송도 시작되어, 동년 10월에는 39.9%의 시청률을 기록.
이 숫자는 비디오 리서치가 온라인(전화 회선 포함한다) 조사를 개시한,
1977년 9월 이후에 방송된 애니메이션 중(안)에서 역대 1위가 되고 있습니다.
벚꽃도도 넘지 않아의 부보는 해외에서도 다루어지고 있어
온 세상의 사람들로부터 슬픔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해외 「일본제였는가!」일본 애니메이션 「미래 소년 코난」이 이탈리아에서 다시 각광
번역원■■■■■( 각 쉐어 페이지로부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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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위대한 재능이 여행을 떠나 버렸어? +10 튀니지
■ 꼬마 마르코 장은 고교생의 무렵부터 계속 쭉 보고 있다.
Oh NO 이 뉴스는 너무 슬퍼. +24 미국
■ 그녀의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모든 카트 중(안)에서도 최고급에 아름다웠다. +7 이라크
■ 사쿠라·모모코씨.
나의 소녀 시대를 행복한 것으로 해 주어 고마워요. +4 말레이지아
■ 천국에 여행을 떠난 모친과 함께 잘 보았다.
나에게 있어서는, 제일 추억 깊은 카트입니다.
■ 이렇게 멋진 애니메이션은 그 밖에 없다 .
훌륭한 추억 고마워요 모모코·사쿠라 선생님. 알제리아
■ 지금까지 고마워요, 마르코 장.
어릴 적, 언제나 나의 근처에 있던 것은 당신이었습니다. +1 말레이지아
■ 내가 작았던 무렵에 제일 좋아하는 카트였다.
마르코의 친부모가 죽어 버렸다라고 . 이라크
■ 홍콩인의 팬입니다.
이 부보는 가슴이 괴로워질 정도로 쇼크였다 . 홍콩
■ 위대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또 1명 여행을 떠나 버렸다.
멋진 추억을 주어 고마워요. 영국
■ 만화만이 아니고, 에세이도 훌륭해. +65 대만
해외 「일본 문학은 걸작의 보고」외국인이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좋아하는 일본의 문학 작품
■ 아직 53세였어요?
천국에 여행을 떠나 버리려면 너무 너무 빠르다 . 브라질
■ 나는 이 애니메이션과 함께 자라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미국
■ 나도 고교생의 무렵 잘 보았었기 때문에 이 부보는 충격적이었다. 미국
■ 아직 50대인데 .
마르코의 자역의 성우도 암으로 목숨을 잃어군요. +2 미국
■ 편하게 자 주세요.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남편은 가끔 나를 「사쿠라·마르코」라고 불러???? +2 말레이지아
■ 쇼크 지나다.눈물이 멈추지 않아 ?
왜냐하면 나는 꼬마 만자 를 봐 자라 왔다니깐.
벚꽃도도 개선생님, 지금까지 감사합니다!
■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훨씬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작품?? 코스타리카
「일본의 작품은 특별해」영국신문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진지하게 봐야 할 이유」가 화제에
■ 마르코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어릴 적의 추억이 되살아나 온다. +8 국적 불명
■ 꼬마 마르코는 꿈에 흘러넘친 우리들의 아이 시대 그 자체!?? 방글라데시
■ 주말에 가족 전원이 보았었던 것은 빛나는 추억입니다?? +15 칠레
■ 쇼크 지나다 .
그리고 지금의 애니메이션의 현상을 생각하면 슬퍼져 .
95퍼센트는 보는 가치가 없는 것이 되고 있으니. 멕시코
■ 친구와 함께 잘 보고 있었던.
우리에게 있어서는 아이 시대를 상징하는 작품일지도. 영국
■ 마르코는 드라에몬이나 닌쟈핫트리와 함께
우리들의 아이 시대를 물들여 준 작품이다.
■ 친구가 자주(잘)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노래했었던 것을 생각해 냈다.
정말로 슬프다.어떨까 편하게. +11 말레이지아
「애니메이션의 테두리를 넘고 있다!」20년전의 애니메이션의 주제가가 너무 멋지면 화제에
■ 벚꽃도도 개선생님, 고마워요.
당신이 나의 아이 시대를 선명하게 물들여 주었습니다. +22 대만
■ 너무 슬퍼 .
이 작품을 모르는 사람은 아이 시대의 반이상을 손해보고 있다. 네델란드
■ 모모코씨, 천천히 쉬십시오? +5 요르단
■ 당신은 나에게, 많은 친구와 추억을 주었다.
지금까지 정말로 감사합니다. +11 대만
■ 노우----? 지금도 매주 기대하고 있는데 . 미국
■ 어릴 적의 나를 웃는 얼굴로 해 준 것은, 확실히 당신이었습니다. +4 인도
■ 마르코 장은 90년대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일본의 일상을 심플하게,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었다.
신이 당신에게 자비를 받잡고자. +2 모로코
해외 「그렇다면 모두 일본에 가고 싶은 것이다」일본의 「일상의 미」를 거둔 사진이 화제에
■ Oh NO .
우리들의 세대에 있어서 꼬마 마르코 장은 아이 시대의 일부다.
사크라센세이 아무쪼록 편하게 . +7 국적 불명
■ 마르코 장은 제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자주(잘) 딸(아가씨)와 함께 보았어!
이 애니메이션은, 보고 있는 사람을 행복한 기분에 싸 주어.
멋진 작품을 보내 주었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미국
■ 나는 아이들에게는 카트를 가능한 한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꼬마 만자 」만일 수 있는은 예외였다.
우리들 가족에게 훌륭한 추억을 주어 고마워요.
어떨까 편하게 자 주세요. +118 대만
위키페디아에는 미국, 영국, 홍콩, 대만,
독일, 한국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송되고 있었다고 하는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만
중동에서도 방송되고 있던 것 같고, 중동 지역으로부터의 코멘트도 매우 눈에 띄었습니다.
이 정도 많은 나라에서 방송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일본인의 가치관을 배우는데 이 정도 공부하기 쉽게 도움이 되는 교재도 없다.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은 일본의 방위나 안전 보장에도 공헌하고 있는구나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꼬마 만자」나 「캡틴날개」를 폭격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정당한 선전이라고 하는지, 훈장에 적합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