島しょの環境保全へ共に努力 韓米中日の4自治体が共同宣言
8/28(火) 15:32配信
【西帰浦聯合ニュース】済州島を行政区域に持つ韓国・済州道と米ハワイ州、中国・海南省、日本・沖縄県の4自治体が27、28両日、島しょ地域の持続可能な発展を協議する「グローバル・グリーン・アイランド・サミット」第1回フォーラムを済州島で開いた。4自治体は最終日の28日、島しょ地域の環境保全へ共に努力することなどをうたった共同宣言文を採択した。
共同宣言文に基づき、4自治体は2年ごとにフォーラムを開いて交流・協力を深め、参加自治体を増やして世界の島しょ地域の環境資産保全を目指す。
島しょ地域の持続可能で健全な発展にも共に努める。島ならではの生態システムを守るため、炭素排出量の削減など各地の気候変動対応策を共有し、実施する。
出席した済州道の元喜龍（ウォン・ヒリョン）知事は「われわれの共同努力が世界の全ての島の環境資産と固有の生態システムを保全し、持続可能な社会に移行していく上で里程標になるよう願っている」と述べた。
グローバル・グリーン・アイランド・サミットの第2回フォーラムは2020年にハワイで開く。
最終更新:8/28(火) 16:34
聯合ニュ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28-00000040-yonh-kr
なぁ南朝鮮の土人ども！
とりあえず・・・
竹島で〇〇〇を垂れ流すのをどうにかしなさい！
あひゃひゃひゃ！
섬실마리의 환경보전에 모두 노력 한미 중일의 4 자치체가 공동선언
8/28(화) 15:32전달
【서귀포연합 뉴스】제주도를 행정구역에 가지는 한국·제주도와 미국 하와이주, 중국·카이난성, 일본·오키나와현의 4 자치체가 27, 28 양일, 섬실마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협의하는 「글로벌·그린·아일랜드·서미트」 제1회 포럼을 제주도에서 열렸다.4 자치체는 마지막 날의 28일, 섬실마리 지역의환경보전에 모두 노력하는 것 등을 노래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문에 근거해, 4 자치체는 2년마다 포럼을 열어 교류·협력이 깊어져 참가 자치체를 늘려 세계의 섬실마리 지역의 환경 자산 보전을 목표로 한다.
섬실마리 지역의 지속 가능하고 건전한 발전에도 모두 노력한다.섬만이 가능한 생태 시스템을 지키기 위해, 탄소 배출량의 삭감 등 각지의 기후 변동 대응책을 공유해, 실시한다.
출석한 제주도의 원희류(원·히롤) 지사는 「우리의 공동 노력이 세계의 모든 섬의 환경 자산과 고유의 생태 시스템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사회로 이행해 가는데 있어서 이정표가 되도록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그린·아일랜드·서미트의 제2회 포럼은 2020년에 하와이에서 열린다.
최종 갱신:8/28(화) 16:34
연합 뉴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28-00000040-yonh-kr
남조선의 토인들!
우선···
타케시마에서 000을 흘려 보내는 것을 어떻게든 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