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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ートe-POWER...ガソリン内燃機で充電するシリーズハイブリッド方式

EVモードで走る分には良いが、HVモードで走ると、ガソリン車より燃費が悪い気がします

有識者の方、どうなんでしょうか?



「ノートe-POWER」がアクア対抗で執った秘策 今さら4WD追加は日産の悲願達成への布石だ

東洋経済オンライン / 2018年8月26日 8時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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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クアとノート(写真:日産自動車ニュースルーム、トヨタグローバルニュースルーム)

       

     
     

       

■「ノート e-POWER」に追加された4WD仕様

日産自動車がこの夏、コンパクトカー「ノート」に戦略グレードを投入した。ガソリンエンジンで発電してモーターで駆動する「ノート e-POWER」に追加された4WD仕様だ。7月5日に発売した。モーターアシスト方式の4WDを組み合わせた新開発のシステムを採用しており、全輪モーター駆動によって積雪や凍結路面などの走行安定性を高めている。

現行ノートは2012年7月にデビュー。ノートe-POWERは2016年11月に追加された。新しいメカニズムを使ったe-POWERをベースにするとはいえ、4WDを設定するのは今さらな気もするうえ、大したトピックでもないと思うかもしれないが、実は大きな意味がある。狙いは今年の暦年ベースにおける「登録車販売年間ナンバーワン」の奪取に向けた足固めだ。

ノートは軽自動車を除く登録車で今年上半期(1~6月)に最も売れた車である。

日本自動車販売協会連合会(自販連)によれば、ノートは今年上半期に前期比12%減ながら7万3380台を売り、乗用車ブランド通称名別新車販売ランキングで1位に輝いた。2位はトヨタ自動車「アクア」が6万6144台、3位には同じくトヨタの「プリウス」が6万4019台で続いた。

振り返れば昨年(2017年暦年)はプリウスが16万0912台で2年連続の1位。ノートは13万8905台で2位に甘んじた。デザイン面の不評、競合激化などの理由から失速していた王者プリウスに迫っていたノートだったが、昨秋発覚した日産の完成検査不正問題の影響で1カ月近く生産・出荷が止まったことは痛かった。

そして今年上半期の1位。日産にとってこれは1970年上半期の「サニー」以来、48年ぶりの快挙だった。日産は年度(4~3月)ベースでは1968年度に「ブルーバード」でトップを飾ったことがあるが、暦年ベースは過去に例がない。この折り返しなら悲願ともいえ、歴史に残る暦年1位の座も難しくないように見えるが、そう甘くもない。トヨタのコンパクトハイブリッド車であるアクアが、ここへ来て猛追してきているからだ。

アクアは今年4月に一部改良を施し、特別仕様車も新たに設定。これを受けて自販連の乗用車ブランド通称名別新車販売ランキングで、今年4~7月は単独トップに立った。現行ノートよりもさらに古い2011年末のデビューながら、カローラ店、ネッツ店、トヨタ店、トヨペット店といったレクサス店を除くトヨタ国内4系列すべての併売車種として、5000店ともいわれるネットワークを駆使して売っている。目新しさは薄れ、モデル末期ながらも、国内販売店が2000拠点程度とされる日産にとっては脅威だ。

ここ30年で見ると、トヨタの登録車年間販売台数ナンバーワンに土をつけたのは、2002年と2008年のホンダ「フィット」のみ。日産にとっての悲願とはいっても、トヨタにも王者の意地があるのだろう。

そんな局面で追加されたノートe-POWERの4WD。これは年末にかけて確実に一定程度の台数が見込めるグレードである。売れるのは北海道や東北などの積雪の多い地域が中心となる。

