ちびまる子ちゃんが人気だったアジア圏が悲しみに包まれる。
中国人「ちびまる子は子供時代の思い出だよ。皆これを見て育ったんだ！」
「ちびまる子ちゃん」の作者・さくらももこさんが死去、海外からも悲しみの声。
さくらももこさんが乳がんで死去「ちびまる子ちゃん」原作者
「ちびまる子ちゃん」の作者・さくらももこさんが8月15日午後8時29分、乳がんのため亡くなった。53歳だった。27日、さくらプロダクションが公式サイトで発表した。通夜・告別式は、遺族の意向により親族・近親者のみにより執り行われたという。
公式サイトは「さくらももこは、平成30年8月15日午後8時29分、乳がんのため永眠いたしました。（享年53）これまで温かい応援をしてくださったファンの皆様、お世話になりました関係者の皆様に深く感謝致しますとともに、ここに謹んでご報告申し上げます」と報告した。
その上で「さくらは1984年に漫画家としてデビュー。30周年を迎えた際、次のような言葉があります」と、さくらさんの生前の言葉をつづった。
「30年間、良い事も大変な事もいっぱいありましたが、私は作家としてとても幸せな月日を送ら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感謝にたえません。」（『さくらももこの世界展』「デビュー30周年を迎えて」より抜粋）」
そして「作品を描けること、それを楽しんで頂けることをいつも感謝していました。これからも皆様に楽しんで頂けることが、さくらももこと私達の願いであり喜びです」とした。
さくらさんは静岡県出身で、代表作は「ちびまる子ちゃん」「コジコジ」「神のちからっ子新聞」など。エッセイや作詞など多岐にわたって活動し、2015年には集英社グランドジャンプで「まんが倶楽部」の連載開始。16年には大好きな郡上八幡のキャラ「GJ8マン」も創作した。
さくらももこさんが乳がんで死去「ちびまる子ちゃん」原作者
【さくらももこさん死去】「すべての『まるちゃん』が好きな読者を驚かせた」 台湾など海外メディアも速報
「ちびまる子ちゃん」は中国、台湾、香港、韓国などアジア圏で絶大な人気を誇っていたので、このニュースはかなり大きく報道されてるようです。
https://www.weibo.com/3725773862/GwBq3FoMQ?from
http://s.weibo.com/weibo/
以下海外の反応↓
・悲しいニュースだ。子供の頃皆見てたアニメだからね。
・自分も子供の頃よく見てたよ。53歳は若過ぎるよ・・・
・まだ若いのに残念だ。
・幼少期に見てたよ、思い出のアニメだ。素晴らしい作品を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子供の頃本当によく見てたよ。作者の人亡くなっちゃったのか・・・残念だ。
・ちびまる子は誰もが知ってる名作アニメだからね。このニュースは結構ショックだった・・・
・私は今19歳だけど、ちびまる子が大好きだったよ。どうか天国で幸せに暮らして欲しい。
・ちびまる子は小学校の時に見始めて、それからずっと見てたよ。その思い出は絶対に忘れない！
・ちびまる子は知らない人の方が少ないでしょ？それくらい皆が見てたもんね。
・子供の頃いつも親と一緒に見てたから悲し過ぎる・・・
・ちびまる子は親と一緒に見れる数少ないアニメの一つだからね。
・正直学校での義務教育の9年間よりも、ちびまる子を見た方が教育的には優れてると思ってる。
・これでもう新しい作品が見れなくなってしまうのか・・・
・ちびまる子に出てくるキャラクターは皆大好きだったわ。さくらももこさん、素敵な作品を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さくらももこさん、どうか安らかに。
外国で「ちびまる子ちゃん」やっていたというのが驚きなんだが。
「友三、心の俳句。。。」とか、意味わかんないだろうに。。。
ウケたのだろうかと。。。
꼬마 만자 가 인기였던 아시아권이 슬픔에 싸인다.
