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朝鮮船360隻に放水、「大和堆」侵入許さず
能登半島沖の排他的経済水域(EEZ)にある漁場「大和堆やまとたい」周辺海域での違法操業について、海上保安庁は24日、今年5月から24日朝までに北朝鮮船計1085隻へ退去警告を行ったと発表した。
従わなかった360隻には巡視船から放水を実施した。
イカやカニの好漁場として知られる大和堆では、昨年夏から北朝鮮籍の木造船による違法操業が相次ぎ、同庁は昨年1年間で計1923隻に退去警告を行った。
同庁は今年、昨年より1か月以上早い5月下旬から周辺海域に巡視船を派遣するなど警戒を強化。
現在のところ、大和堆への侵入は許していないという。
今月16日以降は、周辺海域で北朝鮮漁船は確認されていないが、イカ漁が再び盛んになる9月以降に現れる可能性があるため、同庁は引き続き警戒している。
写真:北朝鮮漁船(右)へ放水を行う海上保安庁の巡視船(6月下旬、同庁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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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 360척에 방수, 「야마토 흙더미」침입 허락하지 않고
노토반도바다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 있는 어장 「야마토 흙더미 산과 싶다」주변 해역에서의위법 조업에 대해서, 해상보안청은 24일, 금년 5월부터 24일 아침까지북한선계 1085척에 퇴거 경고를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따르지 않았던 360척에는 순시선으로부터 방수를 실시했다.
오징어나게의 호어장으로서 알려진 야마토 흙더미에서는, 작년 여름부터 북한적의 목조선에 의한 위법 조업이 잇따라, 동청은 작년 1년간에 합계 1923척에 퇴거 경고를 실시했다.
동청은 금년, 작년보다 1개월 이상 빠른 5월 하순부터 주변 해역에 순시선을 파견하는 등 경계를 강화.
현재로서는, 야마토 흙더미에의침입은 허락하지 않은이라고 한다.
이번 달 16일 이후는, 주변 해역에서 북한 어선은 확인되어 있지 않지만, 오징어고기잡이가 다시 활발하게 되는 9월 이후에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모아 두고 동청은 계속해 경계하고 있다.
사진:북한 어선( 오른쪽)에 방수를 실시하는 해상보안청의 순시선(6월 하순, 동청 제공)
말린 오징어가 젖으면 굉장히 화내는 것 같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