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これが日本の凄さだよ」 日本代表選手団が開会式で取った行動に感動の嵐
1951年から、4年に一度開催されているアジア競技大会。
戦前に日中比の3カ国で行われていた極東選手権競技大会や、
1934年にインドで開催された西アジア競技大会が源流とされており、
アジアオリンピック評議会が主催していることから、
「アジア版オリンピック」とも呼ばれています。
今回の第18回大会はインドネシアのジャカルタとパレンバンで行われており、
歴代最多タイとなる、45カ国が参加しています。
開会式の選手入場では、日本は12番目に登場し、
旗手の上野由岐子選手を先頭に総勢163人が会場を行進。
国際大会では、選手たちは母国の国旗しか振らないことが一般的ですが、
日本の選手たちは日の丸と共にホスト国のインドネシアの国旗も手にしており、
そのことがインドネシアの人々に大きな感動を与えています。
関連記事に寄せられたコメント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らんください。
海外「とことん日本だった!」 五輪閉会式の日本の演出に海外から大絶賛の嵐
翻訳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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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私の中で開会式で一番印象に残ったシーンだったなぁ。
日本は唯一インドネシアの国旗も振ってくれた国。感動的でした🤗😊
■ これはインドネシアに対する敬意の表れだ……。
偉大な友人よ、素晴らしい心遣いに感謝する……。 +1
■ 日本は今までもずっとインドネシアに対して友好的だったもん……。 +120
■ ソフトな外交のあり方がこれよ……。
さすがインドネシアに一番多く投資してくれている国だけある。
■ 相変わらず日本はフレンドリーで優しい国だね〜☺️
■ これを見た時はマジで感動した。
まさか日本の選手団がインドネシアの国旗を持ってるとは思わなかったし。
■ インドネシアの旗を振ってたのが中国じゃなくて良かったよ。
もし中国だったら別の意図がありそうだし。
■ 🇮🇩🇯🇵Arigato🇯🇵🇮🇩❤️🤝 +11
■ 今回のアジア大会は今のところかなり良い感じ。開会式もかなり良かった。
世界に平和のメッセージを届けられてることを実感してる……。 +6
■ さすが古くからの兄弟国ですわ……。 +2
トルコ「さすが兄弟国」 日本で行われたオスマン軍楽隊の演奏にトルコ人が感激
■ 外国人である日本人ですら俺たちの国旗に敬意を払ってくれてるのに、
どうして自国の国旗にすら敬意を払えない人間がいるんだろうな。 +1
■ なにも今回に限ったことじゃない。
過去にインドネシアを支配した罪悪感からなのか、
日本はいつだってインドネシアに友情を示してくれてただろ……。 +2
■ しかしマレーシアが参加するとは思わなかったね。
俺たちが弱小国だった頃はバカにしてたのに、
経済発展したら突然嫉妬まじりの小言を言うようになってきた。 +3
■ 逆にインドネシア人が日本の旗を持ってたら、
大統領に対するデモみたいになっちゃうだろうな。
インドネシアを日本統治時代に戻せって、ハハハハ。
■ 日本の選手たちはインドネシアの独立記念日を祝ってくれたんじゃないかね。
日本は最後の統治国だったわけだし👍👍👍 +1
■ 日本の選手団からはインドネシア共和国への敬意が感じられた……。
インドネシア人として生まれたことを誇りに思うよ。
■ 日本は公平であることで有名だからね。
ワールドカップの時も素晴らしかった。
日本国民にインドネシアの最高賞を贈りたいくらいだよ。
僕らも日本の社会から学んで行こう……。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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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ういう国には自然と敬意を払いたくなるよな。
■ 日本人のほとんどはムスリムではないけど、本当のムスリムみたい。
人でも国でも、互いに寛容であることの大切さを世界に示してるんだ……。
ワールドカップの時も、日本のサポーターは最高だった👍 +12
■ 私たちの国を尊重してくれている事が伝わってきて嬉しい。 +3
■ これが日本の凄さだよ。
彼らはホスト国に対して心からの敬意を払ってくれるんだ。
お願いだからこれからも絶対に変わらないでくれ……。 +17
■ 日本人がインドネシアの旗を掲げてくれてるっていうのに、
なぜかこの国にはISやパレスチナの旗を掲げてデモをする人間がいる……。
これは一体どういうことなのかしら……。 +1
■ こういう心遣い大好き!