雪が降りしきる、積もる中、あるいは凍結した路面においては、スタッドレスタイヤやタイヤチェーンを装着するのはもちろん、4輪すべてが駆動する4WDが相対的に安心だ。

■アクアには4WDが設定されていない

一方、アクアには4WD車が今のところは設定されていない。ノートe-POWERも2016年11月の投入以来、ノートの躍進を支える主力グレードながら4WDは設定されていなかった。e-POWERもハイブリッド車の一種ということを鑑みると、トヨタ、日産、ホンダのコンパクトハイブリッド車で4WDが設定されているのは、ホンダ「フィット」だけだ。

アクアもノートe-POWERもフィットハイブリッドも基本はフロントにエンジンを置き、前輪が駆動するFF(フロントエンジン・フロントドライブ)車だ。FF車は同じくフロントにエンジンを置き、後輪が駆動するFR(フロントエンジン・リアドライブ)車よりも、雪道や凍結路面での安定性はあるが、4WDにはかなわない。

ここへ来てのノートe-POWERの4WD追加は、雪国において「ノートe-POWERは欲しいけど、FFだと不安だな」と思っていた日産ファンを取り込める、あるいはアクアと迷うユーザーにも訴求できる。

国内外で大ヒットした先代(3代目)プリウスを振り返ると、唯一ともいえる弱点が4WDの設定がなかったことである。

北海道のとあるトヨタディーラーを取材で訪れたときに営業マンに話を聞いたことがある。
「『北海道とはいえ何がなんでも4WD』というユーザー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ある程度規模の大きい街では除雪も行き届いているので、市内など日常生活圏内移動がメインならば、軽自動車を中心に2WDも意外なほど乗っている人はいます」。

ただ、都市間移動など、冬季でも郊外を長距離走行する機会が多い人には、「2WDしかない3代目プリウスを積極的に勧め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むしろ北海道地区よりも、本州の降雪地域のドライバーのほうが、4WDへの強いこだわりがある」という話も聞けた。

仮にハイブリッドなどのエコカーに興味があり、ノートe-POWERとアクアの購入を比較検討する降雪地域のドライバーにとっては、4WDの設定があるノートe-POWERが魅力に映るに違いない。

4WDの設定は個人ユーザーに拡販できるだけではない。大きいのはレンタカーやカーシェアリングなど向けのフリート(法人向け)販売だ。降雪地域の冬季のレンタカーの主役は4WD。FFしかないアクアに対し、4WDもあるノートe-POWERなら降雪地域でも通年でレンタカーとして稼働させられるので有利となる。

いまは北海道あたりでは、訪日外国人もレンタカーを借りて思い思いの場所へ観光に出かけることが多いと聞く。また東南アジアなど雪の降らない地域からの訪日外国人観光客には、冬の北海道も人気が高いといわれる。冬の北海道でのレンタカーニーズもますます高まっていくことだろう。そこへノートe-POWERの4WDを売り込めることの意味はけっして些細ではない。この点でも雪国においてはアクアに差をつけられる。

いま日産ノートはテレビコマーシャルにおいて、「2018年上半期登録車販売台数ナンバーワン」と大々的にアピールしている。軽自動車の世界では販売台数にこだわることはよくある。いまでは小康状態となっているが、数年前まではスズキとダイハツ工業が激しくブランド別での事業年度締めや暦年締めでの年間や半期ごとの販売台数を派手に競い合っていた。

業界事情通が言う。「軽自動車は日常生活での移動手段としての割り切りが大きく、ぞれぞれのモデルへの強いこだわりは登録車に比べればかなり希薄なので、『軽自動車でいちばん売れているブランドです』とか、『軽自動車のなかでいちばん売れているモデルです』というセールストークが、購入を決定する際にはかなり効果的なのだそうです」。

■「売れている車」という看板

同質性が強い日本人ならではかもしれないが、趣味性よりも実用性が重視される軽自動車やコンパクトカーにとっては、「売れている車」という看板は買うほうにとって安心感もあるのだろう。

