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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ストゥデイ]日本、AI病院2022年までに10カ所設立…韓国は見てる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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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各省庁、産官学連携で人工知能を積極的に活用/今月中に参加企業・病院募集/医師・看護師の業務負担軽減/医療現場の人手不足解消期待/医療機器の開発・輸出とも連携/韓国、法の不備で議論遅々として進まず/AI病院システム構築はエージェント

最近日本の東京では、3回の健康診断で何の異常もないとされた40代の女性が肺がんで死亡する事件が発生して衝撃を与えている。

この女性は、2015年、2016年と今年1月に同じ病院の健康検診X-線胸部検査で「異常なし」の結果を受けたが、4月に呼吸困難で違う病院に緊急搬送され、肺がんが確認された後、6月に死亡した。

人工知能(AI)は果たしてがん捕捉失敗などの医療ミスを防止する方法を開くのか。

日本が産官学の提携により2022年末までにAIを積極的に活用した試験病院10カ所を設置する。

9日、日本経済新聞によると、日本政府は今後5年間で数十億円(数百億ウォン)を投入し、文部科学省、経済産業省、厚生労働省を中心に、企業、病院とAI病院を作る。

今月中にAI病院プロジェクトへの参加を希望する企業、病院を募集して、来月には関連のシステムを整備する予定である。

AI病院プロジェクトには、AIや医療機器関連企業の参加が予想される。

AI病院プロジェクトでもAIはサポートの役割をして、診断は医師がするという枠組みには変わりがない。

AI病院プロジェクトは、まず、がん患者の診療を対象に実施される。

このため診察時に医師と患者の対話を通じてAIがカルテを自動的に入力するシステムを開発する予定である。

この場合医師は、診察に専念する十分な時間を確保することができ、患者の満足度も向上させることができる。

磁気共鳴画像(MRI)や内視鏡画像を分析することができるAIも開発する。
血液検査の分析にもAIを活用し、DNAなどを分析してAIが最適の治療法を提案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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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病院では医師や看護師の負担が軽減され、重要な診断や説明、手術に集中できるという利点がある。

医療現場の人手不足の解消にも役立つ。
がん捕捉失敗を防止する効果があると期待される。

今回東京で発生した癌の診断に失敗したのも、日本の放射線専門医の不足が主な原因の一つとして挙げられている。

AIに応じた最適の治療が行われた場合、無駄な投薬を減らし、年間数千億円(数兆ウォン)の医療費削減効果がある。

日本政府はAI病院プロジェクトと関連した医療機器の開発を支援し、医療機器の輸出とも連携させる方針だ。

日本国内の医療機器市場は2兆8000億円(約28兆1680億ウォン)規模で、治療機器を中心に8000億円(約8兆480億ウォン)の輸入超過状態だ。

現在AIを搭載した医療機器の開発は国際的に活発に行われている。

診断装置では、米ゼネラル・エレクトリック(GE)とドイツのシーメンスなどが強い。
日本では日立製作所がコンピュータ断層撮影装置(CT)の画像をAIが分析し、診断支援に活用する研究をしている。

キヤノンメディカルシステムズはCT撮影時の放射線量を減らし、画像の精度を高めるために使用されている。

AI病院だけでなく、新薬開発などAIの医療現場適用のためには課題もある。
AI活用のための情報処理の専門家の育成や医師の熟練が必要である。
AIが間違った場合、責任の所在がどこにあるのかなどの制度整備も必要である。

韓国の場合、AIを活用した病院のシステムの構築は、まだ現実化するのは難しいのが実情である。

韓国もAIなど4次産業革命の技術を医療分野に活用するための研究が活発だが、医療個人情報保護法などの規制に詰まって速度を出せずにいるからだ。

保健福祉部の関係者は、「人工知能の技術を参考にする次元なら、医師や病院の次元でいくらでも自由に行うことができるが、完全に判断を委ねる部分については慎重な立場だ」と述べた。







