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日本の統治が続いてればなぁ」 親日家マハティール首相の宣言が現地で話題に
今年の5月、15年ぶりにマレーシアの首相に復帰したマハティール氏。
復帰後初の外遊先に日本を選ぶなど、日本重視の姿勢を見せている同氏は、
今月6日にも再来日され、特に教育、技術、運輸の分野における、
日本とマレーシアの2国間協力強化に努めていらっしゃいます。
帰国後マハティール首相は現地のメディアに対して、
「素晴らしい国を作るために、日本を模範にしていきたい」と宣言しました。
その上で「しかし全ての面で日本人を真似ることは難しい。
若者の多くは勉強や仕事に興味がなく、非生産的な活動を好んでいる」と指摘。
今後、若者の問題を解決するための方法を見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ており、
その鍵が日本の教育システムにあることを示唆しています。
しかし多くのマレーシア人は、国家としての理想像を日本に見出していながらも、
その道は長く険しいものだと考えているようでした。
海外「日本人は世界の模範だ」 外国人ジャーナリストの日本滞在記が大反響
翻訳元
https://www.facebook.com/TheStarOnline/posts/10155139620957255
■ まずは日本の教育システムを小学校で導入することから始めよう……。 +4
■ この国が日本のようになれるかと言ったら、正直疑問が残る。
日本人は宗教には全くと言っていいほど興味がなくて、
いわば彼らにとって唯一の宗教は科学なんだ。
日本人は公平さを大切にするし、実力主義の社会でもある。
マレーシアには宗教的なタブーがあまりにも多すぎるよ。
■ 日本人を見習って、車の窓からゴミを捨てるのをそろそろやめない? +8
■ 日本人の倫理観は高いけど、欠点だってあるよ……。
まぁそれでも全体的に見れば他の国民より優れてるけど……。
■ マレーシアが日本のようになるって?
そんな日はいくら待っても来ないから、もうその目標は忘れよう。 +5
■ 俺たちは公衆トイレを使った後に水を流す事から始めないと……。 +6
■ ハハハハ、不可能に近いなぁ。
それでもアラブ諸国の文化をモデルにするよりはいいけどさ。
■ 日本の文化をマレーシアに取り入れる前に、
イスラム教の愚かで厳しすぎる戒律をどうにかして。
■ 残念ながらマレーシア人が日本人になれる日は来ないと思います……。 +2
■ 日本人はDNA的に優れてるから真似をしようとしても無理。
彼らは最初から1000年先にいるようなもんだから。
海外「日本人の顔が多様なのも納得」 『大和民族のルーツ』が台湾で大反響
■ 日本を模範にするだって? 笑わせないでくれw
マレーシア人は日本人みたいに他の民族や宗教を尊重できるの?
日本人は全ての人たちに対して優しいし敬意を払う。
今の現状じゃ夢物語にしか聞こえないね😴💤
■ 日本人のようになるなら学校に行く前の段階の教育が大事。
一人一人に責任感を持たせないと。
信条や肌の色や宗教は関係なく、すべての子どもにだぞ。 +7
■ 日本は世界をリードする国の1つ。
そして俺たちは振り出しに戻ろうとしてる国。
日本を真似る前にやるべきことがあるはずだ。
■ それならまず政府の人間が行動で示してもっと謙虚になろうか。
何か問題を起こした時はちゃんと謝罪もしよう。 +3
■ どうかなぁ、出来るかなぁ。
マレーシアには独自の文化があるわけだからね。
日本を目指すにしても、効果が現れるのは2世代先じゃないかと思う。
■ 俺たちは日本人じゃない!
