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8/19(日) 19:27配信
ハンギョレ新聞

就業者数の増減(前年同期比)推移



統計庁、7月雇用動向発表

8年半ぶりに就業者増加幅最小
製造業が12万7千人減り決定打


「生産職減少が事務職増加を超える」
派遣縮小のせいで施設管理10万人減少

「大企業でなく下請け企業など持ちこたえられず」
雇用率も1年前より0.3%p下落

40代の減少幅が20年ぶり最大
深刻な猛暑のため日雇い・臨時職が減る

人口高齢化も就業減少に影響

 7月の雇用事情が予想以上に振るわなかった。今年2月の就業者増加幅が10万人台に沈んだ以後、反騰の兆しが見られない。先月の場合、グローバル金融危機の余波が大きかった時と似た水準で雇用が振るわず、特に韓国経済の要の役割を担っている40代が“雇用ショック”の直撃弾を受け深刻性が加重された。主力産業の製造業不振の余波が深刻になっているところへ、人口構造の変動要因まで重なって、雇用不振のトンネルから容易に抜け出せないだろうという暗鬱な展望もある。

 統計庁が17日に発表した「7月雇用動向」によれば、先月の就業者数は一年前より5千人の増加に終わった。これは、世界金融危機の影響圏にあった2010年1月に1万人の減少を記録して以来、8年6カ月ぶりに最も低調な水準だ。雇用率も61.3%で一年前より0.3%下落した。

 月別就業者増加幅は、昨年でも30万人台の水準だったが、今年に入って減り始めた。今年2~4月には10万人台をかろうじて維持したが、5月には7万2千人に減った。地方選挙の影響で6月には10万6千人まで上がったが、7月にはついに1万人を割り込んだ。韓国労働研究院のソン・ジェミン研究委員は「今年2~4月の雇用不振は、生産可能人口(15~64歳)減少の影響が大きかったが、5月からは製造業や建設業など主力業種の景気不振が決定的影響を及ぼしたようだ」と分析し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19-00031383-hankyoreh-kr
 
 実際、製造業の場合、月別就業者の減少幅が拡大している。製造業は、2016年下半期から造船業リストラの余波で就業者が減り、昨年6月に増加傾向に戻っていた。その後11カ月ぶりの今年4月に再び減少傾向に転じた。特に先月の減少幅は12万7千人で、4月(-6万8千人)より二倍多かった。ソン研究委員は「昨年第4四半期から製造業の生産職が減ってきたが、事務職の増加で相殺される程度を超えて減少幅が大きくなっている」と話した。

 製造業の不振は、他産業にも余波を及ぼしている。製造業は、全就業者の16.6%を占め、雇用指標を牽引する役割もするが、卸・小売業など他産業との関連性も深い。警備・清掃人材を含む「事業施設管理・事業支援および賃貸サービス業」の就業者数は、先月10万1千人も減った。関連統計が始まった2014年1月以後、最大の減少幅だ。ビン・ヒョンジュン統計庁雇用統計課長は「事業施設管理業は他産業に人材を供給する業種なので、雇用状況と景気的要因が良くてこそ就業者が増加する傾向を示す」と説明した。

 今年に続き来年も2桁の引き上げが決定された最低賃金の影響に注目する人もいる。ソン・テユン延世大学教授(経済学)は「製造業の景気が良くない状況で、先月に来年の最低賃金10.9%引き上げが決定され、週52時間超過勤務の禁止が施行された点が市場に心理的衝撃を与えた側面もある。大企業は利益が減少しても持ちこたえられるが、大企業の2,3次下請け企業は全体の雇用を減らしたり、非正規職から解雇しがちだ」と話した。

 建設業の場合、先月3万7千人増え、6月(1万人増加)よりは事情が良くなったが、昨年月平均で11万9千人ずつ増えたことに比べれば遥かに至らない。昨年下半期から就業者の減少傾向が続いてきた卸・小売業(-3万8千人)と宿泊・飲食業(-4万2千人)も先月不振を免れなかった。

 年齢帯別では、40代が最大の打撃を受けた。40代の就業者数は先月14万7千人も減って、外国為替危機の直後である1998年8月(15万2千人)以後で最大の減少幅を見せた。雇用率も79.1%で、昨年同期に比べ0.7%も下落した。40代は、製造業、建設業、卸・小売業、宿泊業などに大挙布陣していて、景気不振にともなう雇用ショックの直撃弾を受けている。