韓国人のコメント


・記事を読みましょう。
韓国も研究が活発である!!
しかし、医療法、個人情報保護法などの規制のせいで議論が遅れている…
共感171 非共感24


・国会は何をしているのか?
本当にここまで来れば、国民の手で解散させるのが正しいんじゃないか?
共感75 非共感3


・大統領府は今後の規制革新対象として、個人情報保護の規制緩和を推進するそうです。
個人情報保護の規制緩和で、ビッグデータと人工知能産業を活性化しようという趣旨です。
共感54 非共感12


・世界日報の馬鹿記者よ、韓国は見てるだけ?
韓国もAIなど4次産業革命の技術を医療分野に活用するための研究が活発だ。
しかし医療、個人情報保護法などの規制のせいで速度を出せずにいるだけ。
野党が仕事をしないので、小商工人関連民生法案も、野党の反対のせいで、国会で係留中。
医療法も野党が協力をすべきだ。
共感133 非共感95


・研究不足ではなく規制のせいだ。
大統領府が規制緩和を準備しているので、今はちょっと進展が見えますね。
共感37 非共感5


・韓国は日本には100年追いつ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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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政治は既得権を守るためだけに存在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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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家が一人もいなくて、政治屋だけがいる国…
共感3 非共感0


・韓国はしっかりとしたAIがない。
正直、人間としての知能もしっかり進化できなかったzosen人が、どうやって人工知能を作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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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ーミネーターの映画がわけもなく出てきたんじゃ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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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医師協会が反対するだろう。
共感2 非共感0


・韓国は規制のせいで速度を出せずいる?
技術がないのではなくて?
まるで技術はすでにあるのに規制のせいでできないというニュアンスだけど、本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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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国会が仕事をするが、韓国は国会が仕事を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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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あんなことができない理由は、医師、企業、職能団体、労働組合に足止めされているからだ。だからあんな4次産業政策ができない。涙
政府は彼らの顔色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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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医師団体の反対が予想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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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黙って見ておいて、後に無条件に日本の真似をするんじゃ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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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務員をなくしてaiに置き換えましょう。楽に生き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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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長動力なくして輸入主導の成長はない。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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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ジェインの頭の中にあるのはただ北zosen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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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トボン(*God+日本)だね…
卓上行政の人間だけがあふれている大韓民国よりも常に二、三歩ずつ前に進んで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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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はAIの時代になって、セックスロボットが多くの男性の愛を受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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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を使えば雇用を奪うと大騒ぎ、
AIを使わないと無能だと大騒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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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司法にAIが緊急に必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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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常に日本に遅れをとったらいけないという考えを持っているだろう?
外交、スポーツ、芸術、安保など…
ところでこんなところでも遅れをとったらいけないんじゃな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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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お金が必要だろう…
日本はお金持ちじゃな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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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より先にしましょう。
いつも追いかけるんじゃ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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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senはai司法を作れ。
道端に吐いた唾以下の奴らに審判を受けることを容認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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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だけ見ると記者は親日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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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たちは後退中…
お金をすべてムン災害が北zosenに注いで、いろいろな種類の規制だけしてる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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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ともと韓国は見ているだけでやられる役割である。ふふふ
その後に一発殴られてから頑張る。
いつも歴史は常に繰り返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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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はり医療は、米国、日本、欧州がはるかに良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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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医師も労働者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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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という国は規制のせいで、それからコンテンツは女性部のせいで、創造的な作品が出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環境だ。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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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による最適の治療が行われたら、無駄な投薬を減らして年間数千億円(数兆ウォン)の医療費削減効果が…こんな状況が来ないように、この国の医者たちは必死で邪魔す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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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会が一番の問題だ。問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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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まくいく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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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会は解散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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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開発はしたのに、規制のせいで…?
韓国の科学技術界は規制万能主義である。
なんでも規制のせいにして…自分たちに実力がないということは考えもし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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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政府の改革が民間部門よりも遅れてる。
政府省庁も革新的な制度改革が必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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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配しないでください…2022年になる前に、日本の地は海に沈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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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韓国人は劣等感爆発ですね^^

