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米中日の大学生に聞く「高校ってどんな所?」
韓国「死活かけた戦場」81%
日本「共に集う広場」76%
韓国の大学生10人のうち8人が高校を「死活をかけた戦場」だと考え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韓国開発研究院(KDI)のキム・ヒサム研究員は2日、「低信頼・各自図生社会治癒のための教育方向」という報告書で、「韓国・中国・日本・米国の4カ国の大学生各1000人にアンケート調査を昨年実施した結果、高校に対する認識に大きな差が出た」と明らかにした。
報告書の「各自図生」とは「それぞれが自分で生きていく方法を探ること」を意味する言葉だ。
このアンケートは、各国の大学生に「共に集う広場」「取引する市場」「死活をかけた戦場」という3つのイメージのうち、高校に合っているイメージを選ばせた。
その結果、韓国の大学生は回答者の80.8%が「死活をかけた戦場」を選んだ。
「共に集う広場」は12.8%、「取引する市場」は6.4%に過ぎなかった。
「高校は、良い大学を目指して成績上位になるため、激しい競争を繰り広げる場所」という認識を示すものだ。
だが、中国・日本・米国の大学生が自国の高校のイメージとして「死活をかけた戦場」を選んだ割合はそれぞれ41.8%、13.8%、40.4%にとどまった。
キム研究員は「韓国の大学生の社会的信頼は(4カ国で)最も低かった。教育における競争が家庭などバックグラウンドの影響で平等でなく、親の経済力が名門大学進学に大きな影響を与え、名門大学を出なければ成功できないという認識も強かった」と説明した。
同報告書は「韓国人全体の他人に対する信頼度も、この30年間で大幅に低下した」と診断している。
世界価値観調査(World Value Survey)の結果を分析した結果、「ほとんどの人が信じられる」という判断に1981-84年は韓国人の38%が同意していたが、2010-14年には27%と11ポイントも下がっていた。
スウェーデンでは同期間にこの回答の割合が57%から62%へ、ドイツでは31%から45%へと上がっている。
ノルウェーやフィンランドも同期間にこの回答の割合が5〜10ポイント上昇した。
日本は41%から39%へと2ポイントダウン、米国は43%から35%へと8ポイントダウンした。
同報告書は「社会的信頼を回復し、競争中心の教育環境を変えるには、授業方式を講義中心(教師から生徒への垂直的授業)から議論やプロジェクト解決中心(生徒同士の水平的授業)に変えるべきだ」と提案している。
キム研究院は「光州科学技術院で昨年、講義中心の授業ではなく、生徒同士の議論を強調する水平的授業を実施した結果、生徒間の交流と信頼が著しく増えたという結果になった」と語った。
引用ソー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01&aid=001024784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23&aid=0003390689
韓国人のコメント
・人口が半分になれば、やっと人が尊いことを知る社会になる。
いまだに競争に勝つ人だけが大事な時代だ。
共感1439 非共感53
・希代の妄言:病気になるから青春である。
共感1194 非共感29
・↑アフリカの青春である。
・↑アフガニスタンの青春である。
・↑病気になるなら患者だ。どうして病気になるから青春なんだ。
・これはすべて内申のせいである。
友人にノートも見せない無限競争…内申の絶対評価をやめて修能一つにすれば、友人同士の競争も消える。
日本の場合を見ても分かる。あいつらはセンター試験システムである。
共感893 非共感80
・↑これが正解。
内申の比重が大きくなるほど、友人が友人ではなく、踏みつける競争相手になる。
・↑日本の中学校も高校も、競争体制ではなくて、互いに助けて配慮しながら学校生活している。
だから日本の学校生活は楽しいし、市民意識が高くなる。
概念がなくて無関心な韓国人の子供とは違う。
・↑日本が韓国より先進国の理由です。
・↑韓国は制度システム環境教育が問題なのではなく、種族特性、遺伝子の問題だ。
・↑お前らは「いじめ」の起源が日本だということも知らないのか?
