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単独]おにぎり海苔、日本メーカーが供給…外国資本の戦場になった韓国
完成品から原初の購入まで
中・東南アジア企業も「よだれ」
国内は零細企業が多く、
高品質戦略など意欲この上なく
#コンビニの人気商品の一つが「おにぎり」である。
興味深いのは、日本企業がおにぎりに使用している海苔を供給しているという点である。
日本の「御膳」がその主人公だ。
2002年「御膳コリア」を設立した後、おにぎり用の海苔市場を集中攻略している。
正確な統計はないが、おにぎり用の海苔市場で御膳のシェアがかなりあると推定されている。
国内3位の「ソンギョン海苔」も外資系ファンドが買収した。
国内海苔市場が「グローバル企業の戦場」に変わっている。
全世界で海苔養殖が可能な国は、韓・中・日3カ国に過ぎない。
このうち韓国は海苔養殖の宗主国であり、最大の生産国で、韓国産の海苔は世界市場でも品質が良くて風味が優れているという評価を受けている。
日本の1位の海苔メーカーである「Koasaグループ」が韓国法人を設立するなど、外資系資本が国内市場で領域を広げる理由だ。
国内メーカーの関係者は、「最近は中国の海苔業者も韓国市場への参入を狙っている」とし「完成品はもちろん最初の購入でも外国資本の影響力はさらに大きくなるものと見られる」と憂慮した。
◇大きくなる海苔市場…投資増加、外国資本
関連業界によると、海外で海苔が健康的なスナックとして認識され、関連市場が急成長している。
関連業界によると、海外で海苔が健康的なスナックとして認識され、関連市場が急成長している。
2017年海洋水産部が発表した国内海苔輸出動向によると、日本への輸出額が48%、中国は30.5%、米国は23.1%増加した。
このほかロシアとドイツ、東南アジアなど、さまざまな地域が海苔を輸入し始めて、韓国が海苔を輸出する国も2007年49カ国から109カ国に増えた。
世界市場での国内海苔の人気が高まると、外資系資本の狙いも増える。
日本に続いて中国企業が韓国市場への進出を狙っている。
日本に続いて中国企業が韓国市場への進出を狙っている。
ある業界関係者は、「(特に中国企業の場合)韓国で高品質の原料を調達し、加工・生産ノウハウを学んでグローバル市場を攻略するという戦略」とし「外国資本の進出はさらに増えるとみられる」と述べた。
韓国は世界の乾燥海苔の50%を生産している海苔の輸出大国である。
最近では世界的な成長の勢いに注目した日本と中国と東南アジアの企業までビジネスを拡大している。
◇零細な国内市場…品質評価もない
外国資本は注目しているが、国内の海苔市場は低価格競争に没頭し、高度な海苔市場を育てていない。
外国資本は注目しているが、国内の海苔市場は低価格競争に没頭し、高度な海苔市場を育てていない。
現在国内海苔のメーカーは270以上だ。
10人未満の小商工人レベルの零細企業から、CJ第一製糖などの大企業も、海苔製品を生産・販売している。
垂直的に分業化した産業構造のせいで、ほとんどの洋食・加工業者は零細なレベルを強いられている。
新製品の開発などの研究開発(R&D)に投資する能力が相対的に落ちる。
さらに、海苔の品質評価すら用意されていない。
競争国の日本が、おかず海苔と寿司用海苔、おやつ用海苔など種類を細分化して品質評価管理にも力を注いでいるのとは対照的である。
海苔養殖宗主国でありながら、海苔種のほとんどを日本から輸入しているということも皮肉だ。
国内で海苔種を研究して保存している会社はCJ第一製糖が唯一である。
食品業界の関係者は、「韓国が世界海苔市場1位の座を守るためには、新しい高付加価のある海苔加工製品の開発と戦略的マーケティングが必要だ」と指摘した。
引用ソース
https://news.v.daum.net/v/20180806172737198
韓国人のコメント
・セシウム汚染された海苔を韓国に供給し、韓国産のきれいな海苔を日本本土に輸入しているのか?
共感551非共感4
・大企業はまともな精神になれ。
きれいに整えた食卓を、なぜ奪われるのか?