일본, 「AI병원」2022년까지 10개소 설립…한국은 보고 있을 뿐

[뉴스트데이]일본, AI병원 2022년까지 10개소 설립…한국은 보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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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각 부처, 산관학 제휴로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이번 달 안에 참가 기업·병원 모집/의사·간호사의 업무 부담경감/의료 현장의 일손부족 해소 기대/의료기기의 개발·수출 모두 제휴/한국, 법의 불비하고 논의지들로서 진행되지 않고/AI병원 시스템 구축은 에이전트

최근 일본의 도쿄에서는, 3회의 건강진단으로 아무 이상도 없다고 여겨진 40대의 여성이 폐암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여성은, 2015년, 2016년과 금년 1월에 같은 병원의 건강 검진 X-선흉부 검사로 「이상 없음」의 결과를 받았지만, 4월에 호흡 곤란하고 다른 병원에 긴급 반송되어 폐암이 확인된 후, 6월에 사망했다.

인공지능(AI)은 과연 암포착 실패등의 의료 미스를 방지하는 방법을 여는 것인가.

일본이 산관학의 제휴에 의해 2022년말까지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시험 병원 10개소를 설치한다.

9일, 일본 경제 신문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향후 5년간에 수십억엔(수백억원)을 투입해, 문부 과학성, 경제 산업성, 후생 노동성을 중심으로, 기업, 병원과 AI병원을 만든다.

이번 달 안에 AI병원 프로젝트에의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병원을 모집하고, 와 형태 `사노는 관련의 시스템을 정비할 예정이다.

AI병원 프로젝트에는, AI나 의료기기 관련 기업의 참가가 예상된다.

AI병원 프로젝트에서도 AI는 서포트의 역할을 하고, 진단은 의사가 한다고 하는 골조에는 변화가 없다.

AI병원 프로젝트는, 우선, 암환자의 진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 때문에 진찰시에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통해서 AI가 진료기록카드를 자동적으로 입력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경우 의사는, 진찰에 전념하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환자의 만족도도 향상시킬 수 있다.

자기 공명 화상(MRI)이나 내시경 화상을 분석할 수 있는 AI도 개발한다.
혈액검사의 분석에도 AI를 활용해, DNA등을 분석해 AI가 최적의 치료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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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병원에서는 의사나 간호사의 부담이 경감되어 중요한 진단이나 설명, 수술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하는 이점이 있다.

의료 현장의 일손부족의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암포착 실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라고 기대된다.

이번 도쿄에서 발생한 암의 진단에 실패했던 것도, 일본의 방사선 전문의의 부족이 주된 원인의 하나로서 들어지고 있다.

AI에 응한 최적의 치료를 했을 경우, 쓸데 없는 투약을 줄여, 연간 수천억엔(수조원)의 의료비 삭감 효과가 있다.

일본 정부는 AI병원 프로젝트와 관련한 의료기기의 개발을 지원해, 의료기기의 수출과도 제휴시킬 방침이다.

일본내의 의료기기 시장은 2조 8000억엔( 약 28조 1680억원) 규모로, 치료 기기를 중심으로 8000억엔( 약 8조 480억원)의 수입 초과 상태다.

현재 AI를 탑재한 의료기기의 개발은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다.

진단 장치에서는, 미 제너럴·일렉트릭(GE)과 독일의 시에멘스등이 강하다.
일본에서는 히타치 제작소가 컴퓨터 단층촬영 장치(CT)의 화상을 AI가 분석해, 진단 지원에 활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키야논메디카르시스템즈는 CT촬영시의 방사선량을 줄여, 화상의 정도를 높이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

AI병원 뿐만이 아니라, 신약 개발 등 AI의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해서는 과제도 있다.
AI활용을 위한 정보처리의 전문가의 육성이나 의사의 숙련이 필요하다.
AI가 잘못되었을 경우, 책임의 소재가 어디에 있는지등의 제도 정비도 필요하다.

한국의 경우, AI를 활용한 병원의 시스템의 구축은, 아직 현실화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실정이다.

한국도 AI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의료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지만, 의료 개인 정보 보호법등의 규제에 차고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의 관계자는, 「인공지능의 기술을 참고로 하는 차원이라면, 의사나 병원의 차원에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실시할 수 있지만, 완전하게 판단을 맡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다」라고 말했다.