・↑また日本と比較。ふふふ
劣等感をなくせ。
・戦場でみんな寝てるわけだな。ふふふ
共感332 非共感178
劣等感をなくせ。
・戦場でみんな寝てるわけだな。ふふふ
共感332 非共感178
・↑みんな夜遅くまで塾に行ってるからだ。
先行学習をしてるので、学校での授業内容には興味がない。
・社会に出てみると本当にこの国は詐欺師天国だ。
本当に自分の利益のために簡単に騙す。
共感137 非共感3
・大学に通っていて、人間への信頼を最も壊すのが、グループ課題。
共感78 非共感3
・なぜこんな恥ずかしいことになったのかというと、悪い人がお金をよく稼ぎ成功し、他人を無視するからである。
共感69 非共感3
・子供の頃から他人と比較されながら、競争して人に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し、勝ってこそうまくいく韓国社会に何を望むのか。
教育のおかげで韓国の未来が非常に明るいね。
共感65 非共感0
・大学に行ってこそ成功するという認識から捨てなければならない。
共感47 非共感4
・戦場ではなく、地獄だ。
序列化し、上位じゃないとゴミ敗者として扱われ、自尊心と創造性を踏みにじられ、意欲も失い、既得権の奴隷になる人格を作って社会に出すところが学校だ。
共感40 非共感0
・なぜ競争を大学ではなくて思春期にするのか理解できません。
共感30 非共感0
・韓国人は情がないのに情を強調する。
共感23 非共感1
・詐欺師に対する処罰があまりにも弱いのが問題だ。
家庭や学校で嘘をついても、大きな誤りとみなさない社会の雰囲気も問題。
米国で学生が嘘をついてバレたら親が召喚されて経緯を聞かれる。
米国人は嘘をつく人を本当に嫌う社会だ。
米国だけでなく、先進国のほとんどは、嘘をつくのは重大な問題だと教えている。
共感17 非共感0
・率直に言って、競争も疲れる…
韓国社会は子供をサイコパス教育している…
すぐ隣にいる友人も、踏みつけて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社会…
これはサイコパスが勝利する社会だ…
共感6 非共感0
・大韓民国という国は、最初から正しくない国。
一日も早く滅びたほうがむしろ良いかもしれない。
共感4 非共感0
・他人を踏みつけても目的のために手段を選ばないのが能力であり社会生活だと教えてるからだ。
学んだ通りの生活をしてるだけ。
共感3 非共感0
・高校の内申をなくし、成績は全国単位の相対評価でのみ測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
90年代半ばから、成績と入試のせいで、10代の人生は完全に壊れた。
共感3 非共感0
・詐欺が基本である韓国人。
共感3 非共感0
・韓国では誰も信じないで。
親も信じないで。
自分も信じないで。
ただ戦略的利害関係だけを考えてください。
共感8 非共感6
・公正競争ならいいが、他人を騙しても勝つならいいという風潮が問題。
共感3 非共感1
・高校を卒業し、同級生で会って出る話は、常に「○○はどこの大学に行った?」
友達の近況を聞くよりも、誰がどこの大学に行ったかが優先の話題として出る。
共感2 非共感0
・敗者が他の敗者を踏みつける奇妙な現象。
共感2 非共感0
・外国に行って一番怖いのが韓国人という話まであるほど、韓国人はすでに信じがたい存在だ。
社会に出ても競争のため、すぐ隣の席の従業員や上司も信じられない。家族も信じられない。
競争が生んだ差別は、最終的に利己主義へと発展した。
共感2 非共感0
・日本の生徒は学校生活がいつも活気に満ちていて笑いが咲いているのに、ヘルzosenの学生は友人と競争して将来の心配をしながら憂鬱な学生時代を送っている。
共感2 非共感0
・中国人はこういう調査でも嘘をつく。
共感2 非共感0
・全羅道人があちこちで後頭部を殴るせい。
共感2 非共感1
・左派扇動勢力が各種メディア、メディア媒体を介して成し遂げた成果だ!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共感2 非共感1
・なぜ韓国は変わらないのか。
共感1 非共感0
・結論:ただ教育からして間違っている。
共感1 非共感0
・だまされやすい奴がバカをみる社会だから…
共感1 非共感0
他人に嫌がらせをしたり、騙したり、足を引っ張ったりすれば
それは自分に返ってくるという不思議な法則がある。
韓国人の罰は、罰の中でも最悪の罰だな。
それは人災であるということ。人災は怨みが発生する。
そして一生逃げられない。
韓国は恐ろしい国だよ。まさに地獄だ。
이것이 「천벌」인
한국 「사활 걸친 전장」81%
한국 개발 연구원(KDI)의 김·히삼 연구원은 2일, 「저신뢰·각자도생 사회 치유를 위한 교육 방향」이라고 하는 보고서로, 「한국·중국·일본·미국의 4개국의 대학생 각 1000명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작년 실시한 결과, 고등학교에 대한 인식에 큰 차이가 났다」라고 분명히 했다.
