昔々、今を去ることン十年前の話じゃ。
儂の高校の時の同級生で、同じ大学に在籍していた伊藤君という奴がおったのじゃが
こいつが入っていたサークルがなんと「朝鮮文化研究会」という代物じゃった、ときたもんだ。
儂は「露西亜文化研究会」というサークルにいたのじゃが、何とはなしに伊藤君とは疎遠になってしもうたんじゃ。
あの頃は嫌韓なんて言葉もなかったし、ヘイトなんて言葉も知らんかったんじゃが
何とはなしに、あくまでも何とはなしにじゃが、無意識のうちに・・・
北朝鮮や南朝鮮なんかに文化なんてあるわけないじゃないか!
バッカじゃなかろうか? 伊藤も阿呆になったもんだ!
と心のどこかで、見下しておったのかもしれないのう。ふぉっ ふぉっ ふぉっ
あひゃひゃひゃ!
내가 정말로 젊었던 무렵
옛날들, 지금을 떠나는 것 10년전의 이야기다.
농의 고등학교때의 동급생으로, 같은 대학에 재적하고 있던 이토 군과 말하는 놈이 있던 것은이
진한 개가 들어가 있던 써클이 무려 「조선 문화 연구회」라고 하는 대용품, 라고 한 것이다.
농은 「로서아문화 연구회」라고 하는 써클에 있던 것은이, 뭐라고 이야기해에 이토 군과는 소원하게 되고 해도 치지 않는 글자.
그 무렵은 혐한같은 말도 없었고, 헤이트같은 말도 몰랐었어 응은이
뭐라고 이야기해에, 어디까지나 뭐라고 이야기해에는이, 무의식가운데···
북한이나 남조선같은 것에(이) 문화는 있다 수월하지 않은가!
바보 아닌가? 이토도 바보가 된 것이다!
(와)과 마음의 어디선가, 업신여기고 있었을지도 몰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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