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人74.7%「生活に満足している」…満足度過去最高
日本人74.7%「生活に満足している」…満足度過去最高
日本政府調査書 若年層の満足度が特に高い
対北和解の雰囲気の中、防衛・安全保障への関心が減る
(東京=連合ニュース)キムビョンギュ特派員
日本人4人のうち3人は今の生活に満足しているという日本政府の調査結果が出た。
日本の内閣府は6月14日から7月1日まで18歳以上の日本国籍者5969人を対象に面接調査をした結果、回答者の74.7%が現在の生活について「満足している」と答えたと25日明らかにした。
このような応答率は、昨年の調査時より0.8%ポイント上昇したもので、1963年に調査が実施されて以来最高だった。
満足度は特に若年層で高く、満足していると答えた人の割合は18〜29歳で83.2%、30〜39歳で78.9%だった。
内閣府は、景気の回復、雇用や所得環境の改善が満足度が高まった理由だと説明した。
回答者の88.8%は食生活に満足していると答え、51.5%は所得や収入の面で満足していた。
回答者は、政府が力を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政策(複数回答)として、「医療や年金など社会保障の整備」(64.6%)を最も多く挙げた。
また、「高齢社会対策」(52.4%)、「景気対策」(50.6%)を選んだ人も多かった。
一方「防衛・安全保障」を挙げた人は、昨年の調査時より3.4%ポイント減の32.8%だった。
南北間、北米間の首脳会談の開催後、北zosenの非核化への期待が大きくなったことが反映されたものと思われる。
代わりに「防災」を選択した応答は昨年より2.4%ポイント増加した28.3%を記録した。
大阪北部大地震発生後、防災の重要性が浮き彫りになったことが影響を及ぼしたものと分析される。
韓国人のコメント
・人々の気質のせいで、日本は全体主義的性向が強くて、自分の意向をあまり表わさない。しかし韓国は全体主義から脱していて、自由主義に入った市民がすごく自己表現を素直に強くする。
共感611非共感120
・強者に屈従するのが美徳の日本だからだ。
サムライ映画を見れば、自分よりちょっと強い相手には屈従。それを男らしいと奇妙な包装をする腐った奴ら。
女性が着る着物も、もともと毛布の代わりにするもので、男が望めばどこでもセックスするための服である。
日本女性は暴力に飼いならされていて、男に跪くので、不条理が何であるのかも分からない。ふふふ
共感345非共感65
・喜ぶことではないだろう。
日本は徹底した階級社会で、社会での自分の位置を本能的に知っていて、それ以上は欲張らないという習性がある。
なので最近は小さなことに満足し、心を空っぽにして、怒りを表現することがほとんどない。
問題は、あまりにもうまく適応して満足しているため、政治にも関心がなくて、安倍が間違ったことをしてもokすること。
だから日本ではろうそく集会が起きない…
共感296非共感21
・東京で26年住んでいるが、これはすべて嘘である!
安倍マリオの選挙戦略!
共感106非共感12
・ひどい…福島放射能…地震…台風…大雨があるのに…生活に満足だなんて…
共感70非共感2
・聯合ニュースはなぜ毎日、日本の話ばかりしているのか?
お前らは日本の新聞なのか?
共感64非共感2
・戦争が73年起きなかったので、今の時代に住んでいる日本人たちは幸福感を感じています。
治安も良くて、欲張らずに現実に満足しているので快適です。
日本人の幸せは、仕事の後に酒を一杯だけ飲んで、家に帰って熱い風呂に入ってビール一杯を飲んで、ボーナスを受けたら年2回海外旅行や国内旅行して、退職後は年金で節約して生きていくことです。
これは自分の能力と自分の位置に満足していて、他人の幸せを羨望しないから可能です。
政治には無関心で、良い車や広いマンションについては手に入れる能力がないから関心がありません。ふふふ
共感54非共感1
・外国人労働者がいないからじゃないか。
日本人は自国民が自国で差別を受けていると考えない。
一方で韓国は、競争させる構造でストレスが激しくて、国家に捨てられたという気持ちになる国だ。
韓国は外国人労働者の天地で自国民差別が深刻な社会だ。
共感61非共感18
・私は韓国で満足。
共感93非共感63
・日本で暮らした人々の話が多いね。
日本人は「国民として政府に」「消費者として企業に」クレームするときにカッカしない。
非常に洗練されていて、問題が根本的に解決されるまでしつこく問題提起を繰り返す。
韓国人がカッカしてあちこちで叫びまくっているとき、日本は問題提起のドキュメンタリーを作る。これ英国も同様だ。
消費者や有権者のパワーが韓国とは比較にならないって?
