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25日、「我々は正しい経済政策基調で進んでいる」とし「政府は雇用問題と所得二極化の解消のために全力を注ぐ」と主張した。文大統領はこの日、ソウルオリンピック公園体操競技場で開かれた与党・共に民主党全党大会の映像祝辞でこのように伝えた。
文大統領は「最近になって経済、特に雇用に対する心配の声が多い」とし「青年と脆弱階層の職場、所得の二極化、高齢化時代の老後貧困問題は依然として解決していないのが事実」と述べた。
続いて「中・下層所得者の所得を増やさなければいけない。これが革新成長と共に包容的成長のための所得主導成長と公正経済がよりいっそう多様な政策手段で強化されなければいけない理由」と強調した。雇用・分配指標の悪化で野党を中心に所得主導成長廃棄論が提起されているが、経済政策を変える考えがないことを表したのだ。
むしろ「就業者数と雇用率、勤労者の増加、自営業者の増加など、全体的に見れば雇用の量と質は改善した」とし「成長率も前政権より高くなり、全般的な家計所得も増えた。今年上半期の輸出も過去最高になった」と強調した。
文大統領は当初、全党大会に出席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たが、台風19号の北上で政府全体レベルの非常対応体制が稼働し、映像で祝辞を述べることになった。
文大統領はこの日、「2015年、私もこの席で党を革新し、総選挙で勝利し、必ず政権交代を実現すると約束した」とし「その約束を守ったのは私ではない。同志の献身と団結の力だ」と述べ、党員を激励した。また「私は大韓民国の大統領として宣誓したその日から一瞬たりとも光化門(クァンファムン)を埋めた国民の命令を忘れたことがない」とし「その命令に従い、我々は不正の時代を追い出し、公正な国を築いている」と話した。
文大統領は新しい指導部について「わが党は一つになった時に勝利し、分裂した時に敗北した。国民が勝利する『協治』の知恵を出し合い、国民を優先して考える政治改革に率先してほしい」と呼びかけた。さらに「わが党と文在寅政権は共同運命体だ。文在寅政権がすなわち民主党政府」と強調し、「きょう選出される新しい指導部を中心にもう一度一つになろう」と主張した。
最終更新:8/25(土) 14:19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25-00000009-cnippou-kr
過去最高実績を出しているサムスン電子半導体事業部が役職員およそ5万人を対象にボーナスを出す。
業界によると、金己男(キム・ギナム)サムスン電子DS(部品)部門代表取締役社長は23日、部門内の労使委員会に出席し、「最大の成果が出たので特別賞与金を検討している」と述べた。サムスン電子労使委員会は経営陣と選挙で選出された代理・課長級社員で構成されている。サムスン電子の関係者は「金社長がモチベーションが必要という委員の建議に対し『前向きに検討している。待ってほしい』と述べた」と伝えた。
このためサムスン電子半導体事業部は2年連続で特別賞与金を出すとみられる。同社は昨年11月、半導体事業部の役職員4万人に基本給の400%をボーナスとして支払った。内部では支払い時期は7-9月期の決算前後(9-10月)、金額は昨年より増えるという期待が大きい。
半導体事業部で特別ボーナスが支払われる場合、総額は6000億ウォン(約600億円)以上になる見込みだ。課長級社員の月の基本給を300万ウォン、ボーナスを400%とする場合、5万人に支払えば計6000億ウォンとなる。契約年俸が7000万-8000万ウォンの次長級は基本給400万ウォンの4倍の1600万ウォンを受ける。
サムスン電子の成果金は上・下半期目標達成奨励金(TAI)、年初超過実績成果金(OPI)、個人別業務成果給、特別賞与金などに分かれる。TAIは半期実績に基づき毎年7月初めと12月末に支給され、最大支給額は基本給の100%。OPIは超過利益の20%以内で年俸の50%まで一度に支払われる。特別賞与金はこうした定期成果金のほかにその言葉通り「特別」な場合に支払われる成果金だ。
サムスン電子半導体事業部は今年上半期、売上高が42兆7753億ウォン、営業利益が23兆1562億ウォンだった。会社全体の営業利益(30兆5122億ウォン)の76%を占める。昨年、世界半導体市場でインテルを抜いて1位になったのに続き、上半期にはインテルとの売上高の差を22%に広げた。証券会社は半導体事業部が7-9月期に過去最大の営業利益を出すと予想している。
サムスンの成果金体系についてはさまざまな見方がある。一部では「競争が激しくなったり競争力が落ちてOPIが減る他の事業部の喪失感を刺激する」という声もある。しかし「サムスン電子はグローバル情報技術(IT)企業と比較すると報酬が少ない。中国企業がスカウトする時に提示する金額は想像を超越する」という主張もある。
最終更新:8/25(土) 14:19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25-00000008-cnippou-kr
サムスン社員とそれ以外の二極化が止まらない♪(笑)
あひゃひゃひゃ!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25일, 「우리는 올바른 경제정책 기조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해 「정부는 고용 문제와 소득 양극화의 해소를 위해서 전력을 따른다」라고 주장했다.문대통령은 이 날,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여당· 모두 민주당 전당 대회의 영상 축사로 이와 같이 전했다.