보고서의 「각자도생」이란 「각각이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이 앙케이트는, 각국의 대학생에게 「 모두 모이는 광장」 「거래하는 시장」 「사활을 걸친 전장」이라고 하는 3개의 이미지 가운데, 고등학교에 맞고 있는 이미지를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한국의 대학생은 회답자의 80.8%가 「사활을 걸친 전장」을 선택했다.
「 모두 모이는 광장」은 12.8%, 「거래하는 시장」은 6.4%에 지나지 않았다.
「고등학교는, 좋은 대학을 목표로 해 성적 상위가 되기 위해, 격렬한 경쟁을 펼치는 장소」라고 하는 인식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일본·미국의 대학생이 자국의 고등학교의 이미지로서 「사활을 걸친 전장」을 선택한 비율은 각각 41.8%, 13.8%, 40.4%에 머물렀다.
김 연구원은 「한국의 대학생의 사회적 신뢰는(4개국에서) 가장 낮았다.교육에 있어서의 경쟁이 가정 등 백그라운드의 영향으로 평등하지 않고, 부모의 경제력이 명문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주어 명문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하는 인식도 강했다」라고 설명했다.
동보고서는 「한국인 전체의 타인에 대한 신뢰도도, 이 30년간에 큰폭으로 저하했다」라고 진단하고 있다.
세계 가치관 조사(World ValueSurvey)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이 믿을 수 있다」라고 하는 판단에1981-84해는 한국인의 38%가 동의 하고 있었지만,2010-14해에는 27%과 11포인트나 내리고 있었다.
스웨덴에서는 동기 사이에 이 회답의 비율이 57%에서 62%에, 독일에서는 31%에서 45%로 오르고 있다.
노르웨이나 핀란드도 동기 사이에 이 회답의 비율이 5~10포인트 상승했다.
일본은 41%에서 39%로 2포인트 다운, 미국은 43%에서 35%로 8포인트 다운했다.
동보고서는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경쟁 중심의 교육 환경을 바꾸려면 , 수업 방식을 강의 중심(교사로부터 학생에게의 수직적 수업)으로부터 논의나 프로젝트 해결 중심(학생끼리의 수평적 수업)으로 바꾸어야 한다」라고 제안하고 있다.
한국인의 코멘트
·인구가 반이 되면, 겨우 사람이 고귀한 것을 아는 사회가 된다.
아직껏 경쟁에 이기는 사람만이 소중한 시대다.
·희세의 망언:병이 들기 때문에 청춘이다.
·↑아프리카의 청춘이다.
·↑아프가니스탄의 청춘이다.
·↑병이 든다면 환자다.어째서 병이 들기 때문에 청춘이야.
·이것은 모두 내신의 탓이다.
친구에게 노트도 보이지 않는 무한 경쟁 내신의 절대 평가를 그만두어 수능 한데 합치면, 친구끼리의 경쟁도 사라진다.
일본의 경우를 봐도 안다.저 애들은 센터 시험 시스템이다.
·↑이것이 정답.
내신의 비중이 커지는 만큼, 친구가 친구가 아니고, 짓밟는 경쟁 상대가 된다.
·↑일본의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경쟁 체제가 아니라, 서로 도와 배려하면서 학교 생활하고 있다.
그러니까 일본의 학교 생활은 즐겁고, 시민 의식이 높아진다.
개념이 없어 무관심한 한국인의 아이와는 다르다.
·↑일본이 한국에서(보다) 선진국의 이유입니다.
·↑한국은 제도 시스템 환경 교육이 문제 (이) 아니라, 종족 특성, 유전자의 문제다.
·↑너희들은 「괴롭혀」의 기원이 일본이라고 하는 것도 모르는 것인지?
·↑모두밤 늦게까지 학원에 가고 있으니다.
선행 학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수업 내용에는 흥미가 없다.
·사회에 나와 보면 정말로 이 나라는 사기꾼 천국이다.