日本が全体主義?どこが?
全体主義というのは韓国のように多様性が認められない社会のことであって、静かな社会=全体主義社会ではない。
共感37非共感8
・日本は難民を排斥し、自国民を優先して雇用を創出し、国民が幸せである。
我が国は不法滞在者と嘘難民が幸せで、国民は悲しい国。
共感31非共感8
・日本の人々が強者に屈服する習性があるというコメントがあるが、強者に弱くて弱者に強い国はコリアがトップである。
共感19非共感3
・ニュースで政治家の顔を見なくなれば、韓国も満足度が10%は上がる。
国民を無視して毎日のように戦う与野党…自分たちは正しくないのに、国民にだけ正しさを強要…
共感11非共感0
・一日中「日本最高」洗脳放送をしてるから満足度が高いんだ。
北でも調査したら80%にはなる。
共感11非共感2
・うらやましい限りだ。
大韓民国は、政界も国民も、政治的理念の対立、青年層と壮年層の葛藤を政界が助長している。
おそらく大韓民国の幸福指数は世界下位圏である。
共感9非共感0
・私は日本や中国で生まれなかったのが満足である。
共感15非共感9
・日本で住んでいたので、韓国と比較して長所と短所を言えますが、日本のほうがはるかに住みやすいのはファクトです。
90年初めは韓国との格差がいろいろ大きかったが、今は外見的格差は縮まった。
しかしいろいろ生活しやすくてストレスを受けないのは日本だ。政治、経済、物価が安定していて住みやすい。
ただし日本人になるためには、日本の情緒を受け入れるよう努めなければ、その社会に同化できない。
日本人は表と裏が違うと日本を罵るzosen人がいるが、でたらめである。それは他人に被害を与えないようにする日本人の特徴であり、経験上、日本人のほうが優しいし情もある。
共感5非共感0
・うらやましい。
共感5非共感0
・住宅価格や物価が安くて、雇用が多い。
庶民が何より望むものだ。
ヘルzosenと正反対だね。ふふふ
ムン災害である。
返信5非共感1
・野蛮な犬韓民国…
政治も教育も民族性も…
いじめ、謀略、競争、詐欺、利己、積弊、分裂、鍋根性、事大主義、思想…権威主義と不正…個人の幸福とは距離が遠い理念紛争するだけの人々…視野が狭く、明確な政治哲学や宗教観もなくて、他国を真似するのに忙しい井の中の蛙の国。
共感4非共感1
・ちょっと嫉妬で腹が痛いが…
とにかく日本はノーベル賞受賞者を20人以上輩出した科学文化先進国である。うらやましい。
共感4非共感1
・韓国は4人に1人も満足してるか?謎である。
共感4非共感1
・韓国だと7.47%になりそう。涙
共感3非共感0
・日本は素朴な生活に満足して暮らしていてもプライバシーを尊重してくれるからだ。
韓国に来た日本人は、不動産屋が人が住んでいる家に勝手に入って家の見物をさせるのを見てすごく驚いたという。
韓国にはプライバシーの概念がない…
韓国は、本人が素朴な生活に満足しているといっても、「そんなはずはない。お前の本音はあなたよりも、私のほうが知っている。あなたは孤独を感じている。あなたは結婚したいし、子を産みたいし、成功したいと思っている」と言いながら、勝手な干渉し、他人を自分の人形にしたい人だらけだ。
共感3非共感0
・諦めるだけ諦めたら、現状維持で満足することになる。
日本の人々は諦めたので満足しているんだ。
共感でしょう。
共感3非共感1
・欲望を除去した世代の幸せ。
共感2非共感0
・韓国人は、比較して、嫉妬して、自分が悪くても認めない性格…
ここのコメントを見ていても国民性や性格が出てくる…
共感2非共感0
・あいつらは気質自体が全体主義的な気質だからだ。
共感2非共感0
・奴隷根性の日本人だからだ。
あいつらは元々、サムライに厳しく殴られたので、国民の性格が奴隷根性になったんだ。
韓国は、植民地にされたし親日派たちのせいで怒りが残っている。
共感2非共感0
・日本は確かに韓国よりも優れている。
共感2非共感0
・民族を南北に分断した日本人は、韓半島の戦争を利用している。非常に悪質である。
南北和解と統一を最も嫌がって警戒して妨害しているのが日本人である。
私たちが最も警戒すべきなのは親日派である。
今あちこちで多くの親日派が私たちの社会を掌握している。
特に軍首脳部は、日本を相手にする武器や装備を持ち込むことを、日本を刺激する恐れがあるとして回避しているのが実情である。
韓国軍の首脳部で暗躍している親日派を削除する必要がある。
共感4非共感2
・私たちは最悪だ。
共感2非共感1
・日本語を学んで大日本帝国に就職しに行こう。
半島には未来がない。
共感2非共感1
・日本人は、個人の見解がない国だ。
ただ強い奴に従う民族性。
だからこんな回答には意味がないと思う。
共感2非共感1
・チャンゲもチョッパリも、習近平や安倍の犬豚として飼育されながらずっと生きてろ!