物凄く幸せな気持ちになって、鳥肌まで立っちゃったもん🤗😄 +1
■ 日本はインドネシアを侵略した国だけど、
今では代表選手たちが国旗に敬意を払ってくれるようになったわけか。
【海外の反応】 日本軍の東南アジア侵攻は『侵略』だったのか『解放』だったのか
■ 歴史を考えれば当然だろ???
日本はインドネシアに平和の旗を与えてくれた国だ。
日本がどういう統治をしたか歴史を勉強してくれ。
オランダの支配から独立するために後押ししてくれたんだ。 +16
■ こういう団結の示し方もあるんだなって感動した……。
これだけの大会を開催出来た我が母国も偉大だ。 +3
■ 日本の選手たちの振る舞いが一般的になれば素敵なのにね……。
■ 日本は品位のある豊かな国だから。
そういう国は外国にも敬意を払ってくれるものなんだよ。
■ 日本人の方がこっちの人間よりインドネシア国旗を尊重してくれてるじゃん。
■ 開催国の国旗も振ろうって発想が最高すぎる 🤩🤩🤩😎😎😎
日本の選手の皆さん、大会を楽しんでいってください。 +1
■ 相手に敬意を払い、礼儀正しく振る舞う。
実に日本人らしいじゃないか。ありがとう。 +1
海外「ありがとう安倍首相…」 宗教行事に参加した安倍首相にインド人が感動
■ 日本の選手たちがもうすでにインドネシア人の心を奪っていったね。
■ インドネシア国民よ、日本人の姿を目に焼き付けたか?
自分の国に敬意を払える者が他国にも敬意を払えるんだよ! +31
■ ありがとう日本。
インドネシアはこれから先もずっと君たちの友人だよ😊😊
日本の選手団は以前から五輪などでもホスト国の国旗を振ってますよね。
ちなみにバスケ代表の情けないスキャンダルも報じられているのですが、
現地では謝罪会見の方がもっと注目されており、
「過ちを認めて謝罪するなんて偉い」
という声が殺到するという、かなり予想外な展開になっています。
日本は何をしても評判が上がる。。。日本びいきなだけだと思うがそこまでしなくても。。。ちょっと照れるよねえ^^
ところで韓国は、またやってしまったな。国際大会で必ず問題を起こし
中国人にも馬鹿にされる始末。もう韓国は国際大会に出ないほうが良い。
国益が悪化するだけだ。
2018年8月19日、騰訊体育によると、アジア大会のサッカー男子で、試合に敗れた後に相手選手らとの握手を拒否した韓国選手に批判が集まっている。
17日に行われた試合で、韓国は格下のマレーシアに1‐2でまさかの敗戦。
これに対して、韓国メディアからは「スポーツマンシップや道徳心に欠ける」と批判が上がった。
ファンは年齢制限のないA代表でも活躍する選手だ。
騰訊体育は、「
」などとしている。
さらに、韓国がW杯ロシア大会でドイツを破った際、キム・ヨングォン(金英権)がドイツのDFフンメルスにユニフォーム交換を頼んだエピソードを紹介。
しかし、フンメルスはその後約束通り韓国のロッカールームを訪れたという。記事は「(フンメルスは)自らの感情をコントロールし、名前も知らないであろうアジア人選手の求めに応じたのだ」とその人格を評価している。
해외 「이것이 일본의 굉장함이야」일본 대표 선수단이 개회식에서 잡은 행동에 감동의 소용돌이
1951년부터, 4년에 한 번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경기대회.
전쟁 전에 일중비의 3개국에서 행해지고 있던 극동 선수권 경기 대회나,
1934년에 인도에서 개최된 서아시아 경기 대회가 원류로 여겨지고 있어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가 주최하고 있는 것부터,
「아시아판 올림픽」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 제18회 대회는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와 파렌반으로 행해지고 있어
역대 최다 타이가 되는, 45개국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개회식의 선수 입장에서는, 일본은 12번째에 등장해,
기수 우에노 유키자 선수를 선두에 총원 163명이 회장을 행진.
