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融危機以後最悪の“雇用ショック”…韓国経済の要の40代を直撃
統計庁、7月雇用動向発表
8年半ぶりに就業者増加幅最小
製造業が12万7千人減り決定打
「生産職減少が事務職増加を超える」
派遣縮小のせいで施設管理10万人減少
「大企業でなく下請け企業など持ちこたえられず」
雇用率も1年前より0.3%p下落
40代の減少幅が20年ぶり最大
深刻な猛暑のため日雇い・臨時職が減る
人口高齢化も就業減少に影響
もう新卒の就職難など当たり前なのか?
20대는 이미 버리고 있는 거야?www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고용 쇼크” 한국 경제의 요점의 40대를 직격
통계청, 7월 고용 동향 발표
8년반만에 취업자 증가폭최소
제조업이 12만 7천명 줄어 들어 결정타
「생산직 감소가 사무직 증가를 넘는다」
파견 축소의 탓으로 시설 관리 10만명 감소
「대기업이 아니고 하청 기업등 유지할 수 있는 두」
고용율도 1년전부터 0.3%p하락
40대의 감소폭이 20년만의 최대
심각한 무더위이기 때문에 일용·임시직이 줄어 든다
인구 고령화도 취업 감소에 영향
이제(벌써) 올해 졸업자의 취직난 등 당연한가?