중국인 「꼬마 만자는 아이 시대의 추억이야.모두 이것을 보고 자랐다!」
벚꽃도도 넘지 않아가 유방암으로 사망 「꼬마 만자 」원작자
공식 사이트는 「벚꽃도도 개는, 헤세이 30년 8월 15일 오후 8시 29분 , 유방암 때문에 영면했습니다.(향년 53) 지금까지 따뜻한 응원을 해 주신 팬의 여러분, 신세를 졌던 관계자의 여러분에게 깊게 감사 하는것과 동시에, 여기에 삼가 보고 말씀드립니다」라고 보고했다.
게다가로 「벚꽃은 1984년에 만화가로서 데뷔.30주년을 맞이했을 때, 다음과 같은 말이 있어요」라고, 벚꽃씨의 생전의 말을 엮었다.
「30년간, 좋은 일도 대단한 일도 가득 있었습니다만, 나는 작가로서 매우 행복한 세월을 보내게 해주고 있습니다.감사할 따름입니다.」( 「벚꽃도도 이 세계전」 「데뷔 30주년을 맞이해」보다 발췌)」
그리고 「작품을 그릴 수 있는 것, 그것을 즐겨 받을 수 있는 것을 언제나 감사하고 있었습니다.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즐겨 받을 수 있는 것이, 벚꽃도도 일저희들의 소원이며 기쁨입니다」라고 했다.
벚꽃씨는 시즈오카현 출신으로, 대표작은 「꼬마 만자 」 「코지코지」 「신후로부터 자 신문」 등.에세이나 작사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해, 2015년에는 슈우에이샤 그랜드 점프로 「만화 클럽」의 연재 개시.16년에는 정말 좋아하는 군죠 야와타의 캐릭터 「GJ8 맨」도 창작했다.
벚꽃도도 넘지 않아가 유방암으로 사망 「꼬마 만자 」원작자
【벚꽃도도 넘지 않는 사망】「모든 「만」를 좋아하는 독자를 놀래켰다」대만 등 해외 미디어도 속보
「꼬마 만자 」는 중국, 대만, 홍콩, 한국 등 아시아권으로 절대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었으므로, 이 뉴스는 꽤 크게 보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www.weibo.com/3725773862/GwBq3FoMQ?from
http://s.weibo.com/weibo/
이하 해외의 반응↓
·슬픈 뉴스다.어릴 적모두 보고 있었던 애니메이션이니까.
·자신도 어릴 적 잘 보았어.53세는 너무 젊어···
· 아직 젊은데 유감이다.
·유소기에 보았어,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다.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주어 고마워요.
·어릴 적 정말로 잘 보았어.작자의 사람 죽어 버렸어인가···유감이다.
·꼬마 만자는 누구나가 알고 있는 명작 애니메이션이니까.이 뉴스는 상당히 쇼크였다···
· 나는 지금 19세이지만, 꼬마 만자를 아주 좋아했어.어떨까 천국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꼬마 만자는 초등학교때에 처음 봄이라고, 그리고 쭉 보았어.그 추억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
·꼬마 만자는 모르는 사람이 적지요?그 정도 모두가 보고 있었던 것이군요.
·어릴 적 언제나 부모와 함께 보았었기 때문에 너무 슬프다···
·꼬마 만자는 부모와 함께 볼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애니메이션의 하나니까.
·정직 학교에서의 의무 교육의 9년간보다, 꼬마 만자를 보는 것이 교육적으로는 뛰어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으로 이제(벌써) 새로운 작품을 볼 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
·꼬마 만자에게 나오는 캐릭터는 모두 정말 좋아했어.벚꽃도도 넘지 않아,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어 고마워요!
·벚꽃도도 넘지 않는 아무쪼록 편하게.
외국에서 「꼬마 만자 」하고 있었다는 것이 놀라움이지만.
「친구3, 마음의 하이쿠...」라고, 의미 모를 텐데...
우케의 것일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