共感2非共感1
・放射能で国が滅びているのに満足なのか?
共感1非共感0
・インタビューのシーンを見ても、日本の人々は、家族が死んだ時でも無表情でインタビューに答える。
韓国人の場合、そういうときは泣きわめきながらインタビューに答えるのに。
共感1非共感0
・日本は、市民が自ら権利を要求した歴史のない国。
その満足度も全体主義的な国民性による歪曲した精神によるもの。
共感1非共感0
・韓国人は反骨的なので満足しない。
共感1非共感0
・戦犯国のくせに満足してるなんて!
共感1非共感0
・さとり世代だからすでに期待自体が低いんだ。
共感1非共感0
・日本が憎いがこんなものを見ればうらやましい。
共感1非共感0
・ヘルzosenの豚は満足度0%
共感1非共感0
韓国人はお腹が痛くなってしまったな^^;
【한국의 반응】일본인 74.7% 「생활에 만족하다」→한국인 「·····」
일본 정부 조사서 젊은층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대북 화해의 분위기안, 방위·안전 보장에의 관심이 줄어 든다
(도쿄=연합 뉴스) 킴볼규 특파원
일본인 4명중 3명은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다고 하는 일본 정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고령사회 대책」(52.4%), 「경기대책」(50.6%)을 선택한 사람도 많았다.
남북간, 북미간의 정상회담의 개최 후, 북쪽 zosen의 비핵화에의 기대가 커졌던 것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오사카 북부 대지진 발생 후, 방재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된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0825093913114
https://news.v.daum.net/v/20180825145926216
한국인의 코멘트
·사람들의 기질의 탓으로, 일본은 전체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자신의 의향을 별로 나타내지 않는다.그러나 한국은 전체주의로부터 벗어나고 있고, 자유주의에 들어간 시민이 몹시 자기표현을 솔직하게 강하게 한다.
·강자에게 굴종 하는 것이 미덕의 일본이기 때문이다.
사무라이 영화를 보면, 자기보다 조금 강한 상대에게는 굴종.그것을 남자다우면 기묘한 포장을 하는 썩은 놈등.
여성이 입는 옷(기모노)도, 원래 모포 대신에 하는 것으로, 남자가 바라면 어디에서라도 섹스하기 위한 옷이다.
일본 여성은 폭력에 길러 울려지고 있고, 남자에게 무릎 꿇으므로, 부조리가 무엇으로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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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일본은 철저한 계급 사회에서, 사회로의 자신의 위치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고, 그 이상은 욕심부리지 않는다고 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작은 일로 만족해, 마음을 텅 비어 있게 하고, 분노를 표현하는 것이 거의 없다.
문제는, 너무 잘 적응해 만족하기 때문에, 정치에도 관심이 없어서, 아베가 잘못한 것을 해도 ok 하는 것.
그러니까 일본에서는 양초 집회가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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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26년 살고 있지만, 이것은 모두 거짓말이다!
아베 마리오의 선거전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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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후쿠시마 방사능 지진 태풍 큰 비가 있다의에 생활에 만족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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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뉴스는 왜 마이니치, 일본의 이야기만 하고 있는지?
너희들은 일본의 신문인가?공감 64비공감 2
·전쟁이 73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시대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치안도 좋아서, 욕심부리지 않고 현실에 만족하므로 쾌적합니다.