共感187非共感7
・こうやって問題点を指摘するのが本当の記事。
共感125非共感0
・この記事を読んで良かった。
今後はおにぎりを食べない。
あいつら、自国では食べられないものをベトナムに売っているらしい。
そういうものを安値で買って、あんなおにぎりにして立派に売れば、味には支障ないので、私たちだけが死ぬことになる。
みんな注意してください。
共感76非共感2
・放射能がいっぱいの食べ物を持ち込んでくるなんて狂ったようです。
外国は日本に観光も行きません。
共感54非共感3
・ハル…日本の海苔は、5万ウォンや10万ウォンのものですら、韓国の海苔以下で、しかもおそろしくて開けずに捨てている局面なのに、どういうことなのか…
日本の上流階級の人々は、福島が怖くて韓国海苔を買って食べているのに…
共感50非共感2
・お金になるからとあれを受け入れる販売店や、国内に持ち込んだ輸入業者やディーラー販売会社すべてをボイコットしろ。
共感46非共感1
・漁民は海苔組合を作って大企業と外資に対抗しなければならない。
国の根幹産業が外資に簡単に弄ばれてはならない。
共感41非共感0
・我が国は広報もできず、開発もできないから、外国にすべてを奪われる。
後で外国でそれが大ヒットしてから、いつも「あれはもともと私たちもの!」と言う馬鹿。ふふ
共感26非共感0
・ああこれは本当に危険である。
水産物だなんて。
韓国産の海苔を輸入して、自分たちが食べられない汚染された日本産の海苔を売ってるんだ!
外食で海苔を食べないようにしよう。
日本の食べ物も、ソースのようなものが日本産だと知ってるのに食べているのか。
この国の国民は正気なのか??
共感24非共感0
・コンビニおにぎりは放射能まみれということだね?
共感22非共感0
・青少年はおにぎりをすごく食べるのに、どうするのか。
本当に大人たちは…この国の将来の柱になる若者たちのため、なにか措置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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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にぎりももう食べてはいけない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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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えない!
日本産海苔で作ったおにぎりだなんて!
今の私たちの生活の中に、日本の放射能食品や物質がどのくらい浸透して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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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いう高付加価値干潟を、セマングム干拓事業で台無しにした。
セマングム干拓事業で得られた土地は、あまり収益が出ない土地である。
無条件に建設だけする無知な経済政策はもう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
干潟を生かすべき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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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にぎりにも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いなんて。
ありふれた海苔ももう起源を見ながら食べないと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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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苔の値段が上がり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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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苔市場は、国が介入してでも必ず守れ!
海苔市場の問題は深刻である!
今、北米と欧州で、海苔のおやつ熱風がすごい!
外資に奪われたソンギョン海苔も、韓国資本が再び取り戻せ!
海苔スナック市場は今後10倍以上大き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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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の海苔は絶対に塵ほども奪われては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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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が家の中で喧嘩しているとき、家の中の貴重品を他の人がすべて盗んている。
国民よ!政府よ!精神を引き締め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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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射能おにぎりだなんて知らなかった。
周辺に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食べないように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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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ァック、悪口が出る。
放射能海苔を供給してるん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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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政府が海洋農産物研究や投資を怠った結果ではないか?
品質管理は零細企業じゃできない。
発展することを望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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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苔は当然国産じゃなきゃ。
おにぎりバイバ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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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世界はこのように激しく動いているのに。
政治家はしっかり仕事しよう。
公務員たちも積極的に仕事し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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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朝おにぎり食べたが…
私は人生で今後もうおにぎりは食べない。
日本の海苔だなん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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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組織力が足りない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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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にぎりも不買し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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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政府状態だ。
ムンジェインもどうしよう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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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ら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
日本産海苔なら食べ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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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ンビニのおにぎりの海苔のほとんどを日本から輸入しているというのも皮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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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苔は韓国が最高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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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発的日本の植民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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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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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苔は韓国海苔〜
日本の奴らも自国の海苔より韓国海苔を認め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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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衝撃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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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自分のものを他の国に奪われることについては1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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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にぎり=放射能発がん性物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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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植民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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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ッパリ国の食べ物は食べたくないのに…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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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たちは韓国製なら信じられないほどボイコットする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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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首相が韓半島全体を支配して欲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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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が海苔養殖宗主国だって?w
【한국의 반응】「한국의 주먹밥용의 김의 대부분을 일본 메이커가 공급하고 있었다고 판명」 「한국이 김의 종주국인데
」
완성품으로부터 원초의 구입까지
#편의점의 인기 상품의 하나가 「주먹밥」이다.