정말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간단하게 속인다.
·대학에 다니고 있고, 인간에게의 신뢰를 가장 부수는 것이, 그룹 과제.
공감 78 비공감 3
·왜 이런 부끄럽게 되었는가 하면 , 나쁜 사람이 돈을 잘 벌어 성공해, 타인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타인이라고 비교되면서, 경쟁하고 사람에게 이기지 않으면 안 되고, 이겨야만 잘 되는 한국 사회에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
교육 덕분에 한국의 미래가 매우 밝다.
·대학에 가야만 성공한다고 하는 인식으로부터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전장이 아니고, 지옥이다.
서열화해, 상위가 아니면 고미 패자로서 다루어져 자존심과 창조성을 유린해지고 의욕도 잃어, 기득권의 노예가 되는 인격을 만들고 사회에 내는 곳(중)이 학교다.
·왜 경쟁을 대학이 아니라 사춘기로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국인은 정이 없는데 정을 강조한다.
·사기꾼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한 것이 문제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거짓말해도, 큰 잘못으로 간주하지 않는 사회의 분위기도 문제.
미국에서 학생이 거짓말해 들키면 부모가 소환되고 경위를 (듣)묻는다.
미국인은 거짓말하는 사람을 정말로 싫어 하는 사회다.
미국 뿐만이 아니라, 선진국의 대부분은, 거짓말하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가르치고 있다.
공감 17 비공감 0
·솔직하게 말하고, 경쟁도 지친다
한국 사회는 아이를 사이코 패스 교육하고 있다
바로 근처에 있는 친구도, 짓밟아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사회
이것은 사이코 패스가 승리하는 사회다
공감 6 비공감 0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최초부터 올바르지 않은 나라.
하루라도 빨리 멸망하는 편이 오히려 좋을지도 모른다.
공감 4비공감 0
·타인을 짓밟아도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능력이며 사회 생활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니다.
배운 대로의 생활을 하고 있을 뿐.
공감 3 비공감 0
·고등학교의 내신을 없애, 성적은 전국 단위의 상대효과에서만 측정해야 한다.
90년대 중반부터, 성적과 입시의 탓으로, 10대의 인생은 완전하게 망가졌다.
·사기가 기본인 한국인.
·한국에서는 아무도 믿지 마.
부모도 믿지 마.
자신도 믿지 마.
단지 전략적 이해관계만을 생각해 주세요.
·공정 경쟁이라면 좋지만, 타인을 속여도 이긴다면 좋은다고 하는 풍조가 문제.
공감 3 비공감 1
·고등학교를 졸업해, 동급생으로 만나 나오는 이야기는, 항상 「00은 어디의 대학에 갔어?」
친구의 근황을 (듣)묻는 것보다도, 누가 어디의 대학에 갔는지가 우선의 화제로서 나온다.
공감 2 비공감 0
·패자가 다른 패자를 짓밟는 기묘한 현상.
·외국에 가서 제일 무서운 것이 한국인이라고 하는 이야기까지 있다(정도)만큼, 한국인은 벌써 믿기 어려운 존재다.
사회에 나와도 경쟁 때문에, 바로 근처의 자리의 종업원이나 상사도 믿을 수 없다.가족도 믿을 수 없다.
경쟁이 낳은 차별은, 최종적으로 이기주의로 발전했다.
공감 2 비공감 0
·일본의 학생은 학교 생활이 언제나 활기로 가득 차 있고 웃음이 피어 있는데, 헬 zosen의 학생은 친구와 경쟁해 장래의 걱정을 하면서 우울한 학생시절을 보내고 있다.
공감 2 비공감 0
·중국인은 이런 조사에서도 거짓말한다.
·전라도인이 여기저기에서 후두부를 때리는 탓.
공감 2 비공감 1
·좌파 선동 세력이 각종 미디어, 미디어 매체를 개입시켜 완수한 성과다!
축하합니다.
·왜 한국은 변하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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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단지 교육부터 잘못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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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 쉬운 놈이 바보를 보는 사회이니까
공감 1 비공감 0
그리고 일생 도망가지 않는다.