 一部では先月の猛暑の影響もあったと見ている。異常に暑かったせいで、活動性が落ち宿泊・飲食業などが休暇シーズン特需を享受できなかった。また、建設業の日雇いや高齢者も猛暑で仕事場を見つけるのに困難があったと統計庁は分析した。このような影響は8月も続く展望だ。

 少子高齢化が非経済活動人口を大幅に増やしている点も赤信号に挙げられる。先月の15歳以上人口は24万1千人増加したが、経済活動人口は8万6千人の増加にとどまった。非経済活動人口は2倍近い15万5千人増加した。また、先月の非経済活動人口のうち「ただ休んだ」と答えた人と求職断念者は、それぞれ23万2千人、6万3千人増えた反面、就職準備者は4万1千人減った。
 
 
3::2018/08/19(日)22:49:16.95ID:4QdHlz8/.net
チキン屋の開業と倒産が増えただけでしょ
 
4::2018/08/19(日)22:49:24.95ID:hLYYjNiv.net
ムンムンすげえ
 
6::2018/08/19(日)22:50:14.44ID:dkUyzW5Z.net
まじでムン大統領はなに考えてるんだ
 
10::2018/08/19(日)22:50:54.32ID:V+eRrwmy.net
北の炭鉱夫になろうぜ
 
12(´・ω・`)(`ハ´ )さん2018/08/19(日)22:52:07.11ID:zT1tcEc4.net
サクッと赤化統一すれば楽になれるよ(^_^)
 
13黄博士2018/08/19(日)22:52:57.98ID:CA5RjOtz.net[1/2]
ムンの前からこんなもんだったろ
あんまり細かいことを気にするなよ
 
14(´・ω・`)(`ハ´ )さん2018/08/19(日)22:52:58.65ID:Y1oR5ciY.net
とうとうハンギョレにまで裏切られた文在寅
 
15::2018/08/19(日)22:54:00.49ID:E02xAXTZ.net
歴代最高の大統領素敵よ
 
19黄博士2018/08/19(日)22:57:04.06ID:CA5RjOtz.net[2/2]
>>15
俺的にはノムが最高だった
ムンは淡々と仕事をこなすから今一つ面白くないが
こうかはばつぐんだ
 
22(´・ω・`)(`ハ´ )さん2018/08/19(日)23:00:49.01ID:fLZDmvvT.net
チョンは食わねど反日があるではないかw
師匠の廬武鉉と同じ運命を辿りそう。
その前に、北朝鮮に亡命かな?w
 

18(´・ω・`)(`ハ´ )さん2018/08/19(日)22:56:06.60ID:egwLJQrJ.net

家電も造船も鉄道も鉄鋼も建設業も
全部中国にシェアを奪われているんだろうな。
輸出頼みの経済だといつかはそうなるわな。
半導体も中国が量産開始すると価格は大きく下がるから、
それ以降は低収益になって長くは持たない。
運命は決まっている
 
20::2018/08/19(日)22:59:39.40ID:3GxBj8t6.net
サムソンって定年40歳とかいう話じゃなかったっけ?
 
23(´・ω・`)(`ハ´ )さん2018/08/19(日)23:07:07.56ID:+1qvfwxT.net
なーに、チキンを売ればよい
 

 

24(´・ω・`)(`ハ´ )さん2018/08/19(日)23:10:47.08ID:P7t7BJt3.net
文在寅を大統領に選んだ国民の責任でも在る。
どう考えても、情報収集力・分析力・想定力が欠けている。
政治家に向いていないだろ。
やっている事も、パフォーマンス重視で内容が伴わない。

朴槿恵の弾劾デモで一気に注目されたが、
自分は同じ轍に嵌らないと思っていたのだろう。
同じく大統領候補だった潘基文のほうが一枚上手だったようだな。
世論を読み、上手く逃げた。







日本がちょっと無視しただけで、韓国は滅びの道にまっしぐらだな
己の愚かさを憎むがよい。日本に逆恨みするなよ?

【한국】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고용 쇼크”경제의 요점의 40대를 직격!