흥미로운 것은, 일본 기업이 주먹밥에 사용하고 있는 김을 공급하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일본의 「진지」가 그 주인공이다.
2002년 「진지 코리아」를 설립한 후, 주먹밥용의 김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주먹밥용의 김시장에서 진지의 쉐어가 꽤 있다라고 추정되고 있다.
국내 3위의 「손골 김」도 외자계 펀드가 매수했다.
전세계에서 김양식이 가능한 나라는, 한·중·일 3개국에 지나지 않는다.
이 중 한국은 김양식의 종주국이며, 최대의 생산국에서, 한국산의 김은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이 좋아서 풍미가 우수하다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의 1위의 김메이커인 「Koasa 그룹」이 한국 법인을 설립하는 등, 외자계 자본이 국내 시장에서 영역을 펼치는 이유다.
국내 메이커의 관계자는, 「최근에는 중국의 김업자도 한국 시장에의 참가를 노리고 있다」라고 해 「완성품은 물론 최초의 구입에서도 외국 자본의 영향력은 한층 더 초`노구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2017년 해양 수산부가 발표한 국내 김수출 동향에 의하면, 일본에의 수출액이 48%, 중국은 30.5%, 미국은 23.1%증가했다.
이 외 러시아와 독일,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이 김을 수입하기 시작하고, 한국이 김을 수출하는 나라도 2007년 49개국에서 109개국에 증가했다.
있다 업계 관계자는, 「(특히 중국 기업의 경우) 한국에서 고품질의 원료를 조달해, 가공·생산 노하우를 배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고 하는 전략」이라고 해 「외국 자본의 진출은 한층 더 증가한다고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세계의 건조 김의 50%를 생산하고 있는 김의 수출 대국이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성장의 기세에 주목한 일본과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기업까지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영세한 국내 시장
품질 평가도 없다
외국 자본은 주목하고 있지만, 국내의 김시장은 저가격 경쟁에 몰두해, 고도의 김시장을 기르지 않았다.
현재 국내 김의 메이커는 270이상이다.
10명 미만의 소상공인 레벨의 영세 기업으로부터, CJ다이이치제강등의 대기업도, 김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수직적으로 분업화한 산업구조의 탓으로, 대부분의 양식·가공업자는 영세한 레벨을 강요당하고 있다.
신제품의 개발등의 연구 개발(R&D)에 투자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경쟁국의 일본이, 반찬 김과 스시용 김, 간식용 김 등 종류를 세분화해 품질 평가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김양식 종주국이면서, 김종의 대부분을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것도 짓궂다.
국내에서 김종을 연구해 보존하고 있는 회사는 CJ다이이치제강이 유일하다.
식품 업계의 관계자는, 「한국이 세계 김시장 1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부가값이 있는 김가공제품의 개발과 전략적 마케팅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0806172737198
한국인의 코멘트
·세슘 오염된 김을 한국에 공급해, 한국산의 예쁜 김을 일본 본토에 수입하고 있는지?
·대기업은 착실한 정신이 되어라.
예쁘게 정돈한 식탁을, 왜 빼앗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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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진짜 기사.
·이 기사를 읽어 좋았다.
향후는 주먹밥을 먹지 않는다.
저 애들, 자국에서는 먹을 수 없는 것을 베트남에 팔고 있는 것 같다.
그러한 것을 저가에서 사고, 저런 주먹밥으로 해 훌륭하게 팔면, 맛에는 지장 없기 때문에, 우리만이 죽게 된다.
모두 주의해 주세요.공감 76비공감 2
·방사능이 가득한 음식을 반입해 온다고 미친 것 같습니다.
외국은 일본에 관광도 가지 않습니다.