일본인의 행복은, 일의 뒤에 술을 한 잔만 마시고, 집에 돌아가 뜨거운 목욕해 맥주 한 잔을 마시고, 보너스를 받으면 연 2회 해외 여행이나 국내 여행하고, 퇴직후는 연금으로 절약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고, 타인의 행복을 선망 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정치에게는 무관심하고, 좋은 차나 넓은 맨션에 대해서는 손에 넣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관심이 없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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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가 없기 때문에가 아닌가.
일본인은 자국민이 자국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생각 없다.
한편으로 한국은, 경쟁시키는 구조로 스트레스가 격렬해서, 국가에 버려졌다고 하는 기분이 되는 나라다.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 천지에서 자국민 차별이 심각한 사회다.
· 나는 한국에서 만족.공감 93비공감 63
·일본에서 산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다.
일본인은 「국민으로서 정부에」 「소비자로서 기업에」클레임 할 경우에 칵카 하지 않는다.
매우 세련 되고 있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끈질기고 문제 제기를 반복한다.
한국인이 칵카 하고 여기저기에서 마구 외치고 있을 때, 일본은 문제 제기의 다큐멘터리를 만든다.이것 영국도 마찬가지다.
소비자나 유권자의 파워가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일본이 전체주의?어디가?
전체주의라고 하는 것은 한국과 같이 다양성이 인정받지 못한 사회이고, 조용한 사회=전체주의 사회는 아니다.
·일본은 난민을 배척해, 자국민을 우선해 고용을 창출해, 국민이 행복하다.
우리 나라는 불법 체재자와 거짓말 난민이 행복하고, 국민은 슬픈 나라.
·일본의 사람들이 강자에게 굴복 하는 습성이 있다라고 하는 코멘트가 있다가, 강자에 약해서 약자에게 강한 나라는 코리아가 톱이다.
·뉴스로 정치가의 얼굴을 보지 않게 되면, 한국도 만족도가 10%는 오른다.
국민을 무시해 매일 같이 싸우는 여야당 스스로는 올바르지 않은데, 국민만 올바름을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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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일본 최고」세뇌 방송을 하고 있으니 만족도가 높다.
북쪽에서도 조사하면 80%로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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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울 따름이다.
대한민국은, 정계도 국민도, 정치적 이념의 대립, 청년층과 장년층의 갈등을 정계가 조장 하고 있다.
아마 대한민국의 행복 지수는 세계 하위권이다.
· 나는 일본이나 중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만족하다.
·일본에서 살고 있었으므로, 한국과 비교해 장점과 단점을 말할 수 있습니다만, 일본 쪽이 아득하게 살기 쉬운 것은 팩트입니다.
90년초는 한국과의 격차가 여러 가지 컸지만, 지금은 외관적 격차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생활하기 쉬워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일본이다.정치, 경제, 물가가 안정되어 있어 살기 쉽다.
다만 일본인이 되기 위해서는, 일본의 정서를 받아 들이도록(듯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사회에 동화할 수 없다.
일본인은 겉(표)와 뒤가 다르면 일본을 매도하는 zosen인이 있지만, 터무니 없다.그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는 일본인의 특징이며, 경험상, 일본인 쪽이 상냥하고 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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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주택 가격이나 물가가 싸서, 고용이 많다.
서민이 무엇보다 바라는 것이다.
헬 zosen와 정반대구나.후후후
문 재해이다.
·야만스러운 견한민국
정치도 교육도 민족성도
괴롭혀 모략, 경쟁, 사기, 이기, 적폐, 분열, 냄비 근성, 사대주의, 사상 권위주의와 부정 개인의 행복하다고는 거리가 먼 이념 분쟁할 만한 사람들 시야가 좁고, 명확한 정치 철학이나 종교관도 없어서, 타국을 흉내내는데 바쁜 우물 안 개구리의 나라.
·조금 질투로 배가 아프지만
어쨌든 일본은 노벨상 수상자를 20명 이상 배출한 과학 문화 선진국이다.부럽다.
·한국은 4명에게 1명이나 만족하고 있어?수수께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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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면 7.47%가 될 것 같다.우
공감 3비공감 0
·일본은 소박한 생활에 만족하며 살고 있어도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기 때문이다.
한국에 온 일본인은, 부동산 소개소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 마음대로 들어가 집의 구경을 시키는 것을 보고 몹시 놀랐다고 한다.
