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アルプスの南岳付近で韓国人とみられる男性が滑落し、死亡しました。
正午前、標高およそ2800メートルにある北アルプス南岳から北穂高岳に向かって
縦走していた男性が滑落したと、一緒にいたガイドから警察に通報がありました。
男性はおよそ1時間半後に県警ヘリに救助されましたが、全身を強く打っていて
松本市内の病院で死亡が確認され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男性はガイド2人を含め20人で入山していて、登山届から60代の韓国人とみられます。
県警が身元と滑落した原因を調べています。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20-00334990-sbcv-l20
日帝のせい。
정이 실족
북 알프스의 미나미다케 부근에서 한국인으로 보여지는 남성이 실족 해, 사망했습니다.
정오전, 표고 대략 2800미터에 있는 북 알프스 미나미다케에서 키타호타카악으로 향해
종주하고 있던 남성이실족했다고, 함께 있던 가이드로부터 경찰에 통보가 있었습니다.
남성은 대략 1 시간 반 후에 현경 헬기에 구조되었습니다만, 전신을 강하게 치고 있어
마츠모토시내의 병원에서사망이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남성은 가이드 2명을 포함해라 20명이서 입산하고 있고, 등산계로부터60대의 한국인으로 보여집니다.
현경이 신원과 실족 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20-00334990-sbcv-l20
일제의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