·헐 일본의 김은, 5만원이나 10만원의 것으로조차, 한국의 김이하로, 게다가 무서워서 열지 않고 버리고 있는 국면인데, 무슨 일인가
일본의 상류계급의 사람들은, 후쿠시마가 무서워서 한국 김을 사 먹고 있는데
공감 50비공감 2
·돈이 되기 때문이라고 저것을 받아 들이는 판매점이나, 국내에 반입한 수입업자나 딜러 판매 회사 모든 것을 보이콧 해라.
·어민은 김조합을 만들어 대기업과 외자에 대항해야 한다.
나라의 근간 산업이 외자에 간단하게 희롱해져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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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홍보도 하지 못하고, 개발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외국에 모든 것을 빼앗긴다.
다음에 외국에서 그것이 대히트 하고 나서, 언제나 「저것은 원래 우리의!」라고 하는 바보.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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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은 정말로 위험하다.
수산물이라니.
한국산의 김을 수입하고, 스스로가 먹을 수 없는 오염된 일본산의 김을 팔고 있어!
외식으로 김을 먹지 않게 하자.
일본의 음식도, 소스와 같은 것이 일본산이라고 알고 있는데 먹고 있는 것인가.
이 나라의 국민은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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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주먹밥은 방사능 투성이라고 하는 것이구나?
·청소년은 주먹밥을 몹시 먹는데, 어떻게 하는 것인가.
정말로 어른들은 이 나라의 장래의 기둥이 되는 젊은이들 때문에, 무엇인가 조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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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도 이제(벌써) 먹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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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다!
일본산 김으로 만든 주먹밥이라니!
지금의 우리의 생활속에, 일본의 방사능 식품이나 물질이 어느 정도 침투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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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부가 가치 간석을, 세망무 간척사업으로 엉망으로 했다.
세망무 간척사업으로 얻을 수 있던 토지는, 너무 수익이 나오지 않는 토지이다.
무조건 건설만 하는 무지한 경제정책은 더이상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간석을 살려야 한다.
·주먹밥에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
흔히 있던 김도 더이상 기원을 보면서 먹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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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가격이 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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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장은, 나라가 개입해서라도 반드시 지켜라!
김시장의 문제는 심각하다!
지금, 북미와 유럽에서, 김의 간식 열풍이 대단해!
외자에 빼앗긴 손골 김도, 한국 자본이 다시 되찾아라!
김스넥 시장은 향후 10배 이상 커진다!
·우리의 김은 절대로 티끌(정도)만큼도 빼앗겨서는 안 된다.
·우리가 집안에서 싸움하고 있을 때, 집안의 귀중품을 다른 사람이 모두 도응이라고 있다.
국민이야!정부야!정신을 긴축 시켜라!
·방사능 주먹밥이라니 몰랐다.
주변에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먹지 않도록.
·성교, 욕이 나온다.
방사능 김을 공급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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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해양 농산물 연구나 투자를 소홀히 한 결과가 아닌가?
품질관리는 영세 기업은 할 수 없다.
발전하는 것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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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당연히 국산이 아니면.
주먹밥 바이바이~
·전세계는 이와 같이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정치가는 확실히 일하자.
공무원들도 적극적으로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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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주먹밥 먹었지만
나는 인생으로 향후 더이상 주먹밥은 먹지 않는다.
일본의 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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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직력이 부족하다!
·주먹밥도 불매 해야 한다.
·무정부상태다.
문제인도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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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 주어 고마워요.
일본산 김이라면 먹지 않는다∼
·편의점의 주먹밥의 김의 대부분을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는 것도 짓궂다.
·김은 한국이 최고다.
·자발적 일본의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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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김은 한국 김~
일본의 놈등도 자국의 김보다 한국 김을 인정하고 있다.
·충격이구나!
·한국은 자신의 것을 다른 나라에 빼앗기는 것에 대하여는 1등.
·주먹밥=방사능 발암성 물질공감 0비공감 0
·반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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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음식은 먹고 싶지 않은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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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한국제라면 믿을 수 없을 정도 보이콧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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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수상이 한반도 전체를 지배해 주었으면 한다.