現行ノートはもともと登録車トップを争うクルマではなかったが、e-POWERの想定外ともいえるヒットによって、事情は激変した。かつての絶対王者だったプリウスは4代目に移行して以前ほどの勢いはないし、アクアもモデル末期。日産にとっては、この好機においてブランド浸透効果もある「2018年登録車販売台数ナンバーワン」の肩書きを是が非でも獲得したい。ノートe-POWERの4WD追加はそれだけ意味のある施策といえる。

かといってトヨタも黙っていないだろう。日産、トヨタともに販売会社へインセンティブ(販売奨励金)を付けたり、フリート販売を強化したりなどの展開が考えられる。各販売会社自身による自社登録が裏側で繰り広げられるかもしれない。日産の悲願、トヨタの意地。2018年登録車販売台数ナンバーワンの王座を懸けた、熾烈(しれつ)な競争が年後半にかけて繰り広げられるに違いない。

小林 敦志:フリー編集記者


경 제외해 금년 상반기 가장 팔린 차


노트 e-POWER. . .가솔린 내연기로 충전하는 시리즈 하이브리드 방식

EV모드로 달리는 분에는 좋지만, HV모드로 달리면, 가솔린차보다 연비가 나쁜 생각이 드는

유식자의 분, 어떻습니까?



「노트 e-POWER」가 아쿠아 대항으로 맡은 비책 이제 와서 4 WD추가는 닛산의 비원 달성에의 포석이다

동양 경제 온라인/ 2018년 8월 26일 8시 0분

아쿠아와 노트(사진:닛산 자동차 뉴스 룸, 토요타 글로벌 뉴스 룸)

■「노트 e-POWER」에 추가된 4 WD사양

닛산 자동차가 이번 여름, 컴팩트 카 「노트」에 전략 그레이드를 투입했다.가솔린엔진으로 발전해 모터로 구동하는 「노트 e-POWER」에 추가된 4 WD사양이다.7월 5일에 발매했다.모터 어시스트 방식의 4 WD를 조합한 신개발의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어 전륜모터 구동에 의해서 적설이나 동결 노면등의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현행 노트는 2012년 7월에 데뷔.노트 e-POWER는 2016년 11월에 추가되었다.새로운 메카니즘을 사용한 e-POWER를 베이스로 한다고는 해도, 4 WD를 설정하는 것은 이제 와서생각도 들고, 대단한 토픽도 아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실은 큰 의미가 있다.목적은 금년의 역년 베이스에 있어서의 「등록차판매 연간 넘버원」의 탈취를 향한 기초다지기다.

노트는 경자동차를 제외한 등록차로 금년 상반기(1~6달)에 가장 팔린 차이다.

일본 자동차판매 협회 연합회(자판연)에 의하면, 노트는 금년 상반기에 전기대비 12%감이면서 7만 3380대를 팔아, 승용차 브랜드 통칭명별 신차판매 랭킹으로 1위에 빛났다.2위는 토요타 자동차 「아쿠아」가 6만 6144대, 3위에는 같이 토요타의 「프리우스」가 6만 4019대로 계속 되었다.

되돌아 보면 작년(2017년 역년)은 프리우스가 16만 0912대로 2년 연속의 1위.노트는 13만 8905대로 2위에 만족했다.디자인면의 악평, 경합 격화등의 이유로부터 실속하고 있던 왕자 프리우스에 강요하고 있던 노트였지만, 작년 가을 발각된 닛산의 완성 검사 부정 문제의 영향으로 1개월 가깝게 생산·출하가 멈춘 것은 아팠다.

그리고 금년 상반기의 1위.닛산에 있어서 이것은 1970년 상반기의 「써니」이래, 48년만의 쾌거였다.닛산은 연도(4~3달) 베이스에서는 1968년도에 「블루 버드」로 톱을 장식했던 것이 있다가, 역년 베이스는 과거에 예가 없다.이 즉시라면 비원이라고도 할 수 있고 역사에 남는 역년 1위의 자리도 어렵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달지도 않다.토요타의 컴팩트 하이브리드 차인 아쿠아가, 여기에 와 맹추격 하고 오고 있기 때문이다.