8/19(일) 19:27전달
한겨레

취업자수의 증감(전년 동기비) 추이


통계청, 7월 고용 동향 발표

8년반만에 취업자 증가폭최소
제조업이 12만 7천명 줄어 들어 결정타

「생산직 감소가 사무직 증가를 넘는다」
파견 축소의 탓으로 시설 관리 10만명 감소

「대기업이 아니고 하청 기업등 유지할 수 있는 두」
고용율도 1년전부터 0.3%p하락

40대의 감소폭이 20년만의 최대
심각한 무더위이기 때문에 일용·임시직이 줄어 든다

인구 고령화도 취업 감소에 영향

 7월의 고용 사정이 예상 이상으로 털지 않았다.금년 2월의 취업자 증가폭이 10만명대에 가라앉은 이후, 반등의 조짐을 볼 수 없다.지난 달의 경우,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가 컸던 때와 닮은 수준으로 고용이 털지 않고, 특히 한국 경제의 요점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40대가“고용 쇼크”의 직격탄을 접수 심각성이 가중되었다.주력 산업의 제조업 부진한 여파가 심각하게 되어 있는데, 인구 구조의 변동 요인까지 겹치고, 고용 부진한 터널로부터 용이하게 빠져 나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암울한 전망도 있다.

 통계청이 17일에 발표한 「7월 고용 동향」에 의하면, 지난 달의 취업자수는 일년 전보다 5천명의 증가에 끝났다.이것은, 세계 금융 위기의 영향권에 있던 2010년 1월에 1만명의 감소를 기록한 이래, 8년 6개월만에 가장 저조한 수준이다.고용율도 61.3%로 일년 전보다 0.3%하락했다.

 월별 취업자 증가폭은, 작년이라도 30만명대의 수준이었지만, 금년에 들어와 줄어 들기 시작했다.금년2~4월에는 10만명대를 간신히 유지했지만, 5월에는 7만 2천명으로 감소했다.지방선거의 영향으로 6월에는 10만 6천명까지 올랐지만, 7월에는 마침내 1만명으로 하락했다.한국 노동 연구원의 손·제민 연구 위원은 「금년2~4월의 고용 부진은, 생산 가능 인구(15~64나이) 감소의 영향이 컸지만, 5월부터는 제조업이나 건설업 등 주력 업종의 경기 부진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19-00031383-hankyoreh-kr
 실제, 제조업의 경우, 월별 취업자의 감소폭이 확대하고 있다.제조업은, 2016년 하반기부터 조선업 정리해고의 여파로 취업자가 줄어 들어, 작년 6월에 증가 경향으로 돌아오고 있었다.그 앞으로 11개월만의 금년 4월에 다시 감소 경향으로 변했다.특히 지난 달의 감소폭은 12만 7천명으로, 4월(-6만 8천명)부터 2배 많았다.손 연구 위원은 「작년 제 4 4분기부터 제조업의 생산직이 줄어 들어 왔지만, 사무직의 증가로 상쇄되는 정도를 넘어 감소폭이 커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제조업의 부진은, 타산업에도 여파를 미치고 있다.제조업은, 전취업자의 16.6%를 차지해 고용 지표를 견인하는 역할도 하지만, 사·소매업 등 타산업과의 관련성도 깊다.경비·청소 인재를 포함한 「사업 시설 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의 취업자수는, 지난 달 10만 1천명이나 줄어 들었다.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4년 1월 이후, 최대의 감소폭이다.빈·형 쥰 통계청고용 통계 과장은 「사업 시설 관리업은 타산업에 인재를 공급하는 업종이므로, 고용 상황과 경기적 요인이 좋아서야말로 취업자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라고 설명했다.

 금년에 이어 내년도 2자리수의 인상이 결정된 최저 임금의 영향에 주목하는 사람도 있다.손·테윤 연세 대학 교수(경제학)는 「제조업의 경기가 좋지 않는 상황으로, 지난 달에 내년의 최저 임금 10.9%인상이 결정되어 주 52시간 초과 근무의 금지가 시행된 점이 시장에 심리적 충격을 준 측면도 있다.대기업은 이익이 감소해도 유지할 수 있지만, 대기업의 2,3차 하청 기업은 전체의 고용을 줄이거나 비정규직으로부터 해고하기 쉽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건설업의 경우, 지난 달 3만 7천명 증가해 6월(1만명 증가)부터는 사정이 좋아졌지만, 작년월 평균으로 11만 9천명씩 증가했던 것에 비교하면 훨씬 더 도달하지 않는다.작년 하반기부터 취업자의 감소 경향이 계속 되어 온 사·소매업(-3만 8천명)과 숙박·음식업(-4만 2천명)도 지난 달 부진을 면할 수 없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최대의 타격을 받았다.40대의 취업자수는 지난 달 14만 7천명이나 줄어 들고, 외환 위기의 직후인 1998년 8월(15만 2천명) 이후에 최대의 감소폭을 보였다.고용율도 79.1%로, 작년 동기에 비해 0.7%도 하락했다.40대는, 제조업, 건설업, 사·소매업, 숙박업 등에 대거 포진 하고 있고, 경기 부진에 따르는 고용 쇼크의 직격탄을 받고 있다.