海を渡る船すら碌に作れないのに月を目指すような事はやめておけ。 +1
■ 個人的に一番効果的なのは徴兵制の復活だと思う。
軍隊に入ればたるんだ若者たちも規律正しくなるんじゃないか。 +5
「本当に興味深い民族だ」 自国の為に戦う意思がない日本人に海外から様々な声
■ そう思うなら若者に行かせる前にまずあなたが行きなさい。 +1
■ 確かに日本の文化はどの民族でも適応可能だよね。
マレーシアはもう手遅れなことになっちゃってるけど。
■
第二次世界大戦中に俺のおじさんが通ってた学校の校長は日本人で、
生徒たちにジュウドウを教えていたらしいんだ。
その校長みたいな人が今でもいれば良かったのになっておじさんは言ってた。
不登校の生徒たちを遊びに連れ出してたんだって。
今では教師もそういうことが出来なくなってるからね。 +1
■ まずは、エスカレーターの左側は立ち止まる人用、
右側は急いでる人用っていうマナーを守ることからだな。 +48
■ 日本を目指す上で最初にやるべきなのは、宗教警察を少なくすること。
ムスリムがますます偽善的になっていってるのは宗教警察のせい。
■ でも日本の経済は長いこと停滞状態にあるよね。 +3
■ 中国と日本の文化には共通点がある。
だけど政治家は中国に学ぼうとは絶対に言わないね。
中国文化を賞賛すると反感を買うから。
マハティール首相が中国を賞賛しないのもそれが理由でしょ。 +2
香港「日本が真の中国文化の継承者」 安倍総理と習主席の字の比較が話題に
■ 一口に日本の文化と言っても色々な面があるからね。
勤勉で系統立った考えができる国民だけど、
同時によくお酒を飲むし、楽しみを求める人たちでもある。
ゼンとシントウの考えがバランスよく共存してるんじゃないかね。 +25
■ 是非とも日本のやり方を取り入れて欲しい。無宗教な社会が良い。
■ 戦後も日本にいてもらえば良かったんだよ……。
つまり、ずっと日本の統治が続いてれば良かったのになぁって事ね。 +19
■ 日本になる必要はないよ……。
まずは身近にいるシンガポールの良い文化を学ぶべき。 +6
■ もし日本を見習うなら、上層部が不正をしたら少なくとも辞任するか、
かなりひどい不正を働いた場合は自害して欲しいね! +98
■ 自分たちの文化を作ることの方が肝要じゃないかな。
日本のことはあくまでも指針にしよう。
盲目的に追従するのは違う……。それでは上手くいかないよ……。 +3
■ 成功した国になるための普遍的な文化は、「実力主義」だけ。 +2
■ 日本に行くとそういう考えが生まれるんだろうね。
首相、マレーシアのドライバーたちにお触れを出してください。
赤信号や横断歩道では停止しましょうって。 +3 英在住
「生まれる国を間違えた」 日本のドライバー達が取った行動に海外から賞賛の嵐
■ 「お願いね」「ありがとう」
みんながこの2つの魔法の言葉を口にするようになるだけで、
社会はだいぶ変わると思うんだよね。 +2
■ 日本人と9年間一緒に働いたことがあるけど、
たしかに日本人の国民性は模範とすべき対象だって感じたなぁ。
■ 大事なのは教育システムだ!!
人格や性格や習慣は大人が教えなきゃ子供達には根付かない。
小さい頃から子どもを教育していかなきゃ、国は変わらないぞ……! +20
コメントの大半は、日本のような国になるのは難しいとする意見。
マレーシアで一般的な考えとは言え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
宗教をある種の「縛り」と捉えている方が散見されたのが印象的でした。
日本人が宗教に不真面目で、キリスト教も1%しか広まらず、そのキリスト教徒も
神社に初詣するという不真面目なキリスト教徒なんだよな。
その理由は「日本人は戒律に縛られるのが嫌」ということが本当の理由らしい。
正直、神社は年に1回行っておけばよいし、法事も多くても年一回でよい。
これが一番楽なんだよな。豚肉食うなとか一日に2回30分お祈りしろとか面倒なんだよ。
해외 「일본의 통치가 계속 되고 있으면」친일파 마하틸 수상의 선언이 현지에서 화제에
금년의 5월, 15년만에 말레이지아의 수상에 복귀한 마하틸씨.복귀 후 첫 외유 끝에 일본을 선택하는 등, 일본 중시의 자세를 보이고 있는 동씨는,
이번 달 6일에 다시 내일되어 특히 교육, 기술, 운수의 분야에 있어서의,
일본과 말레이지아의 2국간 협력 강화에 노력하고 계십니다.