한미 중일의 대학생에게 (듣)묻는 「고등학교는 어떤 곳?」
한국 「사활 걸친 전장」81%
일본 「 모두 모이는 광장」76%
한국의 대학생 10명중 8명이 고등학교를 「사활을 걸친 전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한국 개발 연구원(KDI)의 김·히삼 연구원은 2일, 「저신뢰·각자도생 사회 치유를 위한 교육 방향」이라고 하는 보고서로, 「한국·중국·일본·미국의 4개국의 대학생 각 1000명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작년 실시한 결과, 고등학교에 대한 인식에 큰 차이가 났다」라고 분명히 했다.
보고서의 「각자도생」이란 「각각이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이 앙케이트는, 각국의 대학생에게 「 모두 모이는 광장」 「거래하는 시장」 「사활을 걸친 전장」이라고 하는 3개의 이미지 가운데, 고등학교에 맞고 있는 이미지를 선택하게 했다.
그 결과, 한국의 대학생은 회답자의 80.8%가 「사활을 걸친 전장」을 선택했다.
「 모두 모이는 광장」은 12.8%, 「거래하는 시장」은 6.4%에 지나지 않았다.
「고등학교는, 좋은 대학을 목표로 해 성적 상위가 되기 위해, 격렬한 경쟁을 펼치는 장소」라고 하는 인식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일본·미국의 대학생이 자국의 고등학교의 이미지로서 「사활을 걸친 전장」을 선택한 비율은 각각 41.8%, 13.8%, 40.4%에 머물렀다.
김 연구원은 「한국의 대학생의 사회적 신뢰는(4개국에서) 가장 낮았다.교육에 있어서의 경쟁이 가정 등 백그라운드의 영향으로 평등하지 않고, 부모의 경제력이 명문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주어 명문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하는 인식도 강했다」라고 설명했다.
동보고서는 「한국인 전체의 타인에 대한 신뢰도도, 이 30년간에 큰폭으로 저하했다」라고 진단하고 있다.
세계 가치관 조사(World ValueSurvey)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이 믿을 수 있다」라고 하는 판단에1981-84해는 한국인의 38%가 동의 하고 있었지만,2010-14해에는 27%과 11포인트나 내리고 있었다.
스웨덴에서는 동기 사이에 이 회답의 비율이 57%에서 62%에, 독일에서는 31%에서 45%로 오르고 있다.
노르웨이나 핀란드도 동기 사이에 이 회답의 비율이 5~10포인트 상승했다.
일본은 41%에서 39%로 2포인트 다운, 미국은 43%에서 35%로 8포인트 다운했다.
동보고서는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경쟁 중심의 교육 환경을 바꾸려면 , 수업 방식을 강의 중심(교사로부터 학생에게의 수직적 수업)으로부터 논의나 프로젝트 해결 중심(학생끼리의 수평적 수업)으로 바꾸어야 한다」라고 제안하고 있다.
한국인의 코멘트
·인구가 반이 되면, 겨우 사람이 고귀한 것을 아는 사회가 된다.
아직껏 경쟁에 이기는 사람만이 소중한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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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세의 망언:병이 들기 때문에 청춘이다.
공감 1194 비공감 29
·↑아프리카의 청춘이다.
·↑아프가니스탄의 청춘이다.
·↑병이 든다면 환자다.어째서 병이 들기 때문에 청춘이야.
·이것은 모두 내신의 탓이다.
친구에게 노트도 보이지 않는 무한 경쟁 내신의 절대 평가를 그만두어 수능 한데 합치면, 친구끼리의 경쟁도 사라진다.
일본의 경우를 봐도 안다.저 애들은 센터 시험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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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답.
내신의 비중이 커지는 만큼, 친구가 친구가 아니고, 짓밟는 경쟁 상대가 된다.
·↑일본의 중학교도 고등학교도, 경쟁 체제가 아니라, 서로 도와 배려하면서 학교 생활하고 있다.
그러니까 일본의 학교 생활은 즐겁고, 시민 의식이 높아진다.
개념이 없어 무관심한 한국인의 아이와는 다르다.
·↑일본이 한국에서(보다) 선진국의 이유입니다.
·↑한국은 제도 시스템 환경 교육이 문제 (이) 아니라, 종족 특성, 유전자의 문제다.
·↑너희들은 「괴롭혀」의 기원이 일본이라고 하는 것도 모르는 것인지?
·↑또 일본과 비교.후후후
열등감을 없애라.
