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食メニューはビッグマック2個とフィレオフッシュ2個
マクドナルドの「ビッグマック」2個、「フィレオフッシュ」2個、「マックシェイク・チョコレート」1杯。カロリー摂取量は2430カロリー。脂質111グラム。
ドナルド・トランプ第45代米大統領(71)が昨年の選挙中、全米を飛び回る専用ジェット機内で食べていた夕食メニューである。
ある米栄養士によれば、70代の男性の1日の摂取限界値は2200カロリー。トランプ氏の場合はこの夕食だけで230カロリーもオーバー。脂質摂取値は93グラムもオーバーしているという。
ひょっとしてマクドナルドから「営業妨害だ」とお叱りを受けかねないので、以下、世界保健機構(WHO)の見解を引用しておく。
<マクドナルド・ハンバーガーなどのファストフードを食べすぎると、肥満を招き、糖尿病、高脂血症、動脈硬化といった生活習慣病の遠因になることがある>
ちなみにマクドナルドは自社従業員に対して「ファストフードは健康を害するので食べないように」と助言すらしている(参考=http://seikatsu-kurashi.hatenablog.jp/entry/20150506/p1)
元選対本部長らが暴露した「国家機密」
大統領が何を食べているか、は「国家機密」だと言う米人ジャーナリストがいる。
「つまり何を食べているか、裏を返せば、何を食べないかで、その人の健康状態はある程度分かる」
「大統領の健康状態は国家機密。大統領が交代することで内政外交は大きく変わる。バラク・オバマ時代の政治がトランプに代わって大転換していることがそれを立証している」
その国家機密、つまりトランプ氏の食生活の実態を暴露した本が12月5日世に出た。
著者は、大統領選で選挙対策本部長を務めたコリイ・レワンドウスキー氏(44)と副本部長だったディビッド・ボイズ氏(52)。ともに不祥事を起こし、選挙中にトランプ氏の逆鱗に触れ、解雇されている。
レワンドウスキー氏は、トランプ氏の身辺警護に熱心なあまりに取材中の女性記者(何とトランプ陣営の御用新聞ブライトバート紙の記者)を押しのけたり、反トランプのデモ隊と一戦を交えて、警察沙汰になった。
おまけにライバルだった選対幹部のポール・マナフォート氏(のちに選対本部長。ロシア疑惑で目下特別検察官による捜査対象になっている)と対立したことなどが解任の原因らしい。
自家用ジェットにはポテトチップやプリッツェルの山
トランプ氏が大統領選遊説で全米を飛び回った自家用ジェットは、誰言うとなく、「トランプ・フォース・ワン」と呼ばれた。
米大統領専用機「エア・フォース・ワン」に引っかけてついた名称だ。
「トランプ企業集団」傘下の「トランプ航空」が管理・運営するボーイング757。機内には特注のトランプ氏の執務室、寝室、バス・トイレ、ダイニング・ルーム、会議室を備える。
座席数は24。2011年にトランプ氏はこの飛行機を1億ドルで購入していた。ちなみに本物の「エア・ファース・ワン」のお値段は32億ドルとけた違いだ(参考=http://www.travelandleisure.com/articles/presidential-candidates-private-jets)
著者によると、同機内にはマクドナルド・ハンバーガーやケンターキー・フライド・チキン、ピザ、ダイエット・コークが常時置かれ、パントリーにはポテトチップやクッキー、プリッツェルが収納されていた。
「トランプ氏は極度のバイ菌恐怖症。一度開けた袋のチップ類には一切手を触れなかった。だからチップ類は常に大量に収納されていた」
億万長者のトランプ氏だから、機内ではさぞかし高級フランスワインやシャンパンを愛飲していると思いきや、機内には酒類は一切ない。
それどころかフランス料理のシュエフも同乗していないのだ。トランプ氏は酒もたばこもやらないという“都市伝説”はどうやら本当らしい。https://news.biglobe.ne.jp/international/1218/jbp_171218_5125103273.html
カピサルよ、トランプは韓国料理に箸をつけなかったのではないか?
저녁 식사 메뉴는 빅맥 2개와 피레오훗슈 2개
맥도날드의 「빅맥」2개, 「피레오훗슈」2개, 「맥쉐이크·초콜릿」한잔.칼로리 섭취량은 2430칼로리.지방질 111그램.
도널드·트럼프 제 45대 미 대통령(71)이 작년의 선거중, 전미를 날아다니는 전용 제트기내에서 먹고 있던 저녁 식사 메뉴이다.
