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グルは世界一新しい文字と言ってもよいだろう。
出来たのも最近だし、広まったのは本当につい最近だ。
自民族の文字を持たなかった韓国人は、中国語で手紙を書くしかなかった。
せめて表音文字を持っていればと思うが、15世紀になってやっと開発された。
しかし、庶民に知識を与えてしまうと、なにかと不都合だということで
やっと開発されたハングルもすぐ禁止されてしまう。
それを復活させて韓国語をソウル語を標準にして漢字交じりにして体系を整備したのは
福沢諭吉を含めた日本の言語学者たちである。ハングルの最初の辞書も日本人がつくった。
のちの韓国人たちは、それが非常に気に入らず、まずは漢字を排斥した。そして日本の学者がハングルを体系化した事実もないことにしてしまった。更に日本時代にハングルを禁止したという嘘まで流布した。
まとめると、ハングルという文字は最近開発されて体系化された文字であり、歴史も浅く、更に歪曲にまみれていて、魅力のない文字である。
日本人はひらがなが開発されるまで漢文の古典を「日本語読み」するテクニックを確立し、読書には問題なかったが、飽きてしまったのだな。やはり日本語で書いてみたい、こう思うのは人であれば当たり前の話だ。それで表音文字の「ひらがな」が開発された。
それはもう1300年以上前のことで、なぜ韓国が最近まで自国文字を開発しないで中国語を崇拝していたかと言えば、「中華思想」だからだ。馬鹿馬鹿しい民族には馬鹿馬鹿し歴史しかないということだ。
한글은 세계 제일 새로운 문자라고 말해도 괜찮을 것이다.
할 수 있었던 것도 최근이고, 퍼진 것은 정말로 바로 최근이다.
자민족의 문자를 가지지 않았던 한국인은, 중국어로 편지를 쓸 수 밖에 없었다.
적어도 표음문자를 가지고 있으면이라고 생각하지만, 15 세기가 되어 겨우 개발되었다.
그러나, 서민에게 지식을 주어 버리면, 여러가지로 무례하다고 하는 것으로
겨우 개발된 한글도 곧 금지되어 버린다.
그것을 부활시켜 한국어를 서울어를 표준으로 해 한자 섞여로 해 체계를 정비한 것은
후쿠자와유키치를 포함한 일본의 언어학자들이다.한글의 최초의 사전도 일본인이 만들었다.
후의 한국인들은, 그것이 매우 마음에 들지 않고, 우선은 한자를 배척했다.그리고 일본의 학자가 한글을 체계화한 사실도 없는 것에 해 버렸다.더욱 일본 시대에 한글을 금지했다고 하는 거짓말까지 유포했다.
정리하면, 한글이라고 하는 문자는 최근 개발되어 체계화된 문자이며, 역사도 얕고, 더욱 왜곡 투성이가 되어 있고, 매력이 없는 문자이다.
일본인은 히라가나가 개발될 때까지 한문의 고전을 「일본어 읽기」하는 테크닉을 확립해, 독서에는 문제 없었지만, 질려 버렸던 것이다.역시 일본어로 써 보고 싶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사람이면 당연한 이야기다.그래서 표음문자의 「히라가나」가 개발되었다.
그것은 이제(벌써) 1300년 이상전의 일로, 왜 한국이 최근까지 자국 문자를 개발하지 않고 중국어를 숭배하고 있었는가 하면, 「중화사상」이기 때문이다.어처구니없는 민족에게는 바보 바보해 역사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