문대통령은 「최근이 되어 경제, 특히 고용에 대할 걱정의 소리가 많다」라고 해 「청년과 취약 계층의 직장,소득의 양극화, 고령화 시대의 노후빈곤 문제는 여전히 해결하고 있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안·하층 소득자의 소득을 늘리지 않으면 안 된다.이것이 혁신 성장과 함께 포용적 성장을 위한 소득 주도 성장과 공정 경제가 더 한층 다양한 정책 수단으로 강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유」라고 강조했다.고용·분배 지표의 악화로 야당을 중심으로 소득 주도 성장 폐기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경제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는 것을 나타냈던 것이다.
오히려 「취업자수와 고용율, 근로자의 증가, 자영업자의 증가 등, 전체적으로 보면 고용의 양과 질은 개선했다」라고 해 「성장률도 전 정권보다 높아져, 전반적인 가계소득도 증가했다.금년 상반기의 수출도 과거 최고로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문대통령은 당초, 전당 대회에 출석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었지만,태풍 19호의 북상으로 정부 전체 레벨의 비상 대응 체제가 가동해, 영상으로 축사를 말하게 되었다.
문대통령은 이 날, 「2015년, 나도 이 자리에서 당을 혁신 해, 총선거로 승리해, 반드시 정권 교대를 실현한다고 약속했다」라고 해 「그 약속을 지킨 것은 나는 아니다.동지의 헌신과 단결의 힘이다」라고 말해 당원을 격려했다.또 「 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선서한 그 날부터 일순간이라도 광화문(쿠팜)을 묻은 국민의 명령을 잊었던 적이 없다」라고 해 「그 명령에 따라, 우리는 부정의 시대를 내쫓아, 공정한 나라를 쌓아 올리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문대통령은 새로운 지도부에 도착해 「우리 당은 하나가 되었을 때에 승리해, 분열했을 때에 패배했다.국민이 승리하는 「협치」의 지혜를 서로 내, 국민을 우선하고 생각하는 정치 개혁에 솔선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한층 더 「우리 당과 문 재인정권은 공동 운명체다.문 재인정권이 즉민주당정부」라고 강조해, 「오늘 선출되는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번 더 하나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최종 갱신:8/25(토) 14:19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25-00000009-cnippou-kr
과거 최고 실적을 내고 있는 삼성 전자 반도체 사업부가 임직원 대략 5만명을 대상으로 보너스를 낸다.
업계에 의하면,금기남(김·기남) 삼성 전자 DS(부품) 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23일, 부문내의 노사 위원회에 출석해, 「최대의 성과가 나왔으므로 특별상여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삼성 전자 노사 위원회는 경영진과 선거로 선출된 대리·과장급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삼성 전자의 관계자는 「김 사장이 모티베이션이 필요라고 하는 위원의 건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기다리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 때문에 삼성 전자 반도체 사업부는 2년 연속으로 특별상여금을 낸다고 보여진다.동사는 작년 11월, 반도체 사업부의 임직원 4만명에게 기본급의 400%를 보너스로 해서 지불했다.내부에서는 지불시기는 7-9월기의 결산 전후(9-10월), 금액은 작년부터 증가한다고 하는 기대가 크다.
반도체 사업부에서 특별 보너스가 지불되는 경우, 총액은 6000억원( 약 600억엔) 이상이 될 전망이다.과장급 사원의 달의 기본급을 300만원, 보너스를 400%로 하는 경우, 5만명에 지불하면 합계 6000억원이 된다.계약 연봉이 7000만-8000만원의 차장급은 기본급 400만원의 4배의 1600만원을 받는다.
삼성 전자의 성과금은 위·하반기 목표 달성 장려금(TAI), 연초 초과 실적 성과금(OPI), 개인 별장무성과급, 특별상여금 등에 나뉜다.TAI는 반기 실적에 근거해 매년 7 월초와 12월말에 지급되어 최대 지급액은 기본급의 100%.OPI는 초과 이익의 20%이내에서 연봉의 50%까지 한 번에 지불된다.특별상여금은 이러한 정기 성과금 외에 그 말대로 「특별」인 경우에 지불되는 성과금이다.
삼성 전자 반도체 사업부는 금년 상반기, 매상고가 42조 7753억원, 영업이익이 23조 1562억원이었다.회사 전체의 영업이익(30조 5122억원)의 76%를 차지한다.작년,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인텔을 제쳐 1위가 된 것에 이어서, 상반기에는인텔과의 매상고의 차이를 22%에 넓혔다.증권 회사는 반도체 사업부가 7-9월기에 과거 최대의 영업이익을 낸다고 예상하고 있다.
삼성의 성과금 체계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다.일부에서는 「경쟁이 격렬해지거나 경쟁력이 떨어지고OPI가 줄어 드는 다른 사업부의 상실감을 자극한다」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그러나 「삼성전자는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비교하면 보수가 적다.중국 기업이 스카우트 할 때에 제시하는 금액은 상상을 초월 한다」라고 하는 주장도 있다.
최종 갱신:8/25(토) 14:19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25-00000008-cnippou-kr
삼성 사원과 그 이외의 양극화가 멈추지 않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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