한국에는 프라이버시의 개념이 없다
한국은, 본인이 소박한 생활에 만족하다고 해도, 「그럴 리가 없다.너의 본심은 당신보다, 내 쪽이 알고 있다.당신은 고독을 느끼고 있다.당신은 결혼하고 싶고, 아이를 낳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다」라고 하면서, 제멋대로인 간섭해, 타인을 자신의 인형으로 하고 싶은 사람 투성이다.
·단념할 뿐(만큼) 단념하면, 현상 유지로 만족하게 된다.
일본의 사람들은 단념했으므로 만족하다.
공감이지요.
·욕망을 제거한 세대의 행복.
·한국인은, 비교하고, 질투하고, 자신이 나빠도 인정하지 않는 성격
여기의 코멘트를 보고 있어도 국민성이나 성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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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들은 기질 자체가 전체주의적인 기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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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근성의 일본인이기 때문이다.
저 애들은 원래, 사무라이에 어렵게 맞았으므로, 국민의 성격이 노예 근성이 되었다.
한국은, 식민지로 되었고 친일파들의 탓으로 분노가 남아 있다.
공감 2비공감 0
·일본은 확실히 한국보다 우수하다.공감 2비공감 0
·민족을 남북으로 분단 한 일본인은, 한반도의 전쟁을 이용하고 있다.매우 악질이다.
남북 화해와 통일을 가장 싫어해 경계해 방해하고 있는 것이 일본인이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친일파이다.
지금 여기저기에서 많은 친일파가 우리의 사회를 장악 하고 있다.
특히 군수뇌부는, 일본을 상대로 하는 무기나 장비를 반입하는 것을, 일본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로서 회피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한국군의 수뇌부로 암약 하고 있는 친일파를 삭제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최악이다.
·일본어를 배워 대일본 제국에 취직하러 가자.
반도에는 미래가 없다.
·일본인은, 개인의 견해가 없는 나라다.
단지 강한 놈에 따르는 민족성.
그러니까 이런 회답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공감 2비공감 1
·체게도 도, 습긴뻬이나 아베의 견돈으로서 사육되면서 쭉 살아라!
공감 2비공감 1
·방사능으로 나라가 멸망하고 있는데 만족스러운 의 것인지?
공감 1비공감 0
·인터뷰의 씬을 봐도, 일본의 사람들은, 가족이 죽었을 때라도 무표정하고 인터뷰에 대답한다.
한국인의 경우, 그러한 때는 울며 아우성치면서 인터뷰에 대답하는데.
공감 1비공감 0
·일본은, 시민이 스스로 권리를 요구한 역사가 없는 나라.
그 만족도도 전체주의적인 국민성에 의한 왜곡한 정신에 의하는 것.
공감 1비공감 0
·한국인은 반골 적이므로 만족하지 않는다.
공감 1비공감 0
·전범국인 주제에 만족하고 있다니!
공감 1비공감 0
·득도함 세대이니까 벌써 기대 자체가 낮다.공감 1비공감 0
·일본이 밉지만 이런 것을 보면 부럽다.
·헬 zosen의 돼지는 만족도 0%
일본인 74.7% 「생활에 만족하다」 만족도 과거 최고
일본인 74.7% 「생활에 만족하다」
만족도 과거 최고
일본 정부 조사서 젊은층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대북 화해의 분위기안, 방위·안전 보장에의 관심이 줄어 든다
(도쿄=연합 뉴스) 킴볼규 특파원
일본인 4명중 3명은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다고 하는 일본 정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의 내각부는 6월 14일부터 7월 1일까지 18세 이상의 일본국적자 5969명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를 한 결과, 회답자의 74.7%가 현재의 생활에 대해 「만족하다」라고 대답했다고 25일 분명히 했다.
이러한 응답율은, 작년의 조사시부터 0.8%포인트 상승한 것으로,1963년에 조사가 실시된 이래 최고였다.
만족도는 특히 젊은층으로 높고, 만족하다고 대답한 사람의 비율은 18~29세에 83.2%,30~39세에 78.9%였다.
내각부는, 경기의 회복, 고용이나 소득 환경의 개선이 만족도가 높아진 이유라고 설명했다.
회답자의 88.8%는 식생활에 만족하다고 대답해 51.5%는 소득이나 수입의 면에서 만족했다.
회답자는, 정부가 힘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정책(복수회답)으로서 「의료나 연금 등 사회 보장의 정비」(64.6%)을 가장 많이 들었다.
