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にはあまりにも慣れた慶尚道北部匈奴族言語資料が insta”に面白い素材で歩き回っていて...
紹介して見ます.
1. 原型: 乗る(音: tada, 標準語では burn, 慶尚道北部なまりでは add)
コーヒーちょっと “胎児オンナ(tae-a on-na)” : Would you bring me a cup of instant coffee adding water?
コーヒーちょっと “登ってみなさい(tabala)” : Please mix coffee and water
砂糖もっと “乗りなさい(tala)”: Add more sugar.
/ 水は略して表現するのが普通
2. ワイカノ−(wa-yi-ka-no)? = どうしてこのようですか?
3. ウヤコ...(wo-ya-ko…) 元々の意味は “どのようにするか?” 載せるが, 用途の意味は I can"t do anything in this situation. またはひどい難関で困ることを表現する感嘆詞みたいな表現
4. ムンデ−(mun-dy): 元々の意味は癩病患者(標準語では mun-dung-yi)だが, 信頼し得て親近感ある相手を軽く責めるとか, 切ながる時, 嘲る時書く呼称. 悪口の程度ではない.
5. 雇馬. セリ‾ 長芋!!!(goma. SSaeri‾ ma!!!) : 相応する韓国標準語, 英語表現なし w. どんな資料には “直説ながらも破壊本能は隠して生きて行く慶尚道匈奴族の人生観を代弁する.” ととてもジッ?銀解説をしている. w
一種の感嘆詞だ. 英語解釈を ?このして見ようとすると..“Direct! Mighty! Come on!!!” 位と言おうか?
6. ご飯は食べたの? : KJでもとても有名だが, すべての韓国人が一般的に使う表現ではなかったし, 元々は慶尚道の表現だ.
80年代中盤どのコメディアンの流行語で全国的に顔が売れた.
その三枚目は慶尚道南部の音で “bab ムウスです?”と言ったが...
慶尚道北部の音は “バブンムウッナ?”
良い雰囲気では How are you? または Are you fine?の親しく安否を伺う言葉だが,
少し荒い雰囲気では What a damn stupid guy!!! Are you able to take meal??? すなわち, お前ご飯も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馬鹿ではないか? という意味...w
騎馬人物型土器(6世紀初め), 大韓民国国宝 91号, 1924年慶尚北道慶州市所在グムニョングチォング(金鈴塚) 発掘
저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경상도 북부 흉노족 언어 자료가 insta"에 재미있는 소재로 돌아다니고 있어서...
소개해 봅니다.
1. 원형: 타다(音: tada, 표준어에서는 burn, 경상도 북부 사투리에서는 add)
커피 좀 "태아 온나(tae-a on-na)" : Would you bring me a cup of instant coffee adding water?
커피 좀 "타봐라(tabala)" : Please mix coffee and water
설탕 더 "타라(tala)": Add more sugar.
/ 물은 생략하고 표현하는 것이 보통
2. 와이카노(wa-yi-ka-no)? = 왜 이럽니까?
3. 우야꼬...(wo-ya-ko...) 원래의 의미는 "어떻게 할까?" 이지만, 용도의 의미는 I can"t do anything in this situation. 또는 심한 난관에서 곤란함을 표현하는 감탄사 같은 표현
4. 문디(mun-dy): 원래의 의미는 나병 환자(표준어로는 mun-dung-yi)이지만, 신뢰할 수 있고 친근감 있는 상대를 가볍게 비난하거나, 안타까워 할때, 조소할 때 쓰는 호칭. 욕설의 정도는 아니다.
5. 고마. 쎄리~ 마!!!(goma. SSaeri~ ma!!!) : 상응하는 한국 표준어, 영어 표현 없음 w. 어떤 자료에는 "직설이면서도 파괴본능은 감추고 살아가는 경상도 흉노족의 인생관을 대변한다." 라고 아주 짖궃은 해설을 하고 있다. w
일종의 감탄사이다. 영어 해석을 궃이 해보자면.."Direct! Mighty! Come on!!!" 정도 라고 할까?
6. 밥은 먹었냐? : KJ에서도 아주 유명하지만, 모든 한국인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은 아니었고, 원래는 경상도의 표현이다.
80년대 중반 어느 코미디언의 유행어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그 코메디언은 경상도 남부의 소리로 "bab 무우쓰요?"라고 했지만...
경상도 북부의 소리는 "바븐 무웃나?"
좋은 분위기에서는 How are you? 또는 Are you fine?의 친근하게 안부를 묻는 말이지만,
조금 거친 분위기에서는 What a damn stupid guy!!! Are you able to take meal??? 즉, 너 밥도 먹을 줄 모르는 바보아니냐? 라는 의미...w
기마 인물형 토기(6세기 초), 대한민국 국보 91호, 1924년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 금녕총(金鈴塚)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