·전장에서 모두 자고 있는 (뜻)이유다.후후후
공감 332 비공감 178
열등감을 없애라.
·전장에서 모두 자고 있는 (뜻)이유다.후후후
공감 332 비공감 178
·↑모두밤 늦게까지 학원에 가고 있으니다.
선행 학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수업 내용에는 흥미가 없다.
·사회에 나와 보면 정말로 이 나라는 사기꾼 천국이다.
정말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간단하게 속인다.
공감 137비공감 3
·대학에 다니고 있고, 인간에게의 신뢰를 가장 부수는 것이, 그룹 과제.
공감 78 비공감 3
·왜 이런 부끄럽게 되었는가 하면 , 나쁜 사람이 돈을 잘 벌어 성공해, 타인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공감 69 비공감 3
·어릴 적부터 타인이라고 비교되면서, 경쟁하고 사람에게 이기지 않으면 안 되고, 이겨야만 잘 되는 한국 사회에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
교육 덕분에 한국의 미래가 매우 밝다.
공감 65 비공감 0
·대학에 가야만 성공한다고 하는 인식으로부터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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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이 아니고, 지옥이다.
서열화해, 상위가 아니면 고미 패자로서 다루어져 자존심과 창조성을 유린해지고 의욕도 잃어, 기득권의 노예가 되는 인격을 만들고 사회에 내는 곳(중)이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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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쟁을 대학이 아니라 사춘기로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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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정이 없는데 정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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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한 것이 문제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거짓말해도, 큰 잘못으로 간주하지 않는 사회의 분위기도 문제.
미국에서 학생이 거짓말해 들키면 부모가 소환되고 경위를 (듣)묻는다.
미국인은 거짓말하는 사람을 정말로 싫어 하는 사회다.
미국 뿐만이 아니라, 선진국의 대부분은, 거짓말하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고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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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고, 경쟁도 지친다
한국 사회는 아이를 사이코 패스 교육하고 있다
바로 근처에 있는 친구도, 짓밟아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사회
이것은 사이코 패스가 승리하는 사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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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최초부터 올바르지 않은 나라.
하루라도 빨리 멸망하는 편이 오히려 좋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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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짓밟아도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선택하지 않는 것이 능력이며 사회 생활이라고 가르치고 있으니다.
배운 대로의 생활을 하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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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의 내신을 없애, 성적은 전국 단위의 상대효과에서만 측정해야 한다.
90년대 중반부터, 성적과 입시의 탓으로, 10대의 인생은 완전하게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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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가 기본인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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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아무도 믿지 마.
부모도 믿지 마.
자신도 믿지 마.
단지 전략적 이해관계만을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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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경쟁이라면 좋지만, 타인을 속여도 이긴다면 좋은다고 하는 풍조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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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졸업해, 동급생으로 만나 나오는 이야기는, 항상 「00은 어디의 대학에 갔어?」
친구의 근황을 (듣)묻는 것보다도, 누가 어디의 대학에 갔는지가 우선의 화제로서 나온다.
·패자가 다른 패자를 짓밟는 기묘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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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가서 제일 무서운 것이 한국인이라고 하는 이야기까지 있다(정도)만큼, 한국인은 벌써 믿기 어려운 존재다.
사회에 나와도 경쟁 때문에, 바로 근처의 자리의 종업원이나 상사도 믿을 수 없다.가족도 믿을 수 없다.
경쟁이 낳은 차별은, 최종적으로 이기주의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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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학생은 학교 생활이 언제나 활기로 가득 차 있고 웃음이 피어 있는데, 헬 zosen의 학생은 친구와 경쟁해 장래의 걱정을 하면서 우울한 학생시절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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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은 이런 조사에서도 거짓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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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인이 여기저기에서 후두부를 때리는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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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선동 세력이 각종 미디어, 미디어 매체를 개입시켜 완수한 성과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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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은 변하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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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단지 교육부터 잘못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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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 쉬운 놈이 바보를 보는 사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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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짖궂음을 하거나 속이거나 방해를 하거나 하면
그것은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고 하는 신기한 법칙이 있다.
한국인의 벌은, 벌 중(안)에서도 최악의 벌이다.
그것은 인재인 것.인재는 원 봐가 발생한다.
한국은 무서운 나라야.확실히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