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の統計によると、韓国労働者の上位10%と下位10%の賃金の差(2017年)は4.3倍だった。同じ統計があるOECD加盟6カ国の中で2番目に格差が大きかった。1位は米国の5.07倍、日本は2.83倍で5位だった。ニュージーランドが2.82倍で最も格差が小さかった。
韓国は06年の5.12倍から徐々に格差を縮小しているものの他の国と比べスピードが遅い。16年も4.5倍で米国に次いで2位。日本は2.85倍で18位だった。この年の平均は3.4倍。
韓国の格差が大きいのは大企業と中小企業、正規職と非正規職という二極化構造が深刻なためと分析される。労働市場に詳しい漢陽大のキム・グァンソク教授は、韓国には中堅企業がほぼなく、小企業から仕事を始めて大企業に行くのが難しく、労働市場の流動性がないことで格差が固定化していると指摘する。
最終更新:8/19(日) 15:40
聯合ニュース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19-00000026-yonh-kr
ただし・・・
KJの無職の青組はこの統計の埒外にいるようです(嘲笑)
あひゃひゃひゃ!
【서울 연합 뉴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통계에 의하면,한국 노동자의 상위 10%과 하위 10%의 임금의 차이(2017년)는 4.3배였다.같은 통계가 있다 OECD 가맹 6개국 중(안)에서 2번째에 격차가 컸다.1위는 미국의 5.07배, 일본은 2.83배로 5위였다.뉴질랜드가 2.82배로 가장 격차가 작았다.
한국은 06년의 5.12배로부터 서서히 격차를 축소하고 있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해 스피드가 늦다.16년이나 4.5배로 미국에 이어 2위.일본은 2.85배로 18위였다.이 해의 평균은 3.4배.
한국의 격차가 큰 것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고 하는 양극화 구조가 심각하기 때문에라고 분석된다.노동시장을 잘 아는 한양대의김·그소크교수는, 한국에는 중견 기업이 거의 없고, 소기업으로부터 일을 시작하고 대기업에 가는 것이 어렵고, 노동시장의 유동성이 없는 것으로 격차가 고정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최종 갱신:8/19(일) 15:40
연합 뉴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819-00000026-yonh-kr
다만···
KJ의 무직의 청조는 이 통계의 날외에 있는 것 같습니다(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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