또, 「고령사회 대책」(52.4%), 「경기대책」(50.6%)을 선택한 사람도 많았다.
한편 「방위·안전 보장」을 든 사람은, 작년의 조사시부터 3.4%포인트감의 32.8%였다.
남북간, 북미간의 정상회담의 개최 후, 북쪽 zosen의 비핵화에의 기대가 커졌던 것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대신에 「방재」를 선택한 응답은 작년보다 2.4%포인트 증가한 28.3%를 기록했다.
오사카 북부 대지진 발생 후, 방재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분석된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0825093913114
https://news.v.daum.net/v/20180825145926216
한국인의 코멘트
·사람들의 기질의 탓으로, 일본은 전체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자신의 의향을 별로 나타내지 않는다.그러나 한국은 전체주의로부터 벗어나고 있고, 자유주의에 들어간 시민이 몹시 자기표현을 솔직하게 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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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에게 굴종 하는 것이 미덕의 일본이기 때문이다.
사무라이 영화를 보면, 자기보다 조금 강한 상대에게는 굴종.그것을 남자다우면 기묘한 포장을 하는 썩은 놈등.
여성이 입는 옷(기모노)도, 원래 모포 대신에 하는 것으로, 남자가 바라면 어디에서라도 섹스하기 위한 옷이다.
일본 여성은 폭력에 길러 울려지고 있고, 남자에게 무릎 꿇으므로, 부조리가 무엇으로 있다 의 것인지도 모른다.후후후
·기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일본은 철저한 계급 사회에서, 사회로의 자신의 위치를 본능적으로 알고 있고, 그 이상은 욕심부리지 않는다고 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작은 일로 만족해, 마음을 텅 비어 있게 하고, 분노를 표현하는 것이 거의 없다.
문제는, 너무 잘 적응해 만족하기 때문에, 정치에도 관심이 없어서, 아베가 잘못한 것을 해도 ok 하는 것.
그러니까 일본에서는 양초 집회가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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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26년 살고 있지만, 이것은 모두 거짓말이다!
아베 마리오의 선거전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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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후쿠시마 방사능 지진 태풍 큰 비가 있다의에 생활에 만족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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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뉴스는 왜 마이니치, 일본의 이야기만 하고 있는지?
너희들은 일본의 신문인가?
·전쟁이 73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시대에 살고 있는 일본인들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치안도 좋아서, 욕심부리지 않고 현실에 만족하므로 쾌적합니다.
일본인의 행복은, 일의 뒤에 술을 한 잔만 마시고, 집에 돌아가 뜨거운 목욕해 맥주 한 잔을 마시고, 보너스를 받으면 연 2회 해외 여행이나 국내 여행하고, 퇴직후는 연금으로 절약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과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고, 타인의 행복을 선망 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정치에게는 무관심하고, 좋은 차나 넓은 맨션에 대해서는 손에 넣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관심이 없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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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가 없기 때문에가 아닌가.
일본인은 자국민이 자국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생각 없다.
한편으로 한국은, 경쟁시키는 구조로 스트레스가 격렬해서, 국가에 버려졌다고 하는 기분이 되는 나라다.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 천지에서 자국민 차별이 심각한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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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한국에서 만족.
·일본에서 산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다.
일본인은 「국민으로서 정부에」 「소비자로서 기업에」클레임 할 경우에 칵카 하지 않는다.
매우 세련 되고 있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때까지 끈질기고 문제 제기를 반복한다.
한국인이 칵카 하고 여기저기에서 마구 외치고 있을 때, 일본은 문제 제기의 다큐멘터리를 만든다.이것 영국도 마찬가지다.
소비자나 유권자의 파워가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일본이 전체주의?어디가?
전체주의라고 하는 것은 한국과 같이 다양성이 인정받지 못한 사회이고, 조용한 사회=전체주의 사회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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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난민을 배척해, 자국민을 우선해 고용을 창출해, 국민이 행복하다.
우리 나라는 불법 체재자와 거짓말 난민이 행복하고, 국민은 슬픈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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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정치가의 얼굴을 보지 않게 되면, 한국도 만족도가 10%는 오른다.
국민을 무시해 매일 같이 싸우는 여야당 스스로는 올바르지 않은데, 국민만 올바름을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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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일본 최고」세뇌 방송을 하고 있으니 만족도가 높다.
북쪽에서도 조사하면 80%로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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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울 따름이다.