국제 대회에서는, 선수들은 모국의 국기 밖에 거절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일본의 선수들은 일장기와 함께 호스트국의 인도네시아의 국기도 손에 넣고 있어
그것이 인도네시아의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에 전해진 코멘트를 정리했으므로, 봐주세요.
해외 「철저히 일본이었다!」올림픽 폐회식의 일본의 연출에 해외에서 대절찬의 폭풍우
번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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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서 개회식에서 제일 인상에 남은 씬이었다.
일본은 유일 인도네시아의 국기도 털어 준 나라.감동적이었습니다??
■ 이것은 인도네시아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다
.
위대한 친구야, 훌륭한 배려에 감사한다
. +1
■ 일본은 지금까지도 쭉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우호적이었던 것
. +120
■ 소프트한 외교의 본연의 자세가 이것이야
.
과연 인도네시아에 제일 많이 투자해 주고 있는 나라만 있다.
■ 변함 없이 일본은 프렌드리로 상냥한 나라구나∼?
■
설마 일본의 선수단이 인도네시아의 국기를 가지고 있다고(면)은 생각하지 않았고.
■ 인도네시아의 기를 털었었던 것이 중국이 아니고 좋았어요.
만약 중국이라면 다른 의도가 있을 듯 하고.
■ ????Arigato?????? +11
■ 이번 아시아 대회는 현재 꽤 좋은 느낌.개회식도 꽤 좋았다.
세계에 평화의 메세지를 도착되고 있는 일을 실감하고 있다
. +6
■ 과연 옛부터의 형제국이예요
. +2
터키 「과연 형제국」일본에서 행해진 오스맨 군악대의 연주에 터키인이 감격
■ 외국인인 일본인으로조차 우리들의 국기에 경의를 표해 주고 있는데,
어째서 자국의 국기에조차 경의를 표할 수 없는 인간이 있는 것일까. +1
■ 아무것도 이번에 한정한 것이 아니다.
과거에 인도네시아를 지배한 죄악감으로부터인가,
일본은 언제라도 인도네시아에 우정을 나타내 주어 이겠지
. +2
■ 그러나 말레이지아가 참가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요.
우리들이 약소국이었던 무렵은 바보 취급했었는데,
경제발전 하면 돌연 질투 섞인 잔소리를 하게 되었다.
■ 반대로 인도네시아인이 일본의 기를 가지고 있으면(자),
대통령에 대한 데모같이 되어버린다일 것이다.
인도네시아를 일본 통치 시대에 되돌려라고, 하 하 하 하.
■ 일본의 선수들은 인도네시아의 독립 기념일을 축하해 주었지 않은가.
일본은 마지막 통치국이었던 (뜻)이유이고??? +1
■ 일본의 선수단에게서는 인도네시아 공화국에의 경의가 느껴졌다
.
인도네시아인으로서 태어난 것을 자랑으로 생각해.
■ 일본은 공평한 것으로 유명하니까.
월드컵때도 훌륭했다.
일본국민에 인도네시아의 최고상을 주고 싶을 정도 야.
우리들도 일본의 사회로부터 배워서 가자
. +13
해외 「고마워요 일본!」전 수상의 욱일대수장 수상에 뉴질랜드인이 큰소란
■ 이런 나라에는 자연과 경의를 표하고 싶어져.
■ 일본인의 거의는 이슬람교는 아니지만, 진짜 이슬람교 보고 싶다.
사람이라도 나라에서도, 서로 너그러운 것의 중요함을 세계에 나타내고 있어
.
월드컵때도, 일본의 써포터는 최고였던? +12
■ 우리의 나라를 존중해 주고 있는 것이 전해져 와 기쁘다. +3
■ 이것이 일본의 굉장함이야.
그들은 호스트국에 대해서 진심으로의 경의를 표해 준다.
■ 일본인이 인도네시아의 기를 내걸어 주고 있다고 말하는데,
왠지 이 나라에는 IS나 팔레스타인의 기를 내걸고 데모를 하는 인간이 있다
.