아쿠아는 금년 4월에 일부 개량을 베풀어, 특별 사양차도 새롭게 설정.이것을 받아 자판연의 승용차 브랜드 통칭명별 신차판매 랭킹으로, 금년4~7월은 단독 톱에 섰다.현행 노트보다 한층 더 낡은 2011년말의 데뷔면서, 캐롤라점, 넷트점, 토요타점, 토요펫트점이라고 하는 렉서스점을 제외한 토요타 국내 4 계열 모든 병매차종으로서 5000점이라고도 하는 네트워크를 구사해 팔고 있다.새로움은 희미해져 모델 말기면서도, 국내 판매점이 2000 거점 정도로 여겨지는 닛산에 있어서는 위협이다.

최근 30년에 보면, 토요타의 등록차연간 판매 대수 넘버원에 이긴 것은, 2002년과 2008년의 혼다 「피트」마셔.닛산에 있어서의 비원이라고는 해도, 토요타에도 왕자의 고집이 있다의일 것이다.

그런 국면에서 추가된 노트 e-POWER의 4WD.이것은 연말에 걸쳐 확실히 일정 정도의 대수를 전망할 수 있는 그레이드이다.팔리는 것은 홋카이도나 토호쿠등의 적설이 많은 지역이 중심이 된다.

눈이 퍼붓는, 쌓이는 중, 있다 있어는 동결한 노면에 있어서는, 스터드리스 타이어 나 타이어 체인을 장착하는 것은 물론, 4륜 모든 것이 구동하는 4 WD가 상대적으로 안심이다.

■아쿠아에는 4 WD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

한편, 아쿠아에는 4 WD차가 현재는 설정되어 있지 않다.노트 e-POWER도 2016년 11월의 투입 이래, 노트의 약진을 지지하는 주력 그레이드면서 4 WD는 설정되어 있지 않았다.e-POWER도 하이브리드 차의 일종이라고 하는 것을 귀감 보면, 토요타, 닛산, 혼다의 컴팩트 하이브리드 차로 4 WD가 설정되어 있는 것은, 혼다 「피트」 뿐이다.

아쿠아도 노트 e-POWER도 피트 하이브리드도 기본은 프런트에 엔진을 두어, 전륜이 구동하는 FF(프런트 엔진·전륜 구동) 차다.FF차는 같이 프런트에 엔진을 두어, 후륜이 구동하는 FR(프런트 엔진·후륜 구동) 차보다, 눈길이나 동결 노면에서의 안정성은 있다가, 4 WD에는 이길 수 없다.

여기에 온 노트 e-POWER의 4 WD추가는, 설국에 있어 「노트 e-POWER는 갖고 싶지만, FF라고 불안하다」라고 생각한 닛산 팬을 수중에 넣을 수 있는, 있다 있어는 아쿠아와 헤매는 유저에게도 소구 할 수 있다.

국내외에서 대히트 한 선대(3대째) 프리우스를 되돌아 보면, 유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약점이 4 WD의 설정이 없었던 것이다.

홋카이도의 어떤 토요타 딜러를 취재로 방문했을 때에 세일즈맨에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있다.
「 「홋카이도라고 해도 무슨 일이 있어도 4 WD」라고 하는 유저만이 아닙니다.있다 정도 규모의 큰 거리에서는 제설도 두루 미치고 있으므로, 시내 등 일상생활 권내 이동이 메인이라면, 경자동차를 중심으로 2 WD나 뜻밖의(정도)만큼 타고 있는 사람은 있습니다」.