대한민국은, 정계도 국민도, 정치적 이념의 대립, 청년층과 장년층의 갈등을 정계가 조장 하고 있다.
아마 대한민국의 행복 지수는 세계 하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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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일본이나 중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만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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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초는 한국과의 격차가 여러 가지 컸지만, 지금은 외관적 격차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생활하기 쉬워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일본이다.정치, 경제, 물가가 안정되어 있어 살기 쉽다.
다만 일본인이 되기 위해서는, 일본의 정서를 받아 들이도록(듯이) 노력하지 않으면, 그 사회에 동화할 수 없다.
일본인은 겉(표)와 뒤가 다르면 일본을 매도하는 zosen인이 있지만, 터무니 없다.그것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하는 일본인의 특징이며, 경험상, 일본인 쪽이 상냥하고 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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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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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가격이나 물가가 싸서, 고용이 많다.
서민이 무엇보다 바라는 것이다.
헬 zosen와 정반대구나.후후후
문 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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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 교육도 민족성도
괴롭혀 모략, 경쟁, 사기, 이기, 적폐, 분열, 냄비 근성, 사대주의, 사상 권위주의와 부정 개인의 행복하다고는 거리가 먼 이념 분쟁할 만한 사람들 시야가 좁고, 명확한 정치 철학이나 종교관도 없어서, 타국을 흉내내는데 바쁜 우물 안 개구리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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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질투로 배가 아프지만
어쨌든 일본은 노벨상 수상자를 20명 이상 배출한 과학 문화 선진국이다.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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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4명에게 1명이나 만족하고 있어?수수께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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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면 7.47%가 될 것 같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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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소박한 생활에 만족하며 살고 있어도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기 때문이다.
한국에 온 일본인은, 부동산 소개소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 마음대로 들어가 집의 구경을 시키는 것을 보고 몹시 놀랐다고 한다.
한국에는 프라이버시의 개념이 없다
한국은, 본인이 소박한 생활에 만족하다고 해도, 「그럴 리가 없다.너의 본심은 당신보다, 내 쪽이 알고 있다.당신은 고독을 느끼고 있다.당신은 결혼하고 싶고, 아이를 낳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다」라고 하면서, 제멋대로인 간섭해, 타인을 자신의 인형으로 하고 싶은 사람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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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념할 뿐(만큼) 단념하면, 현상 유지로 만족하게 된다.
일본의 사람들은 단념했으므로 만족하다.
공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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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제거한 세대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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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코멘트를 보고 있어도 국민성이나 성격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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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들은 기질 자체가 전체주의적인 기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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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근성의 일본인이기 때문이다.
저 애들은 원래, 사무라이에 어렵게 맞았으므로, 국민의 성격이 노예 근성이 되었다.
한국은, 식민지로 되었고 친일파들의 탓으로 분노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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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확실히 한국보다 우수하다.
·민족을 남북으로 분단 한 일본인은, 한반도의 전쟁을 이용하고 있다.매우 악질이다.
남북 화해와 통일을 가장 싫어해 경계해 방해하고 있는 것이 일본인이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친일파이다.
지금 여기저기에서 많은 친일파가 우리의 사회를 장악 하고 있다.
특히 군수뇌부는, 일본을 상대로 하는 무기나 장비를 반입하는 것을, 일본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로서 회피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한국군의 수뇌부로 암약 하고 있는 친일파를 삭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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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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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배워 대일본 제국에 취직하러 가자.
반도에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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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개인의 견해가 없는 나라다.
단지 강한 놈에 따르는 민족성.
그러니까 이런 회답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체게도 도, 습긴뻬이나 아베의 견돈으로서 사육되면서 쭉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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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으로 나라가 멸망하고 있는데 만족스러운 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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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의 씬을 봐도, 일본의 사람들은, 가족이 죽었을 때라도 무표정하고 인터뷰에 대답한다.
한국인의 경우, 그러한 때는 울며 아우성치면서 인터뷰에 대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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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시민이 스스로 권리를 요구한 역사가 없는 나라.
그 만족도도 전체주의적인 국민성에 의한 왜곡한 정신에 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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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반골 적이므로 만족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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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국인 주제에 만족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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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도함 세대이니까 벌써 기대 자체가 낮다.
·일본이 밉지만 이런 것을 보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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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 zosen의 돼지는 만족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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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배가 아파져 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