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良猫の面倒を見る「キャット・マム」らがソウル市内のある交番の前に設置した「野良猫の給食所」のため、警察が頭を抱えている。
8月1日、ソウル市の恵化警察署に大学路交番所長、「鍾路区キャット・マム協議会」の会員、鐘路区庁の公務員ら13人が一堂に集まった。恵化警察署大学路交番の敷地に置かれた野良猫の給食所のためだ。警察は「当敷地は厳然とした警察所有の国有地」としながら、野良猫の給食所を移転するよう求めた。「野良猫のふんや尿も問題だが、夜間の休息時間にも猫たちの鳴き声が聞こえてくるため、警察官たちの精神的な苦痛が大きい」というわけだ。これに対し、キャット・マムたちは、猫による被害を立証する映像や請願書類などの証拠を提出するよう求めている。「納得に値する証拠が出てこない限り、給食所を移す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
野良猫の給食所事業は昨年7月、鐘路区庁が始めた。公園や官公署近くに30センチの大きさの猫の家を設置し、餌を食べに来た野良猫を捕獲することで、中性化手術を行うといった計画だ。区庁は、鍾路区キャット・マム協議会に給食所の設置や管理を行う権限を委任した。現在のところ20カ所に設置されている。
キャット・マムたちは、区庁の管轄ではない交番前の国有地にも野良猫の給食所を設置した。この過程で国有地使用に対する手続きも踏んでいない、というのが警察側の主張だ。今年新たに赴任した交番所長が給食所の撤去を決定すると、キャット・マム協議会は区庁と警察に請願を提出した。同団体の代表を務めるキムさん(47)は「前任の交番所長から給食所の設置許可を口頭でいただいた。警察が強制撤去する場合、こちらにも考えがある」と話している。
最終更新:8/26(日) 6:11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24-00001665-chosun-kr
納得に値する証拠が出てこない限り、給食所を移すことはできない
朝鮮土人の無茶な要求を拒否するることは
朝鮮土人にしても不可能な♪(嗤)
ところで・・・
交番という名称は日帝由来なのでは?(嘲笑)
あひゃひゃひゃ!
도둑 고양이를 돌보는 「캣·맘」등이 서울시내가 있는 파출소의 앞에 설치한 「도둑 고양이의 급식소」 때문에, 경찰이 머리를 움켜 쥐고 있다.
8월 1일, 서울시의 혜화 경찰서에 대학로파출소 소장, 「종로구 캣·맘 협의회」의 회원, 종로구청의 공무원등 13명이 일당에 모였다.혜화 경찰서 대학로파출소의 부지에 놓여진 도둑 고양이의 급식소이기 때문에다.경찰은 「당부지는 엄연히 한 경찰 소유의 국유지」라고 하면서, 도둑 고양이의 급식소를 이전하도록 요구했다.「도둑 고양이응이나 뇨도 문제이지만, 야간의 휴식 시간에도 고양이들의 울음 소리가 들려 오기 위해, 경찰관들의 정신적인 고통이 크다」라고 하는 것이다.이것에 대해,캣·맘들은, 고양이에 의한 피해를 입증하는 영상이나 청원 서류등의 증거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납득에 적합한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급식소를 옮길 수 없다」라고 한다.
도둑 고양이의 급식소 사업은 작년 7월, 종로구청이 시작했다.공원이나 관공서 근처에 30센치의 크기의 고양이의 집을 설치해, 먹이를 먹으러 온 도둑 고양이를 포획 하는 것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한다고 하는 계획이다.구청은, 종로구 캣·맘 협의회에 급식소의 설치나 관리를 실시하는 권한을 위임했다.현재로서는 20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캣·맘들은, 구청의 관할이 아닌 파출소앞의 국유지에도 도둑 고양이의 급식소를 설치했다.이 과정에서 국유지 사용에 대한 수속도 밟지 않다는, 경찰측의 주장이다.금년 새롭게 부임한 파출소 소장이 급식소의 철거를 결정하면, 캣·맘 협의회는 구청과 경찰에 청원을 제출했다.동 단체의 대표를 맡는 김씨(47)는 「전임의 파출소 소장으로부터 급식소의 설치 허가를 구두로 받았다.경찰이 강제 철거하는 경우, 이쪽에도 생각이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최종 갱신:8/26(일) 6:11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24-00001665-chosun-kr
납득에 적합한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급식소를 옮길 수 없다
조선 토인의 터무니 없는 요구를 거부(일)것은
조선 토인으로 해도 불가능한♪(치)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