단지, 도시간이동 등, 동계라도 교외를 장거리 주행할 기회가 많은 사람에게는, 「2 WD 밖에 없는 3대째 프리우스를 적극적으로 권할 수 없었습니다.오히려 홋카이도 지구보다, 혼슈의 강설 지역의 드라이버 쪽이, 4 WD에의 강한 조건이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만일 하이브리드등의 에코카에 흥미가 있어, 노트 e-POWER와 아쿠아의 구입을 비교 검토하는 강설 지역의 드라이버에 있어서는, 4 WD의 설정이 있다 노트 e-POWER가 매력에 비칠 것임에 틀림없다.

4 WD의 설정은 개인 유저에게 확대판매 가능한 한은 아니다.큰 것은 렌트카나 카 쉐어링등 향해의 후리트(법인을 위한 ) 판매다.강설 지역의 동계의 렌트카의 주역은 4WD.FF 밖에 없는 아쿠아에 대해, 4 WD도 있는 노트 e-POWER라면 강설 지역에서도 연중에 렌트카로서 가동 당하므로 유리하다고 된다.

지금은 홋카이도 근처에서는, 방일 외국인도 렌트카를 빌려 제각각의 장소에 관광하러 나가는 것이 많다고 듣는다.또 동남아시아 등 눈이 내리지 않는 지역으로부터의 방일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겨울의 홋카이도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겨울의 홋카이도에서의 렌트카 요구도 더욱 더 높아져 갈 것이다.거기에 노트 e-POWER의 4 WD를 팔 수 있는 것의 의미는 결코 사소하지 않다.이 점에서도 설국에 있고는 아쿠아에 차가 난다.

지금 닛산 노트는 텔레비전 코머셜에 대하고, 「2018년 상반기 등록차판매 대수 넘버원」이라고 대대적으로 어필하고 있다.경자동차의 세계에서는 판매 대수를 고집하는 것은 자주(잘) 있다.지금에 와서는 소강 상태가 되고 있지만, 몇년전까지는 스즈키와 다이하츠공업이 격렬하고 브랜드별로의 사업년도 합계나 역년 합계로의 연간이나 반기마다의 판매 대수를 화려하게 서로 경쟁하고 있었다.

업계 사정통이 말한다.「경자동차는 일상생활로의 이동 수단으로서의 나누기절가 크고, 의 모델에의 강한 조건은 등록차에 비하면 꽤 희박해서, 「경자동차로 가장 팔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라든지, 「경자동차 속에서 가장 팔리고 있는 모델입니다」라고 하는 구매 상담이, 구입을 결정할 때 꽤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팔리고 있는 차」라고 하는 간판

동질성이 강한 일본인만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취미성보다 실용성이 중시되는 경자동차나 컴팩트 카에 있어서는, 「팔리고 있는 차」라고 하는 간판은 사는 편에 있어서 안심감도 있을 것이다.

현행 노트는 원래 등록차톱을 싸우는 자동차는 아니었지만, e-POWER의 상정외라고도 할 수 있는 히트에 의해서, 사정은 격변 했다.한 때의 절대 왕자였던 프리우스는 4대째로 이행해 이전 정도의 기세는 없고, 아쿠아도 모델 말기.닛산에 있어서는, 이 호기에 있어 브랜드 침투 효과도 있는 「2018년 등록차판매 대수 넘버원」의 직함을 시가 비에서도 획득하고 싶다.노트 e-POWER의 4 WD추가는 그 만큼 의미가 있는 시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일까하고 말하고 토요타도 입다물지 않을 것이다.닛산, 토요타 모두 판매 회사에 인센티브(판매 장려금)를 붙이거나 후리트 판매를 강화하거나의 전개를 생각할 수 있다.각판매 회사 자신에 의한 자사 등록이 뒤편에서 전개될지도 모른다.닛산의 비원, 토요타의 고집.2018년 등록차판매 대수 넘버원의 왕좌를 건, 치열(알려져 개)인 경쟁이 년 후반에 걸쳐서 전개될 것임에 틀림없다.

고바야시 아츠시:프리 편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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