 일부에서는 지난 달의 무더위의 영향도 있었다고 보고 있다.비정상으로 더웠던 탓으로, 활동성이 빠짐 숙박·음식업등이 휴가 시즌 특수 수요를 향수할 수 없었다.또, 건설업의 일용이나 고령자도 무더위로 직장을 찾아내는데 곤란이 있었다고 통계청은 분석했다.이러한 영향은 8월이나 계속 되는 전망이다.

 소자 고령화가 비경제활동 인구를 큰폭으로 늘리고 있는 점도 적신호로 거론된다.지난 달의 15세 이상 인구는 24만 1천명 증가했지만, 경제활동 인구는 8만 6천명의 증가에 머물렀다.비경제활동 인구는 2배 가까운 15만 5천명 증가했다.또, 지난 달의 비경제활동 인구 중 「단지 쉬었다」라고 대답한 사람과 구직 단념자는, 각각 23만 2천명, 6만 3천명 증가한 반면, 취직 준비자는 4만 1천명 줄어 들었다.
 
3::2018/08/19(일)22:49:16.95ID:4QdHlz8/.net
치킨가게의 개업과 도산이 증가한 것만으로 실마리
4::2018/08/19(일)22:49:24.95ID:hLYYjNiv.net
뭉 굉장히 네
6::2018/08/19(일)22:50:14.44ID:dkUyzW5Z.net
진심으로 문 대통령은 뭐 생각하고 있어
10::2018/08/19(일)22:50:54.32ID:V+eRrwmy.net
북쪽의 탄광남편이 될 것이다
12(′·ω·`)(`하′ )씨2018/08/19(일)22:52:07.11ID:zT1tcEc4.net
사쿡과 적화 통일하면 편해질 수 있을게(^_^)
13노랑 박사2018/08/19(일)22:52:57.98ID:CA5RjOtz.net[1/2]
문의 전부터 이런 것
너무 세세한 것을 신경쓰지 마
14(′·ω·`)(`하′ )씨2018/08/19(일)22:52:58.65ID:Y1oR5ciY.net
드디어 한겨레에까지 배신당한 문 재인
15::2018/08/19(일)22:54:00.49ID:E02xAXTZ.net
역대 최고의 대통령 멋져요
19노랑 박사2018/08/19(일)22:57:04.06ID:CA5RjOtz.net[2/2]
>>15
내 생각으로는 놈이 최고였다
문은 담담하게 일을 해내기 때문에 좀 더 재미없지만
이러한가는 발군이다
22(′·ω·`)(`하′ )씨2018/08/19(일)23:00:49.01ID:fLZDmvvT.net
정은 음식반일이 있다가 아닌가 w
스승의 려무현과 같은 운명을 더듬을 것 같다.
그 전에, 북한에 망명일까?w
18(′·ω·`)(`하′ )씨2018/08/19(일)22:56:06.60ID:egwLJQrJ.net
가전도 조선도 철도도 철강도 건설업도
전부 중국에 쉐어를 빼앗기고 있는 것일까.
수출 부탁의 경제라면 언젠가는 그렇게 되어요.
반도체도 중국이 양산 개시하면 가격은 크게 내리기 때문에,
그 이후는 저수익이 되어 길게 가지지 않는다.
운명은 정해져 있다

20::2018/08/19(일)22:59:39.40ID:3GxBj8t6.net
삼성은 정년 40세라든가 하는 이야기 아니었던가?
23(′·ω·`)(`하′ )씨2018/08/19(일)23:07:07.56ID:+1qvfwxT.net
-에, 치킨을 팔면 좋다
24(′·ω·`)(`하′ )씨2018/08/19(일)23:10:47.08ID:P7t7BJt3.net
문 재인을 대통령에 선택한 국민의 책임에서도 있다.
어떻게 생각해도, 정보 수집력·분석력·상정력이 빠져 있다.
정치가에게 적합하지 않지.
하고 있는 일도, 퍼포먼스 중시로 내용이 수반하지 않는다.

박근혜의 탄핵 데모로 단번에 주목받았지만,
자신은 같은 철에 감등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같은 대통령 후보였던 반기문 쪽이 한 수 위임손이었던 것 같다.
여론을 읽어, 능숙하게 도망쳤다.







일본이 조금 무시한 것만으로, 한국은 멸망해의 길에 전속력으로다
당신의 어리석음을 미워하지만 좋다.일본에 앙심을 품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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