귀국후 마하틸 수상은 현지의 미디어에 대해서,
「훌륭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일본을 모범으로 해 가고 싶다」라고 선언했습니다.
게다가로「그러나 모든 면에서 일본인을 흉내내는 것은 어렵다.
젊은이의 상당수는 공부나 일에 흥미가 없고, 비생산적인 활동을 기꺼이 있다」라고 지적.
향후, 젊은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 열쇠가 일본의 교육 시스템에 있는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말레이지아인은, 국가로서의 이상상을 일본에 찾아내고 있으면서도,
그 길은 길고 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해외 「일본인은 세계의 모범이다」외국인 져널리스트의 일본 체재기가 대반향
번역원
https://www.facebook.com/TheStarOnline/posts/10155139620957255
■ 우선은 일본의 교육 시스템을 초등학교에서 도입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 +4
■ 이 나라를 일본과 같이 익숙해 지는가 하면, 정직 의문이 남는다.
일본인은 종교에는 완전히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흥미가 없어,
말하자면 그들에게 있어서 유일한 종교는 과학이야.
일본인은 공평함을 소중히 하고, 실력주의의 사회이기도 하다.
말레이지아에는 종교적인 터부가 너무 너무 많아.
■ 일본인을 본받고, 차의 창으로부터 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이제 그만두지 않아? +8
■ 일본인의 윤리관은 높지만, 결점도 있다 .
아무튼 그런데도 전체적으로 보면 다른 국민보다 뛰어나고 있는데 .
■ 말레이지아가 일본과 같이 된다 라는?
그런 날은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기 때문에, 이제(벌써) 그 목표는 잊자. +5
■ 우리들은 공중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 물을 흘리는 일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
■ 하 하 하 하, 불가능하게 가깝다.
그런데도 아랍 제국의 문화를 모델로 하는 것보다는 좋지만.
■ 일본의 문화를 말레이지아에 도입하기 전에,
이슬람교의 어리석고 너무 어려운 계율을 어떻게든 해.
■ 유감스럽지만 말레이지아인이 일본인이 될 수 있는 날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2
■ 일본인은 DNA적으로 뛰어나고 있으니 흉내를 내려고 해도 무리.
그들은 최초부터 1000년 먼저 있는 것이니까.
해외 「일본인의 얼굴이 다양한도 납득」 「다이와 민족의 루트」가 대만에서 대반향
■ 일본을 모범으로 하는이래? 웃기지 말아줘 w
말레이지아인은 일본인같이 다른 민족이나 종교를 존중할 수 있는 거야?
일본인은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 상냥하고 경의를 표한다.
지금의 현상은 꿈같은 이야기 밖에 들리지 않는다??
■ 일본인과 같이 완만한들 학교에 가기 전의 단계의 교육이 중요.
한사람 한사람에 책임감을 갖게하지 않으면.
신조나 피부의 색이나 종교는 관계없이, 모든 아이에게다. +7
■ 일본은 세계를 리드하는 나라의 하나.
그리고 우리들은 나오게 해 려깔때기 하고 있는 나라.
일본을 흉내내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두다.
■ 그렇다면 우선 정부의 인간이 행동으로 나타내 보여 더 겸허하게 될까.
무엇인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는 제대로 사죄도 하자.
■ 어떨까, 할 수 있을까.
말레이지아에는 독자적인 문화가 있다 (뜻)이유니까.
일본을 목표로 한다고 해도,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2세대처가 아닐까 생각한다.
■ 우리들은 일본인이 아니다!
바다를 건너는 배조차 변변히 만들 수 없는데 달을 목표로 하는 일은 그만두어라. +1
■ 개인적으로 제일 효과적인 것은 징병제의 부활이라고 생각한다.
군대에 들어가면 느슨해진 젊은이들도 규율 올발라지지 않은가. +5
「정말로 흥미로운 민족이다」자국을 위해 싸울 의사가 없는 일본인에 해외로부터 님 들인 소리
■ 그렇게 생각한다면 젊은이를 보내기 전에 우선 당신이 가세요. +1
■ 확실히 일본의 문화는 어느 민족이라도 적응 가능하지.
말레이지아는 이제(벌써) 뒤늦음인 것이 되어 버린다지만.