인용 소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022&aid=0003295393&date=20180809&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3








한국인의 코멘트


·기사를 읽읍시다.
한국도 연구가 활발하다!
그러나, 의료법, 개인 정보 보호법등의 규제의 탓으로 논의가 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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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말로 여기까지 오면, 국민의 손으로 해산시키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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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부는 향후의 규제 혁신 대상으로 하고, 개인 정보 보호의 규제완화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개인 정보 보호의 규제완화로,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 산업을 활성화 하려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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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보의 바보 기자야, 한국은 보고 있을 뿐?
한국도 AI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의료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다.
그러나 의료, 개인 정보 보호법등의 규제의 탓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을 뿐.
야당이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소상공인 관련 민생 법안도, 야당의 반대의 탓으로, 국회에서 계류중.
의료법도 야당이 협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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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부족하지 않게 규제의 탓이다.
대통령부가 규제완화를 준비해 있으므로, 지금은 조금 진전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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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에는 100년 따라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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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인 만큼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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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가 한 명도 없어서, 정치가만이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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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제대로 한 AI가 없다.
정직, 인간으로서의 지능도 확실히 진화할 수 없었던 zosen인이, 어떻게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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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의 영화가 까닭없이 나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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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협회가 반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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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규제의 탓으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어?
기술이 없는 것이 아니어서?
전혀 기술은 벌써 있다의에 규제의 탓으로 할 수 없다고 하는 뉘앙스이지만,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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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국회가 일을 하지만, 한국은 국회가 일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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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저런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는, 의사, 기업, 직능단체, 노동조합에 금족 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니까 저런 4차 산업 정책을 할 수 없다.우
정부는 그들의 안색을 보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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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단체의 반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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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입다물고 봐 두고, 후에 무조건 일본의 흉내를 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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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없애고 ai에 옮겨놓읍시다.편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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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동력 없애 수입 주도의 성장은 없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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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의 머릿속에 있다의는 단지 북쪽 zosen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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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본(*God+일본)이구나…
탁상 행정의 인간만이 넘치고 있는 대한민국보다 항상 2, 세걸음씩 앞에 나아&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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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AI의 시대가 되고, 섹스 로봇이 많은 남성 사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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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사용하면 고용을 빼앗으면 큰소란,
AI를 사용하지 않으면 무능하다면 큰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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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사법으로 AI가 긴급하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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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일본에 늦어를 취하면 안 된다라고 할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
외교, 스포츠, 예술, 안보 등…
그런데 이런 곳에서도 뒤지면 안 된다 응 아닌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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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돈이 필요할 것이다…
일본은 부자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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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보다) 먼저 합시다.
언제나 뒤쫓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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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sen는 ai사법을 만들어라.
길가에 토한 침이하의 놈등에 심판을 받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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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만 본다고 기자는 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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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후퇴중…
돈을 모두 문 재해가 북쪽 zosen에 따르고, 여러가지 종류의 규제만 하고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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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 당하는 역할이다.후후후
그 후에 일발 맞고 나서 노력한다.
언제나 역사는 항상 반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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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의료는, 미국, 일본, 유럽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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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노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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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규제의 탓으로, 그리고 컨텐츠는 여성부의 탓으로, 창조적인 작품이 나올 수 없는 환경이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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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의한 최적의 치료를 하면, 쓸데 없는 투약을 줄여 연간 수천억엔(수조원)의 의료비 삭감 효과가…이런 상황이 오지 않게, 이 나라의 의사들은 필사적으로 방해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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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제일의 문제다.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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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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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해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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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은 했는데, 규제의 탓으로…?
한국의 과학기술계는 규제 만능 주의이다.
뭐든지 규제의 탓으로 해…스스로에게 실력이 없다고 하는 생각도 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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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 개혁이 민간 부문보다 지각하고 있다.
정부 부처도 혁신적인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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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아 주세요�해가 되기 전에, 일본의 땅은 바다에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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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국인은 열등감 폭발이군요^^


TOTAL: 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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