[단독]주먹밥 김, 일본 메이커가 공급
외국 자본의 전장이 된 한국
완성품으로부터 원초의 구입까지
안·동남아시아 기업도 「군침」
국내는 영세 기업이 많아,
고품질 전략 등 의욕 이 이상 없고
#편의점의 인기 상품의 하나가 「주먹밥」이다.
흥미로운 것은, 일본 기업이 주먹밥에 사용하고 있는 김을 공급하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일본의 「진지」가 그 주인공이다.
2002년 「진지 코리아」를 설립한 후, 주먹밥용의 김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주먹밥용의 김시장에서 진지의 쉐어가 꽤 있다라고 추정되고 있다.
국내 3위의 「손골 김」도 외자계 펀드가 매수했다.
국내 김시장이 「글로벌 기업의 전장」으로 변해있다.
전세계에서 김양식이 가능한 나라는, 한·중·일 3개국에 지나지 않는다.
이 중 한국은 김양식의 종주국이며, 최대의 생산국에서, 한국산의 김은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이 좋아서 풍미가 우수하다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의 1위의 김메이커인 「Koasa 그룹」이 한국 법인을 설립하는 등, 외자계 자본이 국내 시장에서 영역을 펼치는 이유다.
국내 메이커의 관계자는, 「최근에는 중국의 김업자도 한국 시장에의 참가를 노리고 있다」라고 해 「완성품은 물론 최초의 구입에서도 외국 자본의 영향력은 한층 더 초`노구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커지는 김시장
투자 증가, 외국 자본
관련 업계에 의하면, 해외에서 김이 건강한 스넥으로서 인식되어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의하면, 해외에서 김이 건강한 스넥으로서 인식되어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2017년 해양 수산부가 발표한 국내 김수출 동향에 의하면, 일본에의 수출액이 48%, 중국은 30.5%, 미국은 23.1%증가했다.
이 외 러시아와 독일,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이 김을 수입하기 시작하고, 한국이 김을 수출하는 나라도 2007년 49개국에서 109개국에 증가했다.
세계 시장에서의 국내 김의 인기가 높아지면, 외자계 자본의 목적도 증가한다.
일본에 이어 중국 기업이 한국 시장에의 진출을 노리고 있다.
일본에 이어 중국 기업이 한국 시장에의 진출을 노리고 있다.
있다 업계 관계자는, 「(특히 중국 기업의 경우) 한국에서 고품질의 원료를 조달해, 가공·생산 노하우를 배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고 하는 전략」이라고 해 「외국 자본의 진출은 한층 더 증가한다고 보여진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세계의 건조 김의 50%를 생산하고 있는 김의 수출 대국이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성장의 기세에 주목한 일본과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기업까지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외국 자본은 주목하고 있지만, 국내의 김시장은 저가격 경쟁에 몰두해, 고도의 김시장을 기르지 않았다.
현재 국내 김의 메이커는 270이상이다.
10명 미만의 소상공인 레벨의 영세 기업으로부터, CJ다이이치제강등의 대기업도, 김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수직적으로 분업화한 산업구조의 탓으로, 대부분의 양식·가공업자는 영세한 레벨을 강요당하고 있다.
신제품의 개발등의 연구 개발(R&D)에 투자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게다가 김의 품질 평가조차 준비되어 있지 않다.
경쟁국의 일본이, 반찬 김과 스시용 김, 간식용 김 등 종류를 세분화해 품질 평가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국내에서 김종을 연구해 보존하고 있는 회사는 CJ다이이치제강이 유일하다.
식품 업계의 관계자는, 「한국이 세계 김시장 1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부가값이 있는 김가공제품의 개발과 전략적 마케팅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v.daum.net/v/20180806172737198
한국인의 코멘트
·세슘 오염된 김을 한국에 공급해, 한국산의 예쁜 김을 일본 본토에 수입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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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착실한 정신이 되어라.
예쁘게 정돈한 식탁을, 왜 빼앗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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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이 진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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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읽어 좋았다.
향후는 주먹밥을 먹지 않는다.
저 애들, 자국에서는 먹을 수 없는 것을 베트남에 팔고 있는 것 같다.