이것은 도대체 무슨 일인가 해들
. +1
■ 이런 배려 너무 좋아!
무섭고 행복한 기분이 되고, 소름까지 서 버렸다 것?? +1
■ 일본은 인도네시아를 침략한 나라이지만,
지금은 대표 선수들이 국기에 경의를 표해 주게 된 것인가.
【해외의 반응】 일본군의 동남아시아 침공은 「침략」이었는가 「해방」이었는가
■ 역사를 생각하면 당연하겠지?
일본은 인도네시아에 평화의 기를 준 나라다.
일본이 어떤 통치를 했는지 역사를 공부해 줘.
네델란드의 지배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 지지해 주었다. +16
■ 이런 단결의 나타내 보이는 방법도 있는구나라는 감동했다
.
이만큼의 대회를 개최 할 수 있던 우리 모국도 위대하다. +3
■ 일본의 선수들의 행동이 일반적으로 되면 멋진데
.
■
그러한 나라는 외국에도 경의를 표해 주는 것이다.
■ 일본인이 여기의 인간에서 인도네시아 국기를 존중해 주고 있는야.
■ 개최국의 국기도 거절하자고 발상이 최고 지나다 ??????
일본의 선수 여러분, 대회를 즐기고 가 주세요. +1
■ 상대에게 경의를 표해, 예의 바르게 행동한다.
실로 일본인답지 않은가.고마워요. +1
해외 「고마워요 아베 수상
」종교 행사에 참가한 아베 수상에 인도인이 감동
■ 일본의 선수들이 이제(벌써) 벌써 인도네시아인의 마음을 빼앗고 갔군요.
■ 인도네시아 국민이야, 일본인의 모습을 눈에 새겼어?
자신의 나라에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사람이 타국에도 경의를 표할 수 있어! +31
■ 고마워요 일본.
인도네시아는 지금부터 앞도 쭉 자네들의 친구야??
일본의 선수단은 이전부터 올림픽등에서도 호스트국의 국기를 털고 있지요.
덧붙여서 농구 대표의 한심한 스캔들도 보도되고 있습니다만,
현지에서는 사죄 회견이 더 주목받고 있어
「잘못을 인정해 사죄하다니 훌륭하다」
그렇다고 하는 소리가 쇄도한다고 한다, 꽤 예상외인 전개가 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무엇을 해도 평판이 오른다...일본편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거기까지 하지 않아도...조금 수줍지요 ^^
그런데 한국은, 또 해 버렸군.국제 대회에서 반드시 문제를 일으켜
중국인에게도 바보 취급 당하는 시말.이제(벌써) 한국은 국제 대회에 나오지 않는 편이 좋다.
국익이 악화될 뿐이다.
<아시아 대회>한국 선수, 만약의 패전에서 시합 후의 악수 거부= 「나라의 이미지에도 영향」―중국 미디어
17일에 행해진 시합으로, 한국은 격하의 말레이지아에 12로 만약의 패전.
이것에 대해서, 한국 미디어에서는「스포츠맨십이나 도덕심이 부족하다」라고 비판이 올랐다.팬은 연령 제한이 없는 A대표라도 활약하는 선수다.
등신체육은, 「만일 한국이 아르헨티나에 승리하고, 시합 후에 멧시가 악수를 하지 않았다고 하면, 한국 선수는 어떻게 느낄까.이러한 행위는, 그 선수의 품격이나 소속하는 나라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준다.말레이지아의 선수의 눈에 한국 팀이 어떻게 비쳤는가는 상상에 어렵지 않다」 등으로 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이 월드컵배 러시아 대회에서 독일을 물리쳤을 때, 김·용(김영권)이 독일의 DF분 멜스에 유니폼 교환을 부탁한 에피소드를 소개.
중국의 축구 팬에게서는 팬의 악수 거부에 대해서, 「유치한 행위다」 「상대를 리스페크트 하지 않는 선수는, 상대로부터도 리스페크트 되지 않는다」 「중국에 진 시합으로 중국 선수를 찼던 것도 그였다」 등, 비판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호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