■
제이차 세계대전중에 나의 아저씨가 다니고 있었던 학교의 교장은 일본인으로,
학생들에게 쥬우드우를 가르치고 있던 것 같다.
그 교장같은 사람이 지금도 있으면 좋았는데 되고 아저씨는 말했다.
불등교의 학생들을 놀이에 데리고 나가고 있었어는.
지금은 교사도 그런 것을 할 수 없게 되고 있으니. +1
■ 우선은, 에스컬레이터의 좌측은 멈춰 서는 인용,
우측은 서두르고 있는 인용이라고 하는 매너를 지키는 것부터다.
■ 일본을 목표로 하는데 있어서 최초로 해야 할 것은, 종교 경찰을 줄이는 것.
이슬람교가 더욱 더 위선적으로 되어 가고 있는 것은 종교 경찰의 탓.
■ 그렇지만 일본의 경제는 긴 일정체 상태에 있지요. +3
■ 중국과 일본의 문화에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지만 정치가는 중국에 배우려고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중국 문화를 칭찬하면 반감을 사기 때문에.
마하틸 수상이 중국을 칭찬하지 않는 것도 그것이 이유겠지. +2
홍콩 「일본이 진정한 중국 문화의 계승자」아베 총리와 습주석의 글자의 비교가 화제에
■ 한마디로 일본의 문화라고 말해도 다양한 면이 있다로부터.
근면하고 계통 선 생각을 할 수 있는 국민이지만,
동시에 자주(잘) 술을 마시고,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젠과 신트우의 생각이 균형있게 공존하고 있는 가 아닌가. +25
■ 부디 일본의 방식을 도입했으면 좋겠다.무종교인 사회가 좋다.
■ 전후도 일본에 있어 주면 좋았다 .
즉, 쭉 일본의 통치가 계속 되고 있으면 좋았는데 는 일이군요. +19
■ 일본이 될 필요는 없어 .
우선은 가까이에 있는 싱가폴의 좋은 문화를 배워야 한다.
■ 만약 일본을 본받는다면, 상층부가 부정을 하면 적어도 사임하는지,
꽤 심한 부정을 일했을 경우는 자해해 주었으면 한다! +98
■ 스스로의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일본는 어디까지나 지침으로 하자.
맹목적으로 추종 하는 것은 다르다 .그러면 능숙하게 가지 않아 . +3
■ 성공한 나라가 되기 위한 보편적인 문화는, 「실력주의」만. +2
■ 일본에 가면 그러한 생각이 태어나겠지.
수상, 말레이지아의 드라이버들에게 명령을 내 주세요.
적신호나 횡단보도에서는 정지합시다는. +3 영거주
「태어나는 나라를 잘못했다」일본의 드라이버들이 취한 행동에 해외로부터 칭찬의 폭풍우
■ 「부탁이군요」 「고마워요」
모두가 이 2개의 마법의 말을 말하게 되는 것만으로,
사회는 많이 바뀐다고 생각해. +2
■ 일본인과 9년간 함께 일했던 것이 있다하지만,
분명히 일본인의 국민성은 모범으로 해야 할 대상도 느꼈군.
■ 소중한 것은 교육 시스템이다!
인격이나 성격이나 습관은 어른이 가르치지 않으면 아이들에게는 뿌리 내리지 않는다.
어렸을 적부터 아이를 교육해 나가지 않으면, 나라는 변하지 않아 ! +20
코멘트의 대부분은, 일본과 같은 나라가 되는 것은 어렵다고 하는 의견.
말레이지아에서 일반적인 생각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종교를 어떤 종류의 「속박」이라고 파악하고 있는 것이 산견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본인이 종교에 불성실하고, 크리스트교도1% 밖에 퍼지지 않고, 그 크리스트교도도
신사에 첫 참배 한다고 하는 불성실한 크리스트교도야.
그 이유는 「일본인은 계율에 묶이는 것이 혐」이라고 하는 것이 진짜 이유인것 같다.
정직, 신사는 1년에 1회가 두면 좋고, 제사도 많아도 연 1회로 좋다.
이것이 제일 편해.돼지고기 먹지 말아라 든지 하루에 2회 30분 기원하라고인가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