그러한 것을 저가에서 사고, 저런 주먹밥으로 해 훌륭하게 팔면, 맛에는 지장 없기 때문에, 우리만이 죽게 된다.
모두 주의해 주세요.
·방사능이 가득한 음식을 반입해 온다고 미친 것 같습니다.
외국은 일본에 관광도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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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일본의 김은, 5만원이나 10만원의 것으로조차, 한국의 김이하로, 게다가 무서워서 열지 않고 버리고 있는 국면인데, 무슨 일인가
일본의 상류계급의 사람들은, 후쿠시마가 무서워서 한국 김을 사 먹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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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기 때문이라고 저것을 받아 들이는 판매점이나, 국내에 반입한 수입업자나 딜러 판매 회사 모든 것을 보이콧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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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민은 김조합을 만들어 대기업과 외자에 대항해야 한다.
나라의 근간 산업이 외자에 간단하게 희롱해져서는 안 된다.
·우리 나라는 홍보도 하지 못하고, 개발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외국에 모든 것을 빼앗긴다.
다음에 외국에서 그것이 대히트 하고 나서, 언제나 「저것은 원래 우리의!」라고 하는 바보.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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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은 정말로 위험하다.
수산물이라니.
한국산의 김을 수입하고, 스스로가 먹을 수 없는 오염된 일본산의 김을 팔고 있어!
외식으로 김을 먹지 않게 하자.
일본의 음식도, 소스와 같은 것이 일본산이라고 알고 있는데 먹고 있는 것인가.
이 나라의 국민은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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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주먹밥은 방사능 투성이라고 하는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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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주먹밥을 몹시 먹는데, 어떻게 하는 것인가.
정말로 어른들은 이 나라의 장래의 기둥이 되는 젊은이들 때문에, 무엇인가 조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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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도 이제(벌써) 먹어 안 된다
·있을 수 없다!
일본산 김으로 만든 주먹밥이라니!
지금의 우리의 생활속에, 일본의 방사능 식품이나 물질이 어느 정도 침투하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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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부가 가치 간석을, 세망무 간척사업으로 엉망으로 했다.
세망무 간척사업으로 얻을 수 있던 토지는, 너무 수익이 나오지 않는 토지이다.
무조건 건설만 하는 무지한 경제정책은 더이상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간석을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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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에도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니.
흔히 있던 김도 더이상 기원을 보면서 먹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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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가격이 오를 것 같다.
·김시장은, 나라가 개입해서라도 반드시 지켜라!
김시장의 문제는 심각하다!
지금, 북미와 유럽에서, 김의 간식 열풍이 대단해!
외자에 빼앗긴 손골 김도, 한국 자본이 다시 되찾아라!
김스넥 시장은 향후 10배 이상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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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김은 절대로 티끌(정도)만큼도 빼앗겨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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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집안에서 싸움하고 있을 때, 집안의 귀중품을 다른 사람이 모두 도응이라고 있다.
국민이야!정부야!정신을 긴축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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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주먹밥이라니 몰랐다.
주변에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먹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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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 욕이 나온다.
방사능 김을 공급하고 있어.
·한국 정부가 해양 농산물 연구나 투자를 소홀히 한 결과가 아닌가?
품질관리는 영세 기업은 할 수 없다.
발전하는 것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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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당연히 국산이 아니면.
주먹밥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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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는 이와 같이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정치가는 확실히 일하자.
공무원들도 적극적으로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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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주먹밥 먹었지만
나는 인생으로 향후 더이상 주먹밥은 먹지 않는다.
일본의 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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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직력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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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도 불매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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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부상태다.
문제인도 어쩔 수 없다.
·알려 주어 고마워요.
일본산 김이라면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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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의 주먹밥의 김의 대부분을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는 것도 짓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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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한국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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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일본의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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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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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한국 김~
일본의 놈등도 자국의 김보다 한국 김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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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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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자신의 것을 다른 나라에 빼앗기는 것에 대하여는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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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방사능 발암성 물질
·반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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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음식은 먹고 싶지 않은데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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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한국제라면 믿을 수 없을 정도 보이콧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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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수상이 한반도 전체를 지배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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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김양식 종주국도?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