있다 미 영양사에 의하면, 70대의 남성의 1일의 섭취 한계치는 2200칼로리.트럼프씨의 경우는 이 저녁 식사만으로230칼로리나 오버.지방질 섭취치는 93그램이나 오버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맥도날드=https://www.mcdonalds.com/us/en-us/about-our-food/nutrition-calculator.html, 다이어트 가이던스=https://health.gov/dietaryguidelines/2015/guidelines/appendix-2/?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newsletter_axiosam&stream=top-stories)
혹시 맥도날드로부터 「영업 방해다」라고 꾸중을 받을 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하, 세계 보건 기구(WHO)의 견해를 인용해 둔다.
<맥도날드·햄버거등의 패스트 푸드를 과식하면, 비만을 불러,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 경화라고 하는 생활 습관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 있다>
덧붙여서 맥도날드는 자사 종업원에 대해서 「패스트 푸드는 건강을 해치므로 먹지 않게」라고 조언조차 하고 있다(참고=http://seikatsu-kurashi.hatenablog.jp/entry/20150506/p1)
원 선거대 본부장외가 폭로한 「국가 기밀」
대통령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는 「국가 기밀」이라고 하는 미국인 져널리스트가 있다.
「즉 무엇을 먹고 있는지, 반복하면, 무엇을 먹지 않는가로, 그 사람의 건강 상태는 있다 정도 안다」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국가 기밀.대통령이 교대하는 것으로 내정 외교는 크게 바뀐다.바라크·오바마 시대의 정치가 트럼프에 대신해 대전환하고 있는 것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다」
그 국가 기밀, 즉 트럼프씨의 식생활의 실태를 폭로한 책이 12월 5일 출세했다.
저자는, 대통령 선거에서 선거 대책 본부장을 맡은 코리이·레원드우스키씨(44)와 부본부장이었던 디 비드·보이즈씨(52).함께 불상사를 일으켜, 선거중에 트럼프씨의 노여움에 접해 해고되고 있다.
레원드우스키씨는, 트럼프씨의 신변 경호에 열심인 너무나 취재중의 여성 기자(뭐라고 트럼프 진영의 어용 신문 브라이트 바트지의 기자)를 밀치거나 반트럼프의 데모대와 일전을 섞고, 경찰 소식이 되었다.
게다가 라이벌이었던 선거대 간부 폴·마나포트씨(후에 선거대 본부장.러시아 의혹으로 모`레하 특별 검찰관에 의한 수사 대상이 되어 있다)와 대립한 것등이 해임의 원인인것 같다.
자가용 제트에는 포테이토칩이나 프릿트르의 산
트럼프씨가 대통령 선거 유세로 전미를 날아다닌 자가용 제트는, 누구 말하면 없고, 「트럼프·포스·원」이라고 불렸다.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걸어서 붙은 명칭이다.
「트럼프 기업집단」산하의 「트럼프 항공」이 관리·운영하는 보잉 757.기내에는 특주의 트럼프씨의 집무실, 침실, 버스·화장실, 다이닝·룸, 회의실을 갖춘다.
좌석수는 24.2011년에 트럼프씨는 이 비행기를 1억 달러로 구입하고 있었다.덧붙여서 진짜 「에어·파스·원」의 가격은 32억 달러와 착오다(참고=http://www.travelandleisure.com/articles/presidential-candidates-private-jets)
저자에 의하면, 같은 비행기내에는 맥도날드·햄버거나 켄타키·후라이드 치킨, 피자, 다이어트·코카콜라가 상시 놓여져 식료품실에는 포테이토칩이나 쿠키, 프릿트르가 수납되고 있었다.
「트럼프씨는 극도의 바이균공포증.한 번 연 봉투의 팁류에는 일절 손대지 않았다.그러니까 팁류는 항상 대량으로 수납되고 있었다」
억만장자의 트럼프씨이니까, 기내에서는 필시 고급 프랑스 와인이나 샴페인을 애음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내에는 주류는 일절 없다.
그 뿐만 아니라 프랑스 요리의 슈에후도 동승 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트럼프씨는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이라고 하는“도시 전설”은 아무래도 사실인것 같다.https://news.biglobe.ne.jp/international/1218/jbp_171218_5125103273.html
카피살이야, 트럼프는 한국요리에 젓가락